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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더 이상 버틸 수 없던 날이었다. 그 날은, 유독 나와 베이스 간에 갈등이 거세졌다. 모든 이들이 내 잘못이라고 했다. 어서 나가버리라고, 너 같은 보컬은 듣기도 싫다고, 그들은 나를 갈기갈기 찢어버렸다. 가방에 있는 약을 챙겨 먹었지만, 귀에서 들리는 소리는 멈추지 않았다. 결국 나는 지하철을 타고 바다로 가기로 했다. 그러나 내 앞에 앉아있는 아저씨가 ...
누군가에겐 아픔이었으나, 나에겐 기쁨이었다. 나는 꿈이 있었다. 바로 ' 발레리나 ' 가 되는 것이였으나, 다른 사람에 의해서 화이트 해커가 되었다. 해커라는 직업은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갇혀서 작업했다는 것이 문제였다. 밖에 나가 친구들과 떠들고 싶었다. 밖에 나가 옷도 사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었다. 밖에 나가 나도... ... 이제는 괜찮다...
윤정한 성격의 핵심은 욕심이 없다는 것. 예민한 편이라 싸울 땐 소리 빽 지르며 싸우다가도 어느 순간 지치면 ‘에휴 됏다님 말이 다 맞아요...’ 하고 포기하는 성격. 이제 여기서 김민규는 아직 말할 게 많이 남아있어 퐝당 해 하지만 이 형 또 힘다 썼네 이러고 ’에구에구 힘들엇져?‘ 하면서 약간 져 줄 듯. 예민하지만 세상 일에 개입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
"한 순간의 찬란함으로 영원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이 말은 나에게 딱 들어맞는 말이었다. 나의 화양연화는 6년 전, 대학로를 지나다 우연히 언니의 공연을 본 그 순간이다. 언니를 처음 본 날, 언니가 하던 공연은 '찌질의 역사' 였다. 내용이랄 건 대단한 게 없었지만 나는 그때, 그 순간의 무대에서 빛나던 언니를 기억한다. 노래 부르고, 춤 추고, 연...
(시간은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ㅠㅜ) 바야흐로 김여주 21살, 대학생 고등학교때부터 알고지내온 아는동생인 이제노, 내가 2년동안 쭈욱 짝사랑만 해오던 그 남자 이제노. 진짜 그냥 그 어느때와 평범한날.. 신에게 이 사모예드같은 남성에게 고백을 하라는 하늘의 계시를 받고 개뜬금 고백공격을 날ㄹㅕ버렸음. "아 미친 나 이제 톡 안봐 무서워 차이는거 무서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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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랑에 대한 보답을 써내려가며 w. hikari 무작정 학교가 끝나자마자 어제 검정색 큰 대문이 있던 집으로 찾아가기 위해 학교 앞에 보이는 버스 정류장에 섰다. 다행히 가는 버스가 있었고 곧 얼마 지나지 않아 버스는 내 앞에 다가섰다. 잠깐이였지만 망설였다. 누군가 왜 망설였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작지만 거대한 눈을...
정말 다 뭣 같다. 안 그래도 잠이 모자라 매일을 피곤과 싸우는 와중에 사람 맘편히 잠도 못자게 하는 건 다름 아닌 이상혁과 명재현이다. 엄밀히 말하면 김운학 머릿 속의 이상혁과 명재현. 매일 밤마다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어떤 장면. 어떤 소리. 그리고 어떤 생각. 나는 이 열여섯 막내의 머리통에 핵폭탄을 심어준 두 형들이 원망스럽기 짝이 없어서 자다 말고 ...
작품을 보면서 많은 것들이 스쳐지나가고, 기어이 잊혀지려고 한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뉴런의 손가락이 스쳐지나간 생각들을 적고, 다시 잊으려고 한다.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로 탱크가 다가갈지 모르겠다. 나는 처음에 루카치의 소설이 가리키는 버려진 인간에 대해 생각했고 박태원의 천변풍경에 대해 생각했고, 모더니즘의 익명성에 대해 생각했으며 무지개로 맺어진 옛적의...
어바등 본편 360화 내용 날조 스포일러 있습니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심연이다. 조금 전까지 해변을 걷고 있었는데 어느새 인간의 육신만으로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깊은 바닷속에 스스로를 빠트린 채로 수면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깨어난 것은 찰나. 인간이라면 눈꺼풀을 한 번 까딱할 수 있을까 말까한 짧은 시간이다. 눈꺼풀이 없는 뱀의 몸으로는 어떻게 ...
제로베이스원 김규빈. 2004년 8월 30일생. 생시를 알 수 없으니 만세력표는 생략하겠습니다. 화가 없고 금의 기운이 강합니다. 밑에 바로 물의 기운이 있네요. 연예인들이 대체로 신금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린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상처를 굉장히 많이 받는 편이고 자신이 남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에 전전긍긍하는 스타일이네요. 연예인을 하기에는 조금 유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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