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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 * 게메루스가 내린 벌은 꽤나 혹독하여 칼리굴라가 하루를 꼬박 침상에서 상처를 돌보아야 할 정도는 되었다. 하지만 칼리는 머지않아 훌훌 털고 일어났다. 칼리로서도 기운을 억지로 차리는 것밖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카프리섬에 입성한 칼리를 축성하는 연회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황가의 일원들과 원로회 의원들까지 초대한 자리였다. “게르마니쿠스...
하이큐 미야 오사무 bl 드림컾입니다 ! 1. 신청자명 제리 / ㄱㄱㅇ 2. 메일 주소 : loiie0706@naver.com 3. 타입 : 매운 맛 A 타입 / 5000자 4. 자료 (5. 플롯도 같이 서술할게요 ! ) (오사무 자료도 필요하시다면 ! 후에 추가하겠습니다 ><) 드림주 : 마유즈미 아유무 (마니 놀라셔쬬 , , ,? 저도 디엠 ...
Express double O 어느날 들이닥친 두 대의 특급열차 영진역, 유명한 떡볶이 포장마차가 있어 가끔 들리는 것 외에는 꽤나 오랜만인 느낌이다.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도 이 근방이라 그 시절에는 자주 왔다 갔다 했었다. 분식집 없어지고 통신사 들어왔네... 와 저 와플 할아버지 아직도 계시는구나 하며 찬찬히 동네를 눈에 담았다. 역과 역 사이 중간에 산...
이 글을 쓰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첫째, 이 계정에 다시 들어오기 까지 너무 힘들었다. 무슨 이메일과 연동하였는지 알 수 없어 포스타입 앱, 핸드폰, 노트북 으로 계속 로그인, 로그아웃 을 반복. 둘째, 1년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나에게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 . . . . 첫 회지를 낸게 2020년 1월. 그리고 글을 쓰는 시점, 2021년 4월. 1...
- 에구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D 엄청 늦은 만우절 조각 만화를 들고 왔습니다..! (사실 승혁이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어서 끄적이게 되었어요 :D) 승혁이는 만우절과 같이 이벤트가 있는 날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어서 여느때와 같은 하루를 보낼 거 같아요.(게다가 딱 공강이니~ 더더욱!) 그래서 하늘이가 더 귀여워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일날 올리고...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73. 우진시점 말 뿐인 줄 알았는데 정말로 수업을 4교시까지 통으로 날려먹고 옥상에 있었다. 3교시 끝나는 종소리가 울렸을 때는 수업이 끝난 주민성이 옥상으로 쳐들어오는 건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는데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다. 하긴, 우리가 여기 있는 걸 어떻게 알겠어. “어차피 우리 집 올 거였으면 그냥 학교 가지 말걸 그랬다.” “그러네. 그래도 학교 ...
고등학교 입학하고 첫날. 심기일전해서 신발만 신고 나가려는데, 신발장 맞은편에 달린 거울에 머리꼭지만 간신히 비치는 걸 보고 한숨부터 내쉬었다. 그래도 이번 겨울 방학 땐 키가 1센티라도 자랄 줄 알았는데. 아니지, 저놈의 거울은 왜 이렇게 높은 데 매달린 거야? 사람 오갈 때마다 기분 나빠지게. 성항중학교 3학년…… 아니지, 오늘부터는 성항고등학교 1학년...
여름은 한창이었다. 재헌은 후덥지끈한 계절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았다. 재헌의 손에는 검은 파일이 들려있었다. '학교폭력위원회 결과' 검은 파일 속 첫 번째 용지에 가장 크게 적힌 글자였다. 지난 6월, 재헌은 역사 선생님이 보낸 문자를 받고 한 걸음에 달려갔었다. 도대체 왜 3학년 아이가 역사 선생님에게로 가서 자신의 반의 싸움을 알린...
아무도, 어떤 말도 꺼내지 않았다. 아니 꺼낼 수가 없었다. 분명 축하해주고 기뻐해야 할 일인데 정작 이 경사스러운 일의 주인공이자 당사자가 잔뜩 화가 난 표정으로 앉아있는데 이 이상한 분위기에 어찌 함부로 말을 꺼낼 수 있단 말인가. 아로가 옷자락을 만지작거리며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시호와 무이 역시 고개를 숙인 채 곁눈질을 하며 혁의 눈치만 보고 있고 ...
7. 동질감 (7) 아지트에 놓인 원탁. 아지트도, 이 원탁도 어두침침한 색으로 되어있어 이곳에만 오면 마음속에 있는 악이 몸부림치는 것 같아서 싫은듯한 좋은듯한 기분이 든다. 석류맛 쿠키는 언제나처럼 먼저 와서 원탁 한쪽에 앉아있었다. 이 녀석은 뭐가 이렇게 부지런한 거야? 반대로 다크초코는 얼굴도 안 비추는군. “뭐야. 오늘도 다크초코는 안 오는 거야?...
편지가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비명소리가 커다란 홀을 채우기 시작했다. 그대가 본인에게 흥미를 줄 사람인지 아직 확신도 가지지 못했는데, 벌써 본인에게 춤을 신청한다 하니... 이정도면 한결같이 오만한 꼴이 아예 흥미가 식어버릴 것 같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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