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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휘둘렀을지 모를 검은 마치 곡예를 하듯이 마물들 사이를 헤집었다. 촤악-, 검붉은 것들이 흩날리며 여울의 몸을 적시고, 적셨다. "죽여, 죽이는 거야." 감정을 잃어가는 눈, 기계적인 동작. "살, 살려, 줘..." 저것들이 인간이었던가. 아니, 저것은 마물이다. "죽여줘, 제발...!" 모든 것을 파괴하고, 짓누르고, 잡아먹는. 불행과 재난의 원...
당신은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상당히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선생께서는 그런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혹 피로감의 원인이 되지는 않는지요? 한 쪽을 너무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자신의 의견은 없고 하라는 대로 하는 빈 강정 같아지는걸요. 수첩에는 한 줄 적혀있지도 않은 멀지 않은 과거의 대화들이다. 기억하려 하지 않았음에도 떠올리게 되는 것은 왜인지 가까운 과...
아기의 얼굴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욱 또렷해졌다. 아직 채 영글지 않는 아기의 미모는 화산에서 유명했는데 그중 하나의 일화로는 몰락한 화산이라는 문파를 유지시키며, 어떻게든 돈 나올 곳을 궁리하고 아끼는데 혈안이 된 현영이 아기의 얼굴을 넋을 잃고 바라보며 즉각, ’우리가 키웁시다.‘라고 말하며 그 이후 하루 종일 아기를 한시도 떼어놓지 않았던 일이었다. ...
사랑 앞에서 무너지는 것들은 무수히 많다. 그리고 이 '무너짐'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다. 감기 같은 거거든 그러니까,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나오는 얘기가 아니란 말이지. 그리고 이건 비단 케이팝만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 주위를 둘러보세요! 갓반인 친구들이요 ! 어..? 내 친구는 정말 똑똑한 아이인데.. 왜 이런 연애를..? 한 적 있으시죠...
곧 있으면 졸업이다. 졸업 파티가 끝나고 나면 바로 졸업식을 이어서 한다고 하셨지. 루시엘리카는 평소보다 늦은 시간 도서관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오늘따라 어쩐지 집중이 되지 않았다. 과제를 하려고 왔는데 계속 다른 생각을 하고 있지 않나, 아니면 멍을 때리질 않나. 누군가 보면 감기의 전조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몸은 여전히 건강하고 멀쩡해서 ...
해당 언급된 단체, 지명, 사건은 사실과 무관합니다. 유혈 범죄 폭행 혐오 묘사 장면이 등장합니다. 본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대구의 더위는 다른 지역과는 수준이 달랐다. 가만히 있어도 습하고 꿉꿉한 날씨는 흡사 바다 위에서 사방으로 열풍기를 틀어놓은 듯 했다. 피곤한 얼굴의 장기철은 피혁이 갈라진 소파에 몸을 묻고 반창고가 덕지덕지 발려있는 손을 꽉 쥐었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름:올리비아 그레이스 에바 화이트 (Olivia Grace Ava White) 나이: 20대 후반 생일: 11/29 별자리: 사수자리 키: 173 탄생석/ 탄생화: 알렉산드라이트 투어멀린(성공과 사랑) / 바카리스 퍼스널컬러: 쿨톤. 사실 푸른끼만 들어가면 다 잘 받는다. 성격 키워드: 대담함, 충동적, 외향적, 비밀스러움 세부 성격(+주위의 평가): 순...
캐붕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많이 오글거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기준으로 썼습니다. '.......결국 이렇게 될 운명이었나.' 코드네임 미지수가 저기 저 멀리 있는 알파와 제타를 보며 생각했다. 거리가 가깝지 않아 말소리가 들리지 않았지만 그들을 가까이서 봐온 사람은 그 둘의 대화 주제를 예상할 수 있었다. . . . . "........쏴, 알...
망가진 조각상의 모습은 날 선 유리와도 같아, 투박한 크레파스 질감에도 손이 베일 것만 같았다. 흉측함. 내뻗는 손만 남아 잡아주길 기다리는 가여운 존재. 나는 그것을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인간은 불가능하다. 그것은 신계에 다다를 만큼 쉼 없이 오열했다. 몇 날 며칠을 지독히도 울었을 것이다. 목이 갈라져 소리를 내지 못한다면 땅을 긁어 대며, 기어이...
최근에 '씁쓸한 초콜릿 케이크' 라는 로맨스 소설 연재를 시작했다. 별거 없는 로맨스 소설이지만, 어쩐지 나도 로맨스 소설을 쓸 때는 왠지 모르게 읽을 때보다도 더 설렘을 얻곤 한다. 더 몰입하게 되는 기분이랄까, 현실에는 없던 달콤한 이야기들을 내 추억을 소환해 만들거나 간지러운 인공적인 이야기를 맘껏 넣다 보면 내 마음 까지도 간지럽고 포근해진다. 없던...
❚❚ ▶ ⟲ "사랑이 뭐야?" 그렇게 물었다. 매미가 울지 않는 여름, 유독 서늘했던 기억이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그늘진 건물의 정적이란 사람이 여럿을 위한 커다란 관에 들어가 있는 착각을 가져온다. 불쾌한 쇠냄새, 썩고 짓무를 때 생기는 악취가 바람을 타고 씻겨가면, 곧 새 바람을 타고 비슷한 것이 주변을 채운다. 일정하게 물결치는 파도. 끝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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