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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Case#8 석진 네가 그랬잖아. 살라고. 버티라고 그랬잖아. 원 그래, 버텨! 그러니까 이것 좀 놓고 일어나서 뛰자고! 석진 일단 이번엔 여기까지 하자. 잠깐이라도 쉬고 싶어서. 다음 번엔 뭐라도 기억 좀 해서 와줘. 나 이젠 진짜 죽을 것 같아. 원 야, 김석진! 석진은 한결같이 생존에 열의가 있었다. 단편적인 기억 속에서 그가 무기력한 상태로 죽음을 ...
(장식이 없는 밋밋한 편지지이다. 약간 가늘게 흘려쓴 듯한 글씨가 그러나 읽기 편하게 정렬되어 있다. 편지지에서 옅게 남성용 스킨의 향이 난다.) 「키리에씨에게 보내주신 편지 잘 읽었습니다. 일단,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군요. 저는 당신이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자연스러운 감정의 흐름에 굳이 욕심이라는 말을 붙인다면 말이겠지...
[딤님딤] 스토커 w.다한 < 사시나무 > https://posty.pe/o858t4
# 23.05.03 수정 :: BGM 다시 추천 ::IU - 이런 엔딩 (inst.) 151. 오랜만이었다. 일이 없는 주말은. 152. 7시 24분. 늦잠으로 오전을 날려야겠다고 생각한 어젯밤의 결심이 무색하다. 알람도, 깨우는 사람도 없는데 몸은 혼자 눈치 없이 성실했다. 153. 안 어울리는 게으름은 이미 물 건너갔다. 어차피 할 일도 많은데 일어나는...
# 22.10.17 수정 561. 잠자리 친구가 생겼다. 562. 밤새 얼마나 지독히 괴롭히는지, 아침이 돼서도 꽤 오랫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기 일쑤였다. 563.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차림새로 찾아오곤 했다. 그만 좀 왔으면 싶었지만, 도무지 말을 듣지 않았다. 564. 어차피 나 없이 살아가는 네 존재 자체가, 나한테는 고통이야. 미안해. 미안해...
■ 대장장이 신, 수리 및 기관 생산 연구함, 불, 금속 세공, 공예 신, 헤파이스티움(신전), 헤파이스티아(헤파이스토스 축제), 칼케이아(청동 축제), 클뤼토스(명예, 명성, 영광스러운), 페리클뤼토스(매우 유명, 영광스러운), 클뤼토메티스(기술과 공예로 명성 높은 자), 폴뤼테크네스(많은 공예품을 만드는 자), 폴뤼프론(독창성과 창의성을 가진 자), 폴...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토우지는 인간이 무슨 상상을 히고 있던간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는 지금 마취제의 영향이 좀 가신참이라 이동장에서 슬금슬금 나와서 주변을 살피고 있었다. 지금 있는 곳은 마치 예전에 인간과 함께 살았던 곳과 비슷했다. 좀 다른 점은 사방팔에서 고양이 냄새가 잔뜩 나고 있었다. 쓰러지기 직전에 느꼈던 고통은 느껴지지 않았고 그냥 배만 엄청 고팠다. 깔끔하게...
비주술사AU 소재주의 짭근친 문을 열자마자 보인 건 고죠 사토루의 얼굴. 그 다음 밀려온 건 너무나도 아득한 감정. 좋았다. 미친 듯이 좋았다. 노크 소리에 문을 열고 문 뒤에 서있던 사람의 얼굴을 확인하는 데까지 걸린 시간 딱 1분. 그 짧은 시간동안 게토 스구루는 살면서 가장 다채로운 감정을 느꼈을 지도 모르겠다. 평소에 미친 놈 미친 놈 하고 불렀더니...
(옅은 연둣빛의 바탕에 작은 풀꽃이 그려져 있는 편지지이다. 글씨를 또박또박 쓰려고 애쓴 흔적이 남아있다. 그녀에게서 나던 초원의 내음이 여기에서도 나는 듯한 착각이 든다.) 「켄토씨에게. 켄토씨를 처음 만난 날부터 시간이 흘러, 어느새 완연한 봄이 찾아왔네요. 계절은 돌고 돈다고 하지만, 저희가 처음 만난 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요. 그래도 매년 겨울에...
토요일 14시 34분 평소와는 다른 토요일이었다. 허기진 배는 대충 크로아상과 커피로 때웠다. 리사가 따분한 표정으로 예능을 보고 있는 동안, 나는 그 옆에서 열심히 인스타와 페북을 뒤져댔다. 엘리엇이라고 했으니까... 그런데 정작 찾는 엘리엇은 안 나오고 클로이가 친구 요청한 것만 떴다. 닫기닫기닫기닫기. 스펠링이 틀렸나? 아니 보통 엘리엇이라고 하면 e...
기현은 입술이 바짝바짝 말랐다. 형원에게 차근차근 진행하자며, 그렇게 어르고 달랬는데 일주일도 안 되어서 못 지킬 것만 같았다. 물론 당연히 지금부터 바로 준비한다고 해서 보름 뒤에 할 수 있는 게 아님은 알았고, 어깨너머로 봐온 결혼 준비는 전혀 쉽지 않은 것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당장에 이루어질 건 아니지만. 기현이 눈을 한번 꾹 감았다 ...
“메구미. 우리 안녕해야 하는데…. 으음. 거짓말… 알아챘지?” “거짓말이어도 괜찮습니다. 좋았으니까요.” 왜 괜찮다고 하는 거야. 메구미… 거짓인 게 좋을 리 없잖아. 응? 고죠는 데이트의 마지막이 다가오는 고백의 순간, 정의 내릴 수 없는 어떤 감정을 느낀다. 그러나 괜찮다고 말하는 후시구로의 표정엔 거짓 한 톨 보이지 않았다. “그냥… 당신도 같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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