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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사진출처는 00님,센치한박양님의 블로그입니다. 15 [ 세번째 인연 ] 그대의 연애 "저 둘은 기어코 또 만났네." 갑작스런 동매의 등장으로 웅성웅성 소란스러워진 로비. 여유로이 가배를 마시던 삼신이 퍼석이는 미소를 지으며 이내 히나와 동매가 떠난 자리를 흘끗 바라보았다. 반면 맞은편에 앉아있던 도깨비는 가배를 홀짝이고는 이...
... ...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그저 그자리에 가만히 서서 모든걸 지켜보는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조금만 더 강했더라면 당신들을 지킬수있었을까, 아님 당신들을 되려 상처입혔을까. 모든것이 사라져간다, 제가 사랑했던 사람들처럼. 이게 맞는걸까, 모든것이 뒤죽박죽... 아직은 희망 찼었을때 자신은 누군가를 지키는 기사가 되고 싶더랬나, 어떻게 자기...
자선: 불행한 처지에 있는자를 불쌍히 여겨 도와주는 것. Q.간단한 자기소개. A.한유결입니다. 맑고 부드럽게 자라나라고 친구가 지어준 이름인데, 남겨준 흔적이기도 하고 제겐 그 무엇보다 소중해요. 그대가 절 불러주는건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함부로 실명을 부르시면..조금 곤란할지도 모르겠네요. 자선이라고 불러주시면 좋을 거 같은데, 괜찮겠죠? 성별은 보시다시...
* 소장하고 싶으신 분만 구매하시면 됩니다 :-) *글에 나오는 설정은 모두 허구입니다. 실제 인물과 관련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짝사랑이 얼마나 개같은건지 논문이라도 쓸 수 있었다. 이걸로 박사도 따고, 교수도 할 수 있을 정도였다. 무구한 짝사랑의 역사는 놀랍게도 열살 무렵부터 시작한다. 어릴 적부터 예쁘단 소리 듣던 나는 아역배우로 온 드라마를 출연하게 ...
살면서 그렇게까지 기도를 드린 적은 없었다. 수능이 끝났고, 할 게 없어 뒹굴 거리며 노는 친구들 사이에서 도영은 착실하게 교회로 나갔다.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로 시작하는 도영의 말은저주인지 기도인지 모를 말을 한 시간을 내뱉고 아멘으로 끝을 맺는 기도를 한 달 내내했다."이번 해에 스울대에 두명이나 보냈다메?""하이고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도 옛말이라하...
* 소장하고 싶으신 분만 구매하시면 됩니다 :-) 행복은 추구의 대상이 아니라 발견의 대상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저 말에 전적으로 동감했다. 제노와 함께 있으면 매 순간 새로운 행복을 발견하게 되니까. 나에게 행복은 맨 땅에서 손으로 흙을 헤집으며 처절하게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었다. 숨 쉬는 순간마다 곁을 돌아보면 행복을 발견하게 되었다. ".....
정국은 자신이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원래의 정국이라면 오늘처럼 아무런 계획없이 행동하는사람이 아니었기에. 언제부턴가 머릿속이 김태형으로 가득차면서 이성이 사라져버렸다 그래서 였을까 태형의 곁에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려했던 마음은 잊어버린채 순간순간의 감정이 앞서 저도 모르게 한참을 앞질러와버렸다 " 이사님.. " " 김대리 . 나 되게 바쁜사람이거든 ...
저번에는 함께 묶여 있더니 이번에는 그대와 내가 하루동안 연인이라는 것이 생각보다는 꽤 덤덤히 받아졌지만 아무래도 조금 설레는 것은 어찌할 수 없겠지요. 명,그대의 이름과 내 이름이 나란히 적혀있는 것을 보고선 잠깐동안은 기뻤었고 연인들은 무엇을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딱히 그대와 내가 평소에 하는 일들을 생각해보니 아...
벚꽃이 피고, 지고, 장마가 지나가고, 낙엽들이 우수수 떨어지고, 하얀 눈이 펑펑 오고, 다시 벚꽃이 피었어. 1년이라는 시간동안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었어. 이외에도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은데, 그건 신경 쓸 일이 아니니 넘어가도록 하자. 늘 그랬듯 이건 내 눈으로 직접 본게 아니었어. 그냥 주변 사람들의 지나가면서 하는 말이 내겐 바깥...
지금부터 읊을 이 시는 모두 픽션입니다. 알페스, 또는 나페스 의도가 전혀 없으며, 모두 친구로써의 의도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맞춤법, 오타, 띄어쓰기 등의 제보는 덧글에 달아주세요. 해당 2차 창작의 원본인 겨울 신화의 날조와 스포일러 요소가 있습니다. 이 시를 다른 이에게 전파하는 것은 좋으나, 원작자를 속이는 점에 대해선 사과문을 요청할 것입니다. 그...
* 소장하고 싶으신 분만 구매하시면 됩니다 :-) 어느 순간 햇빛이 강렬히 눈에 들어오는 때가 있다 그럴때면 어무것도 보이지 않게 된다 잠시 눈이 멀게 되는 것이다 내 사랑도 그렇게 왔다 -이정하, 눈이 멀었다 중에서- 너는 여전히 빌어먹게도 아름다웠다. 너는 왜 몇 백년을 돌고 돌아도 아름다워서 내가 너를 잊지 못하게 만드는가. 나는 신이 아니다. 나는 ...
* 소장하고 싶으신 분만 구매하시면 됩니다 :-) 너를 잃은 후, 나는 산 자들의 안부는 정말이지, 하나도 궁금하지가 않다 -김소연, 학살의 일부9 중에서- 숙취가 훅 밀려왔다. 술을 마실 때 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웠다. 화장실로 달려가 몇 번을 게워냈는지 모른다. 몇 차례를 반복하니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은 빈 속이 되었다. 정신이 조금 들고 나서야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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