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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나는 죽어 가고 있다. 내 곁에 남은 사람도 이제는 없고, 있다 한들 '넌 곧 죽을 거야' 라며 귓가에 속삭여줄 리도 없었겠지만,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그런 것쯤이야 알 수 있다. 모를 수 없다. 가장 둔감한 사람이라도 언젠가는 깨달을 수밖에 없다. 나는 10초 전에 했던 말을 잊었다. 방금 대화에 쓰던 주제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맞은편에 앉은 사람은 한...
지친 몸을 끌듯 움직여 간신히 사무실에 도착했다. 문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달리 보일 것도 따로 없었지만, 예상했던 모습이다. 발끝에 슬리퍼를 아슬아슬하게 걸치고 까딱거리며 발장난을 하던, 그러면서 왼손으로는 태블릿 펜을 돌리면서 시선은 허공을 바라보고 있던, … 다시 말하면 일 안 하고 농땡이를 피우던 소녀는 나를 보고 잠시 당황하다가, 이윽고 ...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오늘도 대충 때우다가 연료봉 값만 벌고 퇴근해 볼... 어? 오 탐정, 무슨 일 있어?" 문을 부서져라 박차고 들어와서는 독백에 가깝게 재잘거리던 소녀는 파트너를 보고 금세 수심 가득한 표정이 된다. 그는 오 탐정의 팔꿈치에 어제 자기가 퇴근 전 복호화한 양자 플래시 드라이브가 꽂힌 것을 보고, 가여운 동업자가 그 내용을 확인하느...
2,113 단어 / 19세기 영국 고전 문체 -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오마주
분명 젠이츠는 화려하게 핀 벚나무와 그 아래 서 있는 우즈이를 그렸다. 아니, 그렸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젠이츠의 눈앞에 있는 그림은 어디를 봐도. "...파리 지옥과 개?" 그래 파리지옥과 개라는 제목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그림에 젠이츠는 자신의 절망스러운 그림 솜씨에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 옆에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던 탄지로는 그림을 그리다 말고 ...
내가 루나리 아가씨의 첫사랑일 리 없어! - Naomi ‘정말 감사합니다, 사모님.’ 어머니는 연신 고개를 조아리며 저택의 마님께 감사인사를 하셨다. 그 품에 안겨있던 나의 기억은 그게 끝이다. 나는 세트라이, 반인 반수 혼혈 여자아이. 내가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 때 즈음부터 어머니가 그러셨다. ‘아가야, 인간들은 엄마의 이 부드럽고 포근한 귀와 꼬리가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생각할수록, 캇데쿠는 안 이어져야 정석이다 ㅎ 회귀물(?
타츠히메타츠 (소재 주의) Knights 히이아이히이
*주의! 청려가 여자로 나옵니다! 싫으시다면 뒤로 가기 + 타 작품(로판) 이미지와 스포 나옵니다 어쩔수없음 로판은 헤테로잖아요? 너무 헤테로 연성밖에 생각이 안 남 그리고 드레스 입은 청려녀가 춤추는 것도 보고싶고 로판영애대화 하는게 보고싶어서 어쩔수없음ㅋㅋㅋㅋ 이 글을 쓰게 된 이유: 어떤 분의 북부대공 청우 연성이 너무.. 너무 모 웹툰의 남주를 닮았...
마이크 집에 왔는데 아이자와가 저녁상 차리고 있음. 근데 어라? 식탁에 수저 세 개 놓여있음.마이크 감격에 벅차올라서 자기 결국..!! 아가짱이 생긴거야..?! 하고 아이자와 덮썩 껴안기. ᕙ(-’︡益’︠ )ง Σ(̥ ▼Д▼̥ )ノ🐈⬛: 에리짱 에리짱 놀러오기로 했다고🎤: 우에엥 기대했는데ㅠ 오메가버스아님. 엠프렉아님. = 마이크랑 아이자와 반지 대신 팔...
비가 내렸다. 소리는 빗줄기들에 부딪혀 왕왕 울려 댔고, 귀는 시끄러운 마찰음에 의해 먹먹해져 갔다. 코끝으로 느껴지는 서늘한 습기는 물기를 잔뜩 머금은 듯 무거웠다. 땅이 온통 비로 젖어 들어갔고, 구름은 흰색을 띠지 않은 채 비를 내렸다. 당연한 이 과학적 사실이 이상하게 나를 버린 것 같이 느껴졌다. 왜 하필 이날에 구름은 회색이고 비를 내리는 건지 ...
"야! 봄 감자가 맛있다고 했어! 너도 하나 먹을래?!" 또 저 얘다. 손에 이번에는 감자를 잔뜩 들고 나에게로 찾아왔다. 이번에는 또 무슨 이야기를 할지, 도저히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얘의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자, 답장을 할 말이 사라진다. 그 얘는 나에게 정말 기분 좋은 목소리로 또 묻는다. "야, 얼른 먹어! 누가 보기 전에. 이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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