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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완두콩 처음엔 놀려먹기 좋은 애라고만 생각했다. 재미 없는 민윤기가 재수 없는 김태형과는 달리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발끈하는 놈이 웃겼다. 그래서 유달리 더 살갑게 굴었을지 모른다. 어디서부터 꼬이게 된 걸까. 이왕이면 나 때문에 네가 웃었으면 하는 이 못된 심보가 내 마음 한 구석을 차지하게 된 게 언제부터일까. "정꾸, 너 이제 눈 뜨고 자냐?"...
*섹피물입니다. *완결난 지 오래된 글이지만 제 첫 장편작이라 이번에도 질척질척 포타에 업로드합니다. 2화부터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w. 완두콩 생애 첫 해외여행이었다. 남들은 그렇게도 쉽게 가던 해외여행을 난 대학교 졸업 학기를 앞두고 겨우 갈 수 있었다. 돈이 없어서 아시아권으로 왔지만 그래도 알바비 한 푼 두 푼 모아 겨우 온 여행이라...
storyteller.둘리 태형은 화이트에펠을 보기 위해 Trocadero Garde을 가로질러 전망이 보이는 곳으로 올라갔다. 화이트 에펠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미 모여있었다. 태형은 오는길에 사온 병맥주를 꺼내었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에펠탑을 보며 맥주 마시기'를 실천 중 이였다. 정말 예쁜 에펠탑에 멍 놓고 보게되었다. 사진을 여러장 찍...
*추천음악- Big Wave(써드) w. 완두콩 일어난 지 얼마 됐다고 다시 침대행이다.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는 것도 참 처음이다. 원체 부지런한 성정인 석진은 지민의 품에 안겨 가만히 토닥임을 받고 있는 이 상황이 영 어색했다. 코끝에 감기는 특유의 라벤더 향이 기분 좋다. 일부러 장난친다고 지민의 가운 앞섬을 살짝 벌린 석진이 탄탄한 가슴팍에 부리 쪼...
말 그대로다. 눈 떠보니 여긴 어디? 알고 보니 내가 마왕이고 다른 인간들은 NPC라거나 쪼렙이거나 마력을 각성시키는 매개체라던가 근데 알고보니 정의의 용사가 숨어있었다거나 이런 거 전혀 아닙니다. 내가 마을 아무데나 떠돌아다니는 걍 시민1 이고 다른 용사가 벌써 마을을 구했고 마력은 커녕 당장 빵사먹을 돈 한 푼 없는 처지다. 한마디로 시민1도 아니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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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형, 저 진짜 매운 거 못 먹어요. " " 야, 엽떡은 보통 떡볶이랑 차원이 달라. 먹으러 가자. 어? " 그 해의 여름, 가장 더운 그 계절에 석진과 태형이 있는 반은 언제나 그랬듯이 둘의 목소리가 교실을 채웠다. 모두가 하교하고 둘이 남아 저녁에 뭐 먹을지를 정하는, 그러다 가끔씩 안 맞는 음식이 나오면 머리채를 당기고 씩씩대다가 집에 가는 길에...
남원으로 가는 열차는 제포로 갈 때보다 훨씬 북적였다. 경의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노선이라 그런지 개화를 한 조선인들과 양인들도 꽤 타있었다. 태형을 배려해 윤기가 미리 끊어 놓았던 특등 칸은 석진과 태형 둘만 앉아 갈수 있었다. 저녁 해가 저물 쯤 탔으니 밤이 까무룩 해져야 도착할 것 이였다. 태형은 이제 아주 석진을 없는 사람 취급하기로 결심을 한 것 ...
“형. 나 좋아해요?” “어, 어?” “나 좋아하냐고요.” “무슨…, 뭔 소리야.” “다 알아요. 형이 나 그런 눈으로 보고 있는 거.” 갑자기 숨이 턱 막혔다. 언제부터, 아니, 어떻게 알았지. 누구에게 말한 적도, 티를 낸 적도 없었는데. 심장이 거세게 뛰었다.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머릿속이 하얘졌다. “형, 미안한데 나는 아니에요. 어색해질까봐 모른 척...
" 아이 우리 김배우 거기서 뭐하고 있어 이쪽으로 와서 술이나 좀 받아 ~" 시끄럽고 술병으로 가득한 식탁, 그 위엔 술이 취해 보여 많이 흐트러지고 있는 남자가 보였다. 이감독님. 이번 드라마의 감독이자 꼰대로 유명한, 그런 사람. 하지만 또 연출력은 드럽게 뛰어나고 발이 넓어 무시하다간 골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 된다. 아 그리고 저 꼰대가 부르는 김배...
서로의 조각 w. 낙하 현관 앞에 앉아 노란색의 장화를 신은 유은이 일어나자 석진은 같은 색의 우비를 입혀 똑딱이 단추를 단단히 여며준다. 어차피 바로 유치원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잠깐이라도 비를 맞아 감기에 걸릴까 염려되는 석진은 꼼꼼히 유은의 우비와 장화를 확인한다. 태형은 안쪽에 서서 가만히 두 사람을 바라본다. 월요일부터 비가 온다. 어제 태형은 석...
연일 뉴스를 뜨겁게 달구던 그 사건의 피의자가 전 양궁 대표팀 코치였음이 밝혀진 건 그로부터 이틀 뒤였다. 첫 공판을 위해 법원으로 출두하는 그의 모습을 담는 카메라를 향해 당당하게 피해자를 언급한 덕에 전 국민의 입에 하루 종일 석진의 이름이 거론됐다. “와, 진짜 상상도 못했네.” 귀국은 했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올림픽 일정에 선수촌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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