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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겨울이다. 지긋지긋한 겨울. 봄이 왔을 땐 다시 겨울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늘에게 빌기도 했었다. 이젠 그만 봄이 왔으면 좋겠어. 우리에겐 다신 오지 않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너를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 오늘도 12월 14일을 가리키는 달력을 찢는다. 어제도 입었던 좆같은 후드티를 교복 위에 걸쳐 입고 7시 24분이 넘어서면 집 밖을 나선다. 최수빈. ...
나의 밤을 죽인 살인자. 한 순간에 무너지는 기억들이 날카로운 파편이 되어 잠식되어가는 나에게 돌아온다. 차마 놓을 수 없는 감정들에 그것마저 사랑이라 치부하며 외면했던 수 많은 밤들이 후회로 남아 사랑이 아니라고 했을 때. 삐쩍 마른 몸으로 사랑일 거라며 아픈 기억들을 끌어 안는다. 사랑. 사랑일 거야. 사랑이어야 해. 네가 나의 밤을 죽여 많은 밤을 눈...
1. 서태웅의 우울 대만은 제가 기억을 잃었다는 사실을 도통 받아들일 수 없었다. 모든 것이 그대로였으니까. 딱 하나, 머리카락 길이만 빼고. 대만은 괜히 머리카락을 잡아당겨보았다. 원래는 이마가 좀 드러났었는데. 여기서 조금만 더 기르면 중학교 시절과 다를 바 없어진다. 깨어나자마자 온갖 검사를 했다. 누우세요, 일어나세요, 앉으세요, 여기 보세요, 눈 ...
*동오대만, 우성대만, 명헌대만, 태섭대만, 우성명헌을 모두 포함한 명절 끝난 후 끓이는 대만른의 잡탕찌개 같은 글입니다. 열람에 주의하세요. *비속어 사용이 잦습니다. 가장 먼저 눈을 뜨자마자 느껴진 건 지독한 두통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덮쳐온 것은 하반신의 아릿한 둔통. 두통의 원인은 이미 알고 있었다. 숙취, 고작 두 음절로 표현되기엔 너무...
살아있는 너의 밤 125
*1714 (니키 생일이 지나서 1715) *크리스마스가 지나기 전 시점입니다 도시의 겨울은 다정하다. 도처를 둘러보면 삼색으로 반짝이는 전구가 제 손바닥만 한 작은 나무 모형부터 건물 2층은 족히 되어 보이는 구조물까지를 휘휘 감고 있다. 몸에서 금빛을 뿜어내며 시뻘건 코를 자랑하는 사슴 장식물은 또 어떻고. 발이 닿는 곳이면 한 줌의 어둠도 용납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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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숙한_시니컬가이 ...
사람이라면 응당히 싫어할 만한 세 가지 유형의 인간이 있다. 첫째, 자기 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인간 둘째, 그러면서도 앞뒤 생각 안 하고 일을 저지르는 무모한 인간 셋째, 저지른 일 해결하지 못하고 도망치고 회피하는 인간 셋 중 하나만 걸려도 인간쓰레기라고 쌍욕을 퍼부을 텐데, 보통 이런 놈들은 하나만 하지 않는다. 내 인생 살면서 이런 놈 두 명 봤...
**주의사항... 약이야기가 조금 나옵니다. 그치만 소재일뿐ㅋ** 선배들의 호출이 왔을 때, 양호열은 아르바이트 중이었다. 나이를 세 살 속여 들어간 술집의 설거지, 쓰레기 청소, 뒷정리등의 잡일은 몸이 좀 피곤할 뿐 모두가 피곤에 절어 무뚝뚝했으므로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아 양호열에게 딱 알맞는 일이라 할 수 있었다. 아마 나이를 속였다는 사실도 대충 눈치...
안녕하세요 스핑크스처럼 인사드립니다 요즘 일교차 너무 큰 거 같아요 일교차 죽어라... +일기 다 쓰고 덧붙이는 말인데 오늘 일기 좀 엉망진창인 것 같습니다...🙄 1 제 냉장고가 작아요 항상 무언가를 살 때면 고민을 하게 됩니다 냉장고에 자리가 있을까 자리가 남을까 이걸 사도 되나 사면 안 되나 왜 50% 세일을 안 하고 1+1으로 파는 거지 악랄한 장사...
허름한 모텔의 객실 문 앞에서 나는 폰을 꺼내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목적지를 확인했다. W호텔 207호. 호텔도 아니었고, 주인조차 W를 무슨 뜻으로 썼는지 모를 것이 분명한, 전형적인 소도시 번화가 한구석에 밀집해있는 싸구려 모텔이다. 나는 W호텔의 복도에 서 있었고 눈앞에 보이는 문에 적힌 숫자도 207이니 맞게 찾아왔다. 정확히는 0207이라 적혀있었...
*주인공은 (-)로 지칭합니다. 인주는 우성의 소꿉친구입니다. *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을 현대 버전으로 각색하였습니다. 우성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잃어본 적이 없다. 제가 시선을 주고 나선 오로지 저만의 것이 되어왔다. 마음을 먹는다면 어떻게든 가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이는 신이 제게 주신 나름의 선물이라 생각했다. 어떠한 난관도 제게 주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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