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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 두 살 나이를 더 먹으며 사비토는 껑충 키가 컸다. 밤마다 무릎이 쑤신다고 앓는 소리를 하더니 계절이 몇 번 지나가자 치히로가 한껏 꺾어 올려다보아야 할 만큼 자랐다. 그녀가 까치발을 떠야 간신히 그의 턱에 머리 끄트머리가 닿을 정도였다. 계급도 어느덧 갑에 올라 지주의 자리를 바로 코앞에 두었다. 평소에는 한없이 이성적이나 주변인만 관련되면 다혈질...
임무 중 사비토와 기유가 사이좋게 다쳐 나비 저택 병동에서 신세를 지게 되었다. 치히로는 두 사람의 병문안을 겸하여 여자밖에 없는 저택의 자잘한 일거리를 도와주었다. 힘들 거라는 카나에와 시노부의 만류에도 간단하게 약 수납장을 번쩍 들어 옮기는 것을 보여주자 그녀들도 이것이 기회라는 것을 알았는지 치히로의 팔을 잡아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며 도움을 요청했다....
인간의 성장이라는 것은 신기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시각각 뼈와 근육이 성장하여 밤톨만치 작았던 아이들이 어느 샌가 치히로보다 눈높이가 높아진다. 쿄쥬로와 센쥬로가 그러했고, 뒤이어 사비토와 기유가 똑같은 절차를 밟았다. 치히로가 하릴없이 기유와 함께 만든 통나무 의자에 앉아 일광욕 겸하여 좋아하는 햇빛을 쐬고 있으면 뒤에서 사비토가 치히로의 어깨를 ...
우로코다키 노인이 끓고 있는 죽을 한그릇 담으며 물었다. "너는 귀살대원인가?" "대원으로 인정받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치히로는 손질된 토끼 고기를 입 안에 넣고 씹으며 대답했다. "소속 문파가 있느냐? 어디에서 왔지?" "문파는 없습니다. 1918년의 서부 과수원에서 출발했습니다." "…장난하는 거냐?" "장난 아닙니다." 선별 장소에서 그대로 ...
1. 무거운 발걸음 소리가 가까워졌다. 수백 번이나 들어서 이젠 꿈에서 들어도 알아들을 소리. 필은 이 소리가 지긋지긋했다. 사람의 발소리라기엔 지나치게 일정하고, 지나치게 기계적인…. 필은 생각하는 것을 멈췄다. 자신이 만든 알고리즘에 오류가 있음 수정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계적인이 아니라 기계가 맞지. 생각을 고치자마자 바깥으로부터 똑똑, 하고 규칙...
쿄쥬로는 대충 대답했다. “음! 아직 하루밖에 안된 것 같은데!” 사실 오늘로 3일째였다. 그러니까 무잔과 접선하기로 한 것은 오늘의 해가 질 무렵. 바로 지금 이었다. “염주님 저좀 일으켜주세요. 혼자 못 일어나겠어요.” “훈련이라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몸을 일으켜야한다!” 여주는 더럽고 치사하다고 생각하며 낑낑거리며 몸을 일으켰다. 몸을 다 일으키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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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칸로지 미츠리가 이 낯선 땅을 처음으로 밟은 지는,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다. 따라서, 밤마다 들려오는 의문의 소리가 누군가의 목소리라는 것을 눈치챈 것이 바로 어젯밤이었다는 사실은, 당연히,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었다. 비밀의 화원 1. 몇 달 전부터 칸로지 본가가 있는 도쿄부 아자부구에서는, 밤마다 사람이 죽어 나간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
뭐죠. "렌고쿠~ 이 문제 잘 모르겠는데... 알려줄 수 있어?" "물론이다! 이렇게 풀면 되는데 ..." 오른쪽에서는 렌고쿠가 몰려오는 애들을 받아주고 있고, "야. 렌고쿠가 네 시험 대신 봐주냐? 시끄럽게 진짜... 쉬는 시간이 뭔지 몰라?" 왼쪽에서는 우즈이가 짜증 내는 이 상황은? "우즈이! 소란스럽게 해서 짜증 나는 것은 알겠지만. 말이 좀 심하지...
여주가 쓰레기 주의ㅎ 하지만 여자가 큰일을 하려면 그럴 수도 있지요... 미생지신: 춘추시대 노(魯)나라에 미생(尾生)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사랑하는 여자와 다리 아래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기다렸으나 여자가 오지 않자 소나기가 내려 물이 밀려와도 끝내 자리를 떠나지 않고 기다리다가 마침내 교각을 끌어안고 죽었다
그 방은 주인만큼이나 아름다운 공간이었다. 푹신한 러그는 검붉은 이끼처럼 바닥을 덮고 조화라곤 믿기 힘든 각양각색의 꽃들이 방 곳곳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었다. 벽에 걸린 기하학적인 문양의 태피스트리는 흰색과 녹색 실을 엮어 만든 것이었다. 그것을 처음 걸던 날 남자는 드물게 시선을 오래 두고 보기 좋다 했었다. 저것의 어떤 면이 그의 눈에 고왔을까, 골똘해...
바늘 묘사, 유혈을 동반하는 폭력 묘사가 있습니다.건강하지 못한 관계성 주의 바늘의 끝을 보고 있었다. 피어싱 가게 직원의 라텍스 장갑을 낀 손이 바늘을 소독한다. 검은 장갑이 알콜에 젖어 번들거리는 것이 꼭 도마뱀 같다고 엔무는 생각했다. 비록 잘릴 것은 꼬리가 아닌 제 혀 일부겠지만. 갑자기 왜 혀를 뚫겠다는 생각을 했는지는 그 자신도 모를 일이었다. ...
1분여간의 정적을 깬 것은 렌고쿠 쿄쥬로 였다. “내가 한 번 맡아보겠다!” 다들 대답할 마음이 없었던 1분의 시간동안 쿄쥬로는 열차에서 만나 자신을 지키고 싶다던 여주의 흔들림없던 눈빛을 떠올렸다. ‘헐- 미친- 대박- 쩔어-’ 여주는 쿄쥬로가 자신의 스승으로 자원했다는 사실에 당장이라도 어르신이 계신 마루에 뛰어올라가 기쁨의 털기댄스를 추고싶었다.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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