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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BGM https://youtu.be/WLEPU7DqLzg 이제는 유일하게 남아있다고 할 수 있는 제 형제의 가족인 희망이지만 앞으로는 그녀가 어떻게 되던 상관할 바가 아니었다. 이제는 더 관련될 일도 없는 오히려 좋은 감정을 가지기는 어려울 사람에게 신경을 쓰는 것은 저만 힘들 것이 자명했기에. 특히 함부로 미워할 수 없는 위치에 있기도 하고. 그럴...
나는 그 누군가의 등도 바라볼 수 없어 적막 속에서 그저 있는 달에게 전해지지 않을 말을 거는 것이었다 月아, 한 줄기의 빛도 허락되지 않는 이 삶에 너는 무엇으로 존재하나 너는 나의 무엇을 비추는가 축복이라 불리는 찬란함도 돌아갈 곳이 없는 자에게는 비탄(悲歎)으로 내리나니 月이 비추는 빛에 나는 이만 바스러져 사라져야겠다
" 뭐가 재밌다고 호들갑인건지.. 시끄러워요.. " 🌫️ 이름 하나요시 유이타 🌫️ 성별 XY 🌫️ 학년 3학년 🌫️ 키 / 몸무게 168 / 52 🌫️ L / H L | 바퀴벌레 / 커피 / 구름 / 디저트 / 책 / 예훈이(안대 이름) / 주황색 / 토끼 / 당근 / 이불 / 그림 H | 예의없이 굴기 / 집 / 네임펜 / 바닥 / 악기 / 음악 / 잠...
1. 그냥 궁금했을 뿐인데 시대가 어느 시댄데 정혼자라니. 정략결혼이라니. 고리타분해. 수련이 입을 삐죽내밀었다. 뾰루퉁한 입에선 연신 한숨이 새어나왔다. 자신이 부탁하는 일이라면 거절 한번 없이 다 들어주시던 부모님도 약속과 사업이 개입되자 단호한 태도를 보이셨다. "12살 나이차이도 나고...아, 그래 나이차는 둘째치고라도...엄청 무뚝뚝하다던데. 되게...
도쿄의 전철역. 검은 국화를 쥐고 노선을 보며 생각한다. 그때 내 운이 좋지 않아서 이 아래로 추락했다면, 다시 말해 내게 온 행운을 쓰지 않았더라면 무언가 달라졌을까. 꾸벅거리며 졸던 나를 잡아 준 행인이 원망스러울 정도야. 역시 세상은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니까. 그런데,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행복의 범위는 아주 작아서. 불행에 안주하는 것보다 행복을 ...
앺라연성 재활을 위한 글쓰기입니다. (옾챗에서 캐릭터 추천받아서 쓰기) 주역 캐선정 도와주신 닭개불님 감사합니다. 모든 스토리랑 SNS 다 꿰고있는 거 아니라서 캐붕 있을 수 있어요. * 뒷부분에 해설이 있습니다. 스포를 피하고 싶다면 하얀 화면으로 먼저 읽어주세요. -- 어느 여름, 훈련용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장치 앞에는 매니저와 사복 차림의 세 명의 사...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근데 누나,” 불안하다. “누나 그 사람 이름까지 말했어요. 김태형이라고.” “......뭐?” “내가 똑똑히 들었는데. 김태형이 누구예요?” “잘못 들은 거겠지. 그런 사람 몰라.” “숨기지 말고요.” “난 진짜 모르는 이름이야.” “누나,” 정국의 목소리가 퍽 진지했다. 목소리에 물기는 없었다. 오히려 답지 않게 건조했다. 되려 여주의 숨결이 잘게 떨...
겨울, 눈, 바람, 하얀 것. 이 시기만 오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있었다. 나쁘지 않은, 오히려 어여쁘기만 한 단어들. 사실은 눈으로 마주하기 전부터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전보다 더 굳은 몸을 웅크리고 익숙하던 차가운 물이 시리다고 느껴지는 일들 말이다. 나는 오늘 아침 일어났을 때, 이 하얀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다. 그리고 문득 ...
비연검제(悲嚥劍帝) 태랑이 눈을 감고 저를 스치는 가을바람을 느꼈다. 검을 쥐던 손은 굳은 살이 가득했고 두 다리는 여전히 건재한 채로 땅을 딛고 서 있었다. 풍성한 머리칼 또한 어렴풋이 희끗거리는 것이 고작이었으니 그 누구도 그를 죽음을 앞둔 노인으로 볼 수 없었을 것이다. 따가운 햇빛은 태랑에게 와 산산이 부서졌고 그 위로 세월이란 바람이 그를 부딪쳐 ...
여느 날처럼 여주는 호텔 방에서 샤워를 하고 젖은 머리를 털어내며 TV를 켰다. 호텔 방은 남편이 보호 거처로 마련해준 곳이었다. 조직 본사에 있으면 여주를 노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신변 보호를 위해서였다. 여주는 자연스럽게 뉴스를 틀었다. -“다음 소식입니다. 배우 전정국 씨가 자살을 했다는 녹음 증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익명 제보자가 뉴스사로...
열어둔 창문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춥고 무거운 빗방울에 젖어 싸늘했다. 사모하는 사람이 사는 집 앞 양철문에 기대어 서서 꽃다발을 든 채 초인종을 망설이는 것처럼, 봄이 발 딛다 멈춘 삼월 초하루였다. 잠들지 못해 겨울을 뒤척이다, 내내 먹어야 할 것을 잊어버린 약이 있었다는 걸 떠올린 어젯밤. 약 덕분에 오늘은 오전에 일어날 수 있었고, 덕분에 햇빛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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