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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생에 또 분기점이 온 것 같다. 내가 죽는 게 옳은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가득하다. 2. 바다로 가려다 방향을 틀었다. 죽음을 결정하기 위해 내가 태어난 곳으로 떠난다. 내가 태어난 곳에 가야만 비로소 내 삶이 결정될 것 같다. 3. 죽으러 고향으로 떠나는 나는 도대체 무슨 정신인 걸까. 나아질 수 있는 걸까. 매일 이렇게 제자리인데. 4.이번...
1 금요일 12시까지 격리를 마치고 난 자유인일지라도 주말에는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는 것이 일하는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격리 중일때, 초초초여름 날씨에서 가을로 접어든 날씨를 보고 있으니 산책이라도 하자는 생각으로 밖을 나가게 된다. 사실 밖에서 누가 만들어준 커피가 너무 먹고 싶었다. 집에도 기호식품이니까 커피를 매일 구비해놓고 살지만 밖...
생각해보면 우린 사실 특별할게 없었지. 사람들 얘기 듣다보면, 우리같이 끝난 인연 다들 한두개씩은 가지고 있더라 흔한 일. 흔한 이름. 어디가서 썰도 못풀 그런 흔한 이야기. 그렇게 우리 얘긴 지독히도 특별할것 없었지만 , 너는 특별했어. 우리 이야기는 보잘것없지만, 너는 보잘것없지 않았어. 그런 너니까 내가 아닌 누군가와 다시 우리를 만들면, 그 이야긴 ...
괘씸하게도 우린 한 치 앞을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조차 진의를 파악하고 구분한다. 부여 당한 것은 생명력이요, 어쩌지 못하는 것은 운명이다. 도시의 암초는 일렁이며 발목을 붙잡고, 언제도 그랬듯 꿈으로 현혹시킨다. 그 덕에 조금은 봐줄 만한 허구의 희망을 믿어 의심치 않고, 그 덕에 무의미한 삶을 연장시킨다. 이 연장선의 끝은 오로지 그대와의 파멸인데도.
오늘은 친구들이랑 우리집에서 놀앗다 남김이랑 순대랑 비윤이랑 우리집에서 떡볶이시켜먹음 완전마싯엇다 놀이터나가서 죽음의 무궁화꽃이피엇습니다 개재밋엇ㅅ음 오랜만에 행복한날 현타가 씨게오긴햇다만.. 남김이랑 마루 더빙도해보고 암튼! 재밋엇다는~
너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잠시만, 며칠만 숨어버리고 싶다. 너의 카톡을 보지 않고, 전화를 받지 않고, 휴대폰을 끄고, 그렇게 말이다. 너를 피하고 싶은 게 아니다. 너의 사랑이, 관심이, 걱정이 고프다.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지는 밤이다.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우웃 올해 여름부터 빈티지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빈티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난 항상 놓쳐버리고 만다. 장바구니에 넣어뒀다가 결제만 하려고 하면 sold out 이 그렇게 많이 뜬다 내 눈에 예뻐보이는 건 남들 눈에도 예뻐보인다고들 많이 말하는데..................... 하 지금 이 일기도 접속해보니까 장...
술 마시면, 어지럽다. 아이스크림 먹으면, 안 어지럽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국어사전에서는 인간에 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1.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2.사람이 사는 세상.’, ‘3. 일정한 자격이나 품격 등을 갖춘 이.’등. 이 중 어떤 뜻을 적용하더라도, 이 책에서 표현하는 인간에 관한 정의를 명료하게 할 수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전부에도 피곤하고 몸이 무거워서 힘들었지만 오전부를 갔다 오고 나서는 급격히 컨디션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난데없이 기침이 나오고 속이 메슥거렸다. 몸에서 열이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자가 진단키트로 검사를 해봤는데 음성이었다. 갑자기 왜 이러는 걸까, 감기몸살인 걸까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어제 술을 마신 탓이었던 것 같다. 나는 칵테일이 아니면 숙...
이제 토요일로 넘어가는 12시는 격리가 해제된다. 그래선지 미친듯이 기쁜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을 세상과 격리시킴에 좋았던 지난 일주일을 떠올려 본다. 진심으로 아프고 정신 나갈 것 같았던 주말이 지나고 나서는 놀라울 정도로 상반된 평온과 안온함이 찾아왔는데, 그것은 내가 사회와 맞지 않는 비주류라서 더 그랬을지도 모른다. 현재의 상황을 훑어 보자면...
혹시 어쩌다 내가 오빠를 사랑하지 않으면 나는 두 번 다시 사랑하지 않을 거야 사랑이 이렇게 괴로운 건지 누가 알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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