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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하나코 관점으로 진행됩니다 여느때나 다름없이 야시로가 화장실 청소를 하고, 소년이 나더러 장난치지 말라고 말하며 작은 소란을 일으키는. 그런 생활이 이어져 있었다. 당연한듯이 오늘도 소년과 야시로는 화장실 청소를 하고 하교를 하고, 시간이 꽤 지난 상태였다. "하나코씨, 하나코씨.." 가만히 앉아 할 게 없어 손만 만지작거릴 때, 듣지 못했던 목소리가 들...
어렸을 때 생각이 났다. 작은 고양이 하나가 집 담벼락 위를 어슬렁거리고 있었는데, 어린마음에 야생동물이 그렇게 신기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우와! 할머니! 저기 고양이 있어!” “그려. 신기허냐?” “응!” 선명한 노란빛의 털에 곳곳에 보다 더 진한 노란빛의 털로 줄무늬가 나 있는 고양이었다. 지금 생각해도 조금 과하게 반응한 것 같긴 하지만, 보통 어...
“...” “오형?” 뭐라 말을 해야 할까. 시루떡은 그대로 입에 문 채로 웅얼거리며, 먹으면 안될걸 먹다 걸린 것처럼 그대로 멈춰 서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으니. 이걸 어쩌면 좋을까. “오형, 올일은 다 흩낫오?” “...어...네. 근데 그거...” “흠?” 두터운 떡을 의식하기라도 한 건지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흥.” 그가 눈을 질끈 감더니 그대로 ...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짐승의 손이 그대로 훑고 지나갔다. 다행인지 뭔지 별 다른 행위 없이 그대로 그가 손을 뗐다. “지...지금 뭐한...” 그의 손을 뿌리치기 위해 들었던 손이 갈 곳을 잃었다. 그런 내손을 잠시 응시하더니 곧 입을 벌리며 호탕하게 웃음을 터트렸다. “하하! 미안하오. 확인할 도리가 달리 없었으니, 용서해 주시겠소?” “그...그걸 지금....
-‘영리한 호랑이가 수풀 사이로 몸을 숨겨 먹잇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할 일이 없는 날이면 할머니 옆에 몸을 눕히고 TV를 보곤 했다. 가끔씩 화면에 비추는 동물 다큐멘터리는 어린 정서에 맞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지만 꽤나 재미있었다. -‘목을 축이고 있던 사슴이 뒤를 돌아봅니다. 걸어나오는 호랑이를 보며, 자신의 운명을 짐작한 모양입니다.’ ...
“아이고 우리 똥강아지!” 지독하지 않고 적당히 은은하게 퍼져 코를 간지럽히는 풀내음. 그 사이를 절묘하게 스며드는 축축한 흙냄새, 세월을 못 이겨 주름진 얼굴로도 내게만은 누구보다 환한 미소를 보여주셨던 할머니. 내게는 그게 전부였던 이 시골. “...” 구식이라고도, 현대식이라고도 하기 뭐한 빈 집이 이제 내 앞에 있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 앞마당과,...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https://youtu.be/v6ucUTMZLv ♪ Kamasi Washington - Clair de lune "애쉬 제닝스, 내가 널 놓치기 싫어하면 어떻게 하지?" 그 말이 천천히 빙글빙글 돌며 춤췄다. 나는 어릴 적에 아버지가 멋있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쓴 글을 극단에 넘기면, 그 글이 연극으로 옮겨져 커다란 극장에서 상연된다. 어머니는 아마 나에...
W. 감자 아카아시는 그저 오늘은 운이 없는 날이라고 생각했다. 평소보다 알람소리에 늦게 깨었으며, 아침을 위해 만든 주먹밥은 간이 맞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따라 더 곱슬거리는 머리를 정리하다 버스를 놓쳤고 급하게 나오는 탓에 현관에 우산을 두고 나왔다. 하지만 자신의 목적지에서 기다리는 사람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는 걸 막을 수는 없었다. "금방 가겠습니...
나는 지금 조각상을 찾고 있다 " 아니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 내 이름은 이준태 올해 20살 대학생이다 나는 지금 엄청 중요한 조각상을 찾고 있다 바로 괴물 조각상이다 난 이곳저곳 찾아봤지만 남은 곳은 다락방이었다 나는 마스크를 쓰고 장갑을 끼고 다락방 문을 열었다 " 끼이기 이이인... " 낡은 문소리가 들리며 나는 다락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주변에 ...
'시작하는 연인들'의 과거 이야기 "어? 선배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 "어, 그래." “이번 주는 선배님이 선도 하는 거예요? " "어." "우와! 그럼 이번 주는 일찍 와야겠다, 선배님보러. " "일찍 오지 마, 지각 하지 않을 정도만 맞춰서 와. " "아, 왜요오. 아침부터 선배님보면 좋아서 그러는데. 선배님도 저 보니까 좋죠? 그쵸? "...
*"늦어서 죄송합니다. 구정모입니다." "... 아 네, 함원진입니다." 한 박자 늦게 원진이 정모가 내민 손을 잡으면서 인사했다. 가벼운 통성명을 마친 후 정모는 원진의 맞은 편에 앉았다. 그 뒤로 늦은 점심 메뉴를 고르고,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정적이 흐르기도 하고 짧은 이야기가 어색하게 오가기도 했다. "갑자기 오전 회의가 길어져서, 제가 너무 늦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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