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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사이클링 히트 한 명의 타자가 한 경기에서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쳐내는 것. 쉽지 않은 기록. ##### 정국은 지민이 엘에이에 왔다 갔던 게 정말 꿈만 같았다. 둘이 함께 나눈 시간이 10시간 여 밖에 되지 않았고, 그 중 반은 잠이 들어 있었을텐데도 정국은 지민이 자꾸만 생각나서 미칠 것 같았다. 그립다, 진짜. 지민의 목소리...
푸른 색의 눈동자가 어둠 속에서 빛났다. 오랜만에 만난 그 아이는 눈물을 흘리며 내 손을 잡던 작은 아이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푸른 눈을 가진 아이 아침을 알리는 새소리도 들리지 않는 이른 아침. 어울리지 않는 사이렌소리가 크게 울려댔다. 급하게 자신의 물품을 챙겨 작전지로 향하는 헬기에 올라탄 태형은 덜덜 떨리는 손을 들키지 않도록 부여잡고 있을...
이토록 달콤한 유혹을 당신은 거부할 수 있나요? * 일요일 저녁, 서울숲 한가운데 우뚝 솟은 최고급 빌라의 펜트하우스. 이곳엔 내일 출근할 생각에 실의에 빠진 BT그룹 3세 박지민이 산다. 띡, 띡, 띡. 거실 소파에 축 늘어져 손에 든 리모컨을 기계적으로 눌러대는 얼굴은 퍽 우울하다. 아빠는 왜 회사를 다니라구 해서 날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 걸까. 대학도...
더러워서 관둔다. 지민은 더이상 미련 없다는 듯 실장이 던져준 짐을 챙겨들고 욕을 내뱉으며 건물을 빠져나왔다. 밤 12시밖에 되지 않은 시간이라 주변엔 사람들이 꽤 많았다. 한참을 걸으며 악을 쓰다가 지쳐 바닥에 주저앉고 나자 분노가 사라지고 그 자리엔 곧 허탈함밖엔 남지 않았다. 그와 동시에 전정국에 대한 살인충동이 일었다. "...한번만 더 내 앞에 나...
[ 단편 '스리슬쩍 여행하기'의 뒷이야기 입니다 ] "너 김선배랑 중도하차 했더라." "근데." "아침에 난리 났잖아. 미남 둘 사라졌다고." 다들 중도하차 하겠다는 거 말리느라 죽는 줄. 이제 막 나온 오므라이스를 숟가락으로 비비는 손길이 야무졌다. 그럴 거면 오므라이스를 왜 먹냐, 계란 볶음밥을 시키지. 이어지는 잔소리에도 소영은 꿋꿋이 제 할 일을 끝...
Ver. 정국 지민이가 약혼녀를 만나러 나간 후, 심란한 마음을 달래느라 미친 듯이 일을 하다가, 10시 넘어 퇴근해서 막 샤워를 끝내고 책 한 권을 들고 침대에 앉았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w. puzzle 미국에서의 일정은 긴장의 연속이었고 살인적인 스케줄이었지만, 그와 함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아침이 되면 신혜지는 "지민씨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왔어요. 무리하지 말라 했을텐데...뭐예요? 두사람." 이라 놀리기 일쑤였고, 그럴 때마다 지민인 "그러게요. 신혜지씨. 이 지식 변태예요. 저 자식이랑 살다간 내 명에 못 죽을거 같아요."...
그 이후로도 가끔, 넌 나에게 늘 어느날 갑자기 불쑥 먼저 다가오는걸 반복했다. 그건 하교 시간의 동네 앞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에만 해당되었다. 항상 토요일 오후, 해가 뉘엿뉘엿 지는 그 시간에 동네 골목에 들어서면 그 곳에서 날 기다리기라도 하는 것 처럼 넌 서 있었다. 벽에 기대어 서서 무심히 땅을 바라보며 손에 쥐고 있는 돌맹이를 툭툭 내던지다 내가...
by 그늘아래 서둘러 병실을 박차고 나온 이중의 얼굴이 몹시 일그러졌다. 험악한 인상을 쓰며, 복도를 급히 지나치던 그가 눈앞에 걸리적거리던 파란색 플라스틱 쓰레기통을 아무 생각 없이 걷어찼다. 그러자, 쓰레기통이 쿵~ 소리를 내고 엎어지면서, 그 안에 들어있던 각종 쓰레기가 그의 구두위로 흩어졌다. 그러자 삼삼오오 이야기를 하던 사람들의 말소리가 일순 멈...
석진은 제 겉옷 안에 들어와 가슴팍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는 토끼를 내려 보며 괜히 데리고 왔다고 생각했다. 아직 작고 하얀 토끼를 발견한 여학생들이 귀엽다며 비명을 지르고 석진의 곁에 붙어 연신 손가락으로 아이를 쿡쿡 찔러댔다. 처음에는 제게 향한 관심에 기뻐 귀를 쫑긋쫑긋 움직이기도 하고 앞발로 코와 입 주변을 글루밍하며 애교를 선사하더니 모여드는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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