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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8월, 프레드 위즐리 어떤 일어나야 할 일들은 결국 일어나게 된다. 하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바꿀 수는 있다. 프레드 위즐리는 스스로가 진지함과는 거리가 먼 성격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는 지루하게 삶에 철학 따위를 만드는 성격도 아니었다. 되는 대로 그 상황에 맞춰, 즐겁게, 그리고 또 즐겁게 살면 되는 거지,...
* 현제유진 메인, 종합 유진른 / 동양 AU * 전개에 19금 요소가 있습니다. (해당 화수는 성인처리 및 소액결제 예정) * 배경은 동양풍이나 큰 틀에서 원작 기반 전개와 유사하게 따라갑니다. * S급들이 용의 힘을 지닌다는 설정입니다. - 돌아가겠는가? 주변은 온통 검었다. 빛조차 제대로 들지 않는 어두운 동굴 안, 녹아내릴 듯한 독이 고여 웅덩이를 ...
1996년 7월, 나시사 말포이 순혈 가문에는 제각각 전해지는 저주 같은 것이 있다. 이를테면 그린그래스 가문 사람들은 자손을 보면 단명한다. 블랙의 경우는, 광기였다. 누구도 그걸 입 밖으로 내지는 않았지만, 블랙 가문 사람들은 알음알음 그걸 다 알았다. 제각기 그것을 다르게 부르기는 했지만. 나시사의 경우는 그것을 집착이라고 불렀다. 블랙에게 집착의 저...
1996년 7월, 드레이코 말포이 “블랙은 우아하지를 못해.” 작년 7월, 아침부터 ‘우아하게’ <예언자 일보>를 펼쳐든 루시우스가 못마땅하게 혀를 차며 중얼거렸다. 드레이코는 슬쩍 고개를 숙여 그가 들여다보고 있는 부분을 읽어보았다. 시리우스 블랙은 마법부 무용론을 주장하며 퍼지 해임 요구에 앞장서고 있다. 드레이코는 퍼지가 해리에게 했다는 협...
1996년 7월, 론 위즐리 지난 1년은 정말이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누구나 5학년 때 보게 되는 O.W.L.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건 아닌데, 다른 일들에 비하면 그 시험들은 귀여운 수준인 것 같았다. 해리가 죽은 걸 봤던 6월의 이야기를 하자는 것도 아니다. 그게 꿈자리를 몇 달이나 사납게 하기는 했지만, 론은 결국은 그가...
1996년 4월, 미네르바 맥고나걸 미네르바 맥고나걸에게 누군가 지난 1년의 안부를 묻는다면, 그는 단연코 한 단어만을 내놓을 것이었다. 지옥이요. 첫째, 이름을 불러서는 안 될 그 자가 돌아왔다. 그것만 해도 충격적인데, 학교에는 죽음을 먹는 자가 잠입했고, 그 자에게 부모를 잃은 해리 포터가 결국 그 사람을 물리치고 돌아왔다. 그 모든 일이 하루,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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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세베루스 스네이프 세베루스 스네이프는 12개의 달 중 7월을 가장 좋아했고, 9월을 가장 싫어했다. 비유 따위 집어치우고 말하자면, 지긋지긋한 애새끼들로부터 벗어나는 방학이 가장 좋았고―그렇다고 일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지긋지긋한 애새끼들을 다시 봐야 하는 개학이 가장 싫었다. 그리고 그건 4년 전부터 더 심해졌다. 그래, 순전히 해리...
1995년 6월, 시리우스 블랙 호그와트 방학 바로 전날, 드레이코의 방을 비웠다. 버리자면 그냥 다 버릴 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두 해나 아이가 쓴 방에는 꽤나 많은 물건이 있었고, 드레이코가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들도 있을 것이었다. 시리우스는 그 방을 통째로 말포이 저택으로 옮기기 위해 몇 번이나 그 지긋지긋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 집구석을 들락날락거려야...
정말,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하다 보면 사람의 목에서는 피가 났을 때처럼 쇳내가 나게 된다는 사실을, 해리는 이번에 처음 알았다. 다과는 사라진 지 오래였고, 해리는 어스름하게 뜨던 해가 완전히 빛나며 햇빛을 내리쬐는 것을 보며 이야기를 하는 중이었다. “호크룩스 중 하나는 곤트의 반지였어요. 그 반지에 박힌 것은 부활의 돌이었고, 그 반지는 만지면 거의 바...
해리가 다시 눈을 떴을 때는 한밤중이었다. 그가 무거운 머리를 들어올렸을 때, 침대 왼쪽에는 론과 헤르미온느가, 오른쪽에는 지니가 침대에 엎드려 자고 있었다. 이불을 끌어당기다가 그들을 깨우지 않으려고 낑낑대며 일어난 해리는, 어둠 속에서 빛나는 은빛 눈 한 쌍과 마주쳐 하마터면 비명을 내지를 뻔했다. “미안, 언제 깨나 보고 있었어.” 옆 침대에 누운 시...
공동묘지는 찬물을 끼얹은 것처럼 조용했다. 해리의 편이든, 볼드모트의 편이든, 죽은 줄만 알았던 해리가 살아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멍하니 그를 쳐다보기만 했다. 이내, 볼드모트가 가장 먼저 정신을 차린 듯 눈을 가늘게 떴다. “네놈이 죽은 것부터 확인했어야 했는데.” 볼드모트가 쉿쉿거렸다. “오, 난 죽었었어.” 해리가 싱긋 웃...
세상이 끝났다. 또 다시 지켜내지 못했다. 시리우스는 제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이 꿈이기를 바랐다. 이 지독한 악몽이 끝나고 깨어나면 다시 아즈카반의 좁은 방이 눈앞에 펼쳐지기를 바랐다. 힘없이 흘러내린 해리의 손이 스쳤던 손가락이 떨어져 나간 것 같았다. 도망치라고 했잖아. 나는 신경쓰지 말고, 지팡이를 쥐자마자 도망치라고. 정신없이 귓전을 때리는 심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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