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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침묵만이 감돌던 찬음각 한 가운데서 돌문이 열리는 소리가 요란히 울려퍼졌다. 이미 자리에 앉아 있었던 전주들의 시선이 일제히 금휘를 향했다. 어쩌면 눈총을 맞았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지도 모른다. 실제로 비어있던 것은 금휘의 자리 뿐이었으니 말이다. 물론, 뻔뻔함이 극에 달해있던 금휘는 "뭐 어쩔 건데?"와 같은 건방진 태도로 일관했다. "일찍들 모이셨군요....
이게 언제 낸 건지 기억이 안 나요 암튼 무료공개함
봄이었다. 섬의 하루는 변함없었다. 일어나면 집의 어른을 따라, 허리춤엔 제 키의 반은 될 듯한 칼을 차고, 그 뒤를 쫄래쫄래 따라갔다. 어른의 손에 끌려, 해안가를 돌아다니고, 산 아래를 돌아다니고, 그러다 해가 머리 위로 오면 일은 끝났다. 비로소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졌지만 해가 지기 전엔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금체는 그 얼마 안 되는 시간을 좋아했...
01. "코드 넘버 201073. 금일부로 국정원 요원직을 박탈한다." 02. 갑작스런 해고 통보. 평생동안 일한 직장에서 잘렸지만 전혀 당황스럽지 않았다. 아무리 충성스럽고 능력있는 요원이라도 언제든 잘릴 수 있는 곳이 국정원이라는 곳이니까. 201073은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03. 코드 넘버 201073, 아니 이젠 무명 無名이 된 여자. 여자는 ...
마크도 자기 나름대로 깜찍한 보타이 + 수트 + 애들이 말한 대로 자알 머리도 만지고 왔는데… 그리고 여주 보면 와... 예뻐… you fell from the sky didn't you… 이런 말 하려고 했는데, 정작 딱 여주 보니까 지금 말이 막 엉켜버렸어. 마크 우물쭈물해서 여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해. 물론 사실 이마크 평소 여주한테도 이랬는데 이렇...
냐무냐무 하나하나당 퀄리티있게 그릴려고 하고있다 최소 4장을 목표로 하고있는데 최소 수치를 정하니깐 딱 이정도만 하는거 같다.....안하는것보다야 괜찮겠지하는 생각으로 하고있다
※공포요소, 불쾌 주의※
(ㅎㅎ제가 좋아하는 nct127의 낮잠을 bgm으로 삼아서..ㅎㅎ) 포스타입을 이용한지 오늘로서 57일이 된 오복2안이YA~? 입니다! 제목처럼 벌써 1006명의 천사님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크읍.. 감동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천명이 넘는 분들이 저를 구독하시고 제 글을 읽어주신다는게.. ( ´●ᗜ●`*) 사실 2월되서는 좀 자주 오지는 못했던 ...
술은 마시지 말라는 태현의 말에도 불구하고 지혜는 기어코 술을 시켰다. 지혜는 바로 앞에 있는 소주잔을 두고 컵에 술을 따랐다. 태현이 미쳤냐며 지혜를 말렸지만 지혜는 멈출 생각이 없어 보였다. 미치겠네. 이지혜 취하면 책임질 사람은 나잖아. 곱게 집이나 가야 했어. 왜 따라 왔지. 태현은 지금 당장이라도 집으로 가고 싶었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버리고 왔을...
'키스하고 싶다.' 파리 시내가 모두 잠든 것처럼 조용한 밤이었다. 블랙캣은 서늘한 밤공기가 뺨을 스치는 것을 기분 좋게 만끽하며 거리 위로 훌쩍 도약했다.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 평소보다 와인을 많이 마신 탓인지 몽롱한 고양감이 머릿 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추락하듯 빠르게 떨어져 내리는 스릴과 쾌감. 자기도 모르게 웃음을 터트린 블랙캣은 봉을 머리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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