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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아침 훈련은 자율이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아도 새벽같이 체육관을 찾아 밧슈와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개인 훈련을 하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고, 꾸준하기란 더욱 어려웠다. 그러나 5분만 더 자고 싶어 비몽사몽 이불속에 틀어박히려다가도, 문득 마지막 시합을 생각하면 저절로 벌떡 일어나게 된다. 태섭이 아침 훈련을 빠진 건 처음이었다. 그런 꿈을 꾸고 나서 몇...
* 틈틈히 추가됩니다. (최근 수정 날짜를 적어둘게요!) * 짧은 글만 모아둡니다. <낮잠> 태섭은 느릿하게 눈을 떴다. 어스름한 저녁의 빛은 더 이상 눈을 피곤하게 찌르지 않아 매 순간이 부드러웠다.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니 몸이 들썩이다가도 등 뒤에 바싹 붙어있는 넓은 가슴팍이 느껴져 절로 멈칫하게 된다. 허리 역시 묵직하지만 답답하다는 느...
성인물 작가 이명헌 × 담당 PD 송태섭 × 웹툰 PD 정우성 "제가 뿅삐뇽 작가님을 어떻게 맡아요?" 직장인들의 곡소리가 울려 퍼지는 활기찬 월요일 아침. 당혹이 가득 찬 비명이 좁은 회의실 안을 울렸다. 뿅삐뇽 작가, 19금 소설계의 떠오르는 샛별. 디테일한 서술로 섹스신이 눈앞에 펼쳐졌다는 반응과 글자에서 신음 소리가 들렸다는 독자를 우후죽순 만들어내...
송태섭은 정대만을 좋아한다. 태섭은 기가 막히게 자기 감정을 잘 숨겼고 자신은 섬세한 성격이 아닌데 희한하게도 그애가 가진 패는 뻔히 보였다. 그날 옥상, 주머니에 찔러넣은 손을 발견했을 때에는 저열한 만족감을 느꼈다. 코트 위에서 떨리는 손을 봤을 때는 지켜주고 싶었다. 그리고 지금은... 아무 일도 없을 것처럼 위장한 낯짝 뒤에 숨겨둔 순정을 다 끄집어...
무거운 눈꺼플을 간신히 들어올리자, 푸르스름한 새벽빛에 물든 태섭이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뻐근한 눈을 느리게 깜빡이니 조금 가라 앉은 목소리가 작게 소근거렸다. 좀 더 자지, 왜. 목덜미, 뺨, 그리고 입술. 서로의 체온에 데워진 태섭의 손이 와닿자, 태웅은 다시 눈을 감았다. 태웅의 눈꺼풀을 따라 움직이는 손가락. 태웅은 그 간질간질한 느낌에 태섭의 등...
10. “질 거 알고 한 말이죠.” “뿅.” “아오.” S급들과 팀이 된다고 해서 태섭의 삶이 급변하지는 않았다. 여전히 태섭은 온갖 귀찮고 힘들고 번거로운 일을 도맡아 하는 C급 센티넬이었다. 기적적으로 우성과의 농구에서 이기는 일도 없었다. 전국 넘버원 가드로 불렸던 명헌의 득점력이 좋다는 것을 뻔히 알고 있어 패스를 돌리면, 다시 태섭에게로 공이 넘...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바람이 살랑거리고 꽃비가 내리는 완전한 봄이었다. 미야기는 오늘 있을 루카와의 약속이 너무 떨려 1시간이나 일찍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봄이라 그런지.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은 공원을 보며 미야기는 근처 정자를 찾아 돌아다녔다.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니 꽃 나무가 많은 그곳에 정자가 하나를 찾았다. 그 정자는 꽃이 너무 흩날려 거부감이 들었지만, 1시간동안...
태섭이는 남의 깻잎 떼어줄거 같은데 대만이 그거 보고 그냥 오 태섭아 나도 깻잎, 하고 자기 숟가락 내밀거 같음. 진짜 문제는 정대만이 남한테 새우 까주고 있는거임. 태대네 집에 놀러온 대만이 프로팀 후배 민수.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며 저녁 먹던 와중에 민수 앞접시에 새우 열심히 까서 올려주는 대만이보고 놀라서 눈 커지는 태섭이. 🥦: 형 지금 새우 까주는...
인터하이 산왕전에서 신들린듯한 콤비플레이를 보여준 포인트가드와 슈팅가드의 조합은 윈터컵을 대비한 연습에서도 계속 되어가고 있었다. 대만을 제외한 3학년이 은퇴하고 2학년이었던 태섭이 주장이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팀에 구멍이 생겼다는 것을 의미했다. 거기에 백호의 부상까지. 이런 상황에서 본인 입으로는 추천입학을 노리기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농구부에 남은 대만...
제 현생이 좀 그랬어서 레퀘가 너무 늦었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이 좀 애매한데, 더 쓰다간 오천자가 아니라 만자를 넘길 것 같아서 그냥 잘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야, 태섭아. 우리 이제 슬슬 데이트..해도 되지 않냐?” 이게 뭔 소리야. 태섭은 집 잘 가다가 헛소리를 하는 대만을 보며 눈썹을 치켜 올렸다. 대만의 졸업식에서 태섭의 박력 넘치...
개판오분전의 상황은 아주 작은 오해로부터 발생하기도 한다. 타이밍이 문제다. 태웅은 내일 스케줄이 비는 날이었다. 대협이 먼저 출근하는 날에는 베개에 얼굴을 처박고 인사를 하는 둥 마는 둥 해왔는데 생각해보면 그게 가끔 마음에 걸릴 때가 있다. 반대로 대협이 휴일일 땐 스케줄이 있는 태웅을 차로 직접 바래다주는 건 늘 있는 일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
BGM. 일레인 _ 1 to 2 #1 love at first sight 잠깐 잠이 들었나. 좁디좁은 무인 빨래방을 찾은 한 손님의 기척에 무거운 눈꺼풀을 겨우 밀어 올렸다. 이 너절한 공간으로 걸음하기엔 퍽 어울리지 않는 요일, 그마저도 한참은 늦어 버린 시간대. 어쩌면 나와 닮은 하루를 보냈을 누군가가 문득 궁금해져 출입문으로 시선을 던졌다. 새하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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