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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사람 같기도 하고... 실제로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야생 동물 같기도 하고... 아무튼 뭐 같기만 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가 고개를 돌려 누구냐고 묻는 나를 바라보았다. 햇볕에 탄 피부, 옅은 갈색의 눈동자, 쌍꺼풀 없이 수려하게 위로 뻗은 눈꼬리, 날카로운 콧날과 다부진 턱선, 그리고 은하수처럼 얼굴을 가로지르는 주근깨. 처음 보는 얼굴이었...
반도; 리뉴얼 PENINSULA; RENEWAL _ 새벽이 밝아온다. 부대원들이 하나둘 심연속으로 곯아떨어지는 시각, 나는 복도에서 마주친 김 이병과 신호를 주고받고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아래층으로 향한다. 조금 느린 걸음으로 계단을 내려가다 1층 몰 입구 자물쇠를 채우는 당직병의 뒷모습에 퍼뜩 두 걸음 후진하여 코너에 대기했다. 입이 찢어질 듯 하품하며 저...
- 하루카의 방 - 하루카 (어떻게 해야 팬이 기뻐해줄 이벤트를 만들 수 있을까......) (...... 하야카와 씨에겐 미안하지만, 아예 다른 회장으로 할까? 작은 회장으로 하면, 스태프가 없어도 우리끼리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을 지도 몰라) (하지만, 작은 회장도 오프 시즌이 될 때까지 꽉 차있으니까 최악의 경우 반년 이상 기다리게 될 수도 있어) (...
적막한 공기만이 맴도는 테스타 숙소 안, 아직 돌아오지 않은 래빈과 유진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각자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아현은 소파에 앉아 고갤 떨군 채 손을 떨고 있었고 배세진은 거실을 배회하며 손톱을 물어 뜯고 있었다. 이세진은 문대의 침대가 보이는 식탁 의자에 앉아 멍하니 빈 침대를 쳐다보고 있었고, 청우는 그런 이세진의 옆에서 괜찮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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ᆞ ᆞ ᆞ ᆞ "은하 좀 봐주고 있어 내가 내려가서 사가지고 올게" "저기 지원아" "자기야 나 금방 올게" "엄마~ 나 에그타르트" "에그타르트? 여기 병원이라 그런건 없을텐데...엄마가 근처에 파는데 있나 보고 있으면 사가지고 올게~" ᆞ 그렇게 지원은 병실밖으로 나가고 현수와 은하만 남게 되었다. "아빠 근데 집에 언제가...?" "그러게...의사선생...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순백과 구름의 땅 ] (BGM) https://youtu.be/aAaWc9hg0Bk 도원이가 지금 있는 장소는 너의 기억 속에 존재하던 그런 곳이 아니었다. 오히려 낯설고 한 번도 들이쉬어 보지 못한 어색한 공기가 흘러나오는 분명히 들어보지도 눈으로 직접 보지도 못한 그런 공간이었다. 바람을 통해 온몸에 전해지는 긴장감은 너를 경직하게 만든다. 분명 안...
(과거시점이었다가 끝에는 현재입니다!)"여주야, 우리가 첼로 잘 닦아서 가방에 넣었어! 대회 잘하고 와!!""...진짜로 나빴어. 나는......나는 어떡하라고"10살도 안되어 보이는 어린 여자애가 구슬만한 눈방울을 뚝뚝 흘렸다. 나이답지않게 큰소리도 안내고 케이스 속 끊어진 첼로 현을 보며 아랫입술을 깨물었다."무슨일있어? 왜 울고..."한 소년이 다가왔...
빛주님 어제 다치셨습니까? 응.이번에 잡은 오니는 하현처럼 강했어.학교의 운동장에서 얼마나 잡아먹은 건지모르겠네. 붕대를 허리에 감고 카쿠시들에게 웃어보였다.귀살대의 옷을 벗고 카라스노의 교복으로 바꿔입었다. 나가시는 겁니까? 호흡으로 지혈은 했으니까 괜찮아. 가방을 대충 어깨에 맸다.귀살대를 나와 학교로 가는 길에 메론빵을 샀다.입에 대충 물고 체육관 까...
참 신기하게도 평화로운 중에도 시간은 잘만 갔다. 퀴디치 시즌이 끝나고, 마법약 시간에 스네이프에게 조금 깐죽거리고, 해그리드를 몇 차례 방문했을 뿐이었는데, 어느새 학기말 시험이 다가오고 있었다. 당연하게도 헤르미온느는 또다시 도서관에 처박혔고, 론은 마지못해 교과서를 팔랑거리며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친구들이 시험 대비에 매달린 사이, 해리는 ...
태양을 품고 피어난 4 사기리 산 그로부터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제기능을 못하고 바스라져 있던 늑골과 뼈들은 온전한 제 모습을 되찾았고, 전신을 뒤덮고 있던 크고 작은 찰과상들도 흉터조차 남지 않고 말끔히 사라졌다. 그동안 할아버지가 나를 살뜰히 보살펴준 덕분이었다. 나는 할아버지에게 깊이 고개 숙여 감사를 전했다. 할아버지에게 받은 은혜에 비해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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