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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친구들과의 방학 인사를 마친 아리아드네 플뢰레트 메르헨은, 내려놓았던 가방의 손잡이를 다시 손에 쥐었다. 호그와트에서 사용한 교과서, 양피지, 깃펜, 또 여러 추억들을 가득 집어넣은 가방은 무거울 법도 했지만 아리아드네의 얼굴에서 힘들다, 라는 것은 느껴지지 않았다. 자그마한 체구에서 대체 그런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지. 번쩍 든 가방을 이내 한 손으로 옮...
달빛이 이슬에 부딪히면 풀잎은 요정처럼 빛났다. 술잔에 찰랑이는 호롱불이 달빛과 닮아 따르기 무섭게 사라지는 그런 날이었다. 안주는 늘 그렇듯 최고의 맛이었지만 함께한 술이 너무나 달아 도메키는 자꾸만 잔을 비웠다. 와타누키도 웬일인지 지지않고 목구멍으로 술을 넘겼다. 그래서 새벽이 오기 전 이른 파장을 맞은 그들은 서로를 부축까지 하는 안하던 짓까지 하면...
단지에서 조금만 이동하면 나오는 오르막길은 동네 산으로 향하는 큰 길이다. 드라이브하기도 좋고 별 구경하기도 좋아서 가끔 찾는 곳인데 이런 식으로 올 줄은 몰랐다. 항상 있는 커피 트럭 뒤에 멈추자 하나 씨가 먼저 내렸다. “추워요. 옷 입어요.” 서둘러 따라 내리며 겉옷을 건네니 대충 껴입고는 깊이 공기를 들이마신다. 많이 답답했나. “히터가 너무 셌어요...
[월간민원] Bitter, Sweet 루지 씀 "아메리카노에 에스프레소 2샷 추가해주세요." 주문을 마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손에 들려버린 아메리카노를 한입 쪽 빨았다. 시바, 더럽게 맛없네. 순간 구역질이 나오려는 걸 꾹 참고 입에 경련이 난 듯 덜덜 떨며 미소를 지었다. 감사합니다, 하며 평생 지을 일 없을 듯한 젠틀하게 웃는 미소는 덤. 그 옆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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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가 머무는 집이나, 그에게 마련된 사무실등의 공간에서는 옅게 장미의 향이 풍기곤 했다. 현관과 같은 방향으로 난 창문 아래에 장미 덩굴을 심었던게 얼마 지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서툰관리를 받았음에도 튼튼하게 자라난 장미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자, 그는 자신의 사무실로 활짝 핀 꽃 몇송이를 가져가기 시작했다. 별 다른 무늬도 색도 없는 낮은 꽃병에 ...
※ 올해 할로윈 이벤트 및 반리 SR 백스테 네타 有 "하아……." 반리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연습실을 나왔다. 그저 잠깐 구경할 요량으로 찾아갔을 뿐이었는데, 한 번 선심을 쓴 것이 큰 화가 되어 돌아올 줄이야. 지금 그의 얼굴은 텐션 오른 아자미의 작품으로 다 지난 여름의 어느 호러 이벤트 분장이라도 한 듯한 꼴이 되어 있었다. 조금 전 늦게 귀가한 타...
저는 살색많은거 좋아합니다 아주많은거 다크섹시호러판타지범죄스릴러 뭐 그런 취향이고요 거칠고러프하고거칠고,, 그런 거 좋아합니다 지뢰? 그게 뭐죠??? 이런 얘기 저런 얘기 자꾸 올리는 건 하나만 붙들고 있으면 답답해서 그래요....
DE. 이 소설은 M님과 I(지노)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입니다. 이소설은 픽션이며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명,단체,장소는 실제 인물이나단체,장소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DE. butterfly effect. 06. 종인이가 가진 텔레포트의 능력을 쓰고 난 후면 항상 고열이 오곤 했다. 심한 열에 고통스러워하는 종인이를 침대에 눕히고 일본에서 처방받...
거진 일주일이 유야무야 흘러갔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일주일간 유진의 행동반경은 집, 편의점, 집, 편의점, 또 집... 그게 전부였다. 갑작스러운 구 애인의 만남 탓에 머릿속이 죄 헤집어진 듯 복잡했기 때문이다. 몇 번을 다짐처럼 되새기지만, 정말 예상치도 못했으니까. 사실 괜히 그 근방에서 성현제를 만날까봐서, 그 이유는 꾹꾹 묻어두기로 했다. 원래 ...
너는 그들의 음악을 좋아한다. 나는 그들의 음악과 너의 목소리를 좋아한다. 너와 그들의 공통점은 노래를 좋아한다는 것, 나를 종종 울리지만 나를 좋아하진 않는다는 것, 때로는 존재의 가능성조차 의심하게 만든다는 것 너는 LP판을 모은다. 너의 턴테이블은 너를 닮아 강직하고 아름답다. 네가 고르는 음악들은 너를 닮아 섬세하다. 감미롭다. 나를 울게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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