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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안녕하세요, 케미입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 왕따물, 리얼물, 짐총입니다. * 본 내용은 허구이자 창작이며 특정적인 실제 인물, 배경, 사건과는 무관합니다. 무단 복사나 불법 복제는 금지합니다. _03 " 네? 솔로요? " " 그래, 솔로! 기쁘지? " " 아.. 어... " " 뭐야, 너무 좋아서 뇌정지 온 거야? 형 말 알아들었어? " ...
꼴통들이 모인 자리는 고아원 밑바닥이나 여기나 똑같네. 화영은 마늘장아찌를 씹으며 생각했다. 따로 나뉜 방들은 물론 바와 테이블로 채워진 바깥까지 회사 사람들로 가득했다. 회식을 시작한 지 3시간이 넘자 정숙해야 할 가게의 분위기는 시장통이 다 되었다. 사장의 곤란한 표정은 상무가 건네주는 카드에 더 일그러졌다. 화영은 그 모습을 보며 방문을 닫았다. 그와...
보쿠토 코타로라는 사람은 전부터 알고 있었다. 고교 데뷔 후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도 있었지만 그는 중학 시절부터 유명했다. 그 때도 나이답지 않은 파워와 스파이크 실력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붙어 다녔다. 실력으로 유명하다는 건 곧 기피의 대상이라는 뜻이었다. 대진 운이 나쁘다면 만날지도 모르는 선수. 웬만하면 마주치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 그게 그의 첫 인상...
야간 할증이 붙어서 42640원. 회사에서 집까지 오는 택시 요금이었다. 신승은 영수증을 받은 후 차에서 내렸다. 서울 번호판을 달고 있는 택시는 금방 큰 길로 사라졌다. 지은 지 십년이 넘은 아파트는 최근 페인트를 새로 바른다고 얼룩덜룩했다. 재개발 된다는 말이 돌더니 아무래도 헛소문이었나 보다. 그로서는 다행이었다. 걸어서 5분 안에 회사 앞으로 가는 ...
세나 이즈미는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쏟아지는 피아노 연주에 미간을 찌푸렸다. 그가 차에서 내렸을 때가 새벽 2시 43분이었다. 경찰이 방문하기 딱 좋은 시간이잖아. 그는 현관문을 쿵 눌러 닫았다. 세나가 성큼성큼 복도를 가로질러 가는 내도록 연주는 이어졌다. 활기차고 씩씩한 곡은 차가운 겨울밤에 어울리지 않았다. 주방을 지나 거실로 들어가자 그랜드 피아노 ...
1. 널 사랑하는 게 죄악이지. 천사가 慾情을 느끼면 안되는 건데. 감히 인간에게만 부여 된 감정을 느끼면 안되는 거잖아. 천사는 곱고 고운 새하얀 영혼이라서 검은 색이 물들면 신께 버려진단다. 우습기도 하지. 준수야. 너는 평생 흰 날개를 달고 살아. 평생을. 하얗고 하얗게.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신께 영원을 맹세하는 거야. 알았지? 너 그런 거 잘하잖아...
제한 시간은 이제 3분도 채 남지 않았다. 지금쯤이면 세타가 내 방을 확인했을 것이다. 나는 로딩중이라고 뜨는 화면과 철제 의자로 막아둔 문을 번갈아 봤다. 짧은 시간 내에 버그 수정은 무리였지만 아이덴티티 자체를 변경했으니까 세타의 상태도 나아질 것이다. 조금이나마 온순해진 세타를 재운 후에 도대체 어디서 버그가 난 건지 찾아야지. 그것만 고치면 세타도 ...
나라고 처음부터 형을 좋아한 건 아니다. 그냥 같이 있으면 편하고 재밌고 그러니까 계속 같이 있고 싶고 자꾸 보니까 점점 더 좋아 보이고 다 좋으니까 더더 좋아지고 그런 거지. 정말 내가 처음부터 형을 좋아하려고 좋아한 게 아니란 말이다. 형이랑 처음 본 게 9살 때였다고. 그 때 형은 12살이었고. 9살이 12살 보고 좋아하겠… 할 수도 있겠지만! 여하튼...
누구야..? 끝없이 펼쳐진 푸른 정원, 새하얀 빛이 가득 비추는 키가 큰 풀이 우뚝 솟은 숲 사이 동그란 뒷통수가 보인다. 정원으로 들어선 Nat이 성큼성큼 키가 커다란 풀을 헤치며 걸어 간 그 곳에서 자신의 물음에 천천히 뒤를 돌아보는 건 또 하나의 Nat. 멀뚱히 서있는 자신을 향해 생긋 웃는 얼굴이 자신이면서 자신이 아니다. 너는...Kon Diao....
나는 퇴원 신청을 하려고 했지만 병원비를 내고 퇴원이 가능하다고 했다. 그때 알버스는 자신의 지갑을 열어 비용을 지불해야 했지만 바로 막았다. 알버스는 자신 때문에 입원했으니 자신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나는 여동생을 보살피기도 힘든 알버스의 가정 사정을 알았기 때문에 말렸다. 우린 앞에서 엎치락뒤치락 거리다가 내가 진단서를 잡고 도망감으로서 내...
설하나 개사 사용 안내 개사의 저작권은 저 "설하나" 에게 있습니다. *이 영상에 음원과 개사를 2차 창작하여 한국어 개사로 따라부르며 비상업적인 면에서 사용을 허가 합니다. *2차 창작으로 개사본을 사용하실 경우엔 영상 설명란에 원본과 이 영상 링크, 「개사:설하나」 를 꼭 재기해주세요. 유튜브 채널 영상이라면 @sulhana 맨션도 달아주시면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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