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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른 학원물 합작 '청춘'에 제출한 글 *오메가버스 태어나면서부터 기득권 꼭대기 층에 자리 잡은 바 지훈은 본인이 가진 것을 가장 호사스럽게 누려야 할 의무가 있었다. 타고난 재력과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 거기에 알파라는 생태적· 사회적 지휘까지 더해진 인생은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삶. 열여덟의 지훈은 그러한 조건을 십분 활용하여 소소한 쾌락을 만끽하는...
우진은 그때 그 전화를 받지 말았어야 했다. 여보세요,라는 말과 동시에 쏟아지던 목소리. -우진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뭐지?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왜, 우리 그저께 만나서 먹었잖아. "노가리에 소주?" -아, 아니이!! 너희 엄마가 나 자주 해주시는거 "니가 우리집에서 쳐먹는게 한두개냐" -우진아아- "너 술마셨냐? 끊어" -아, 안돼!! ...
엄마는 창녀였다. 구질구질한 밑바닥 창녀. 그리고 내가 열일곱일 때 사랑하는 남자랑 야반 도주했다가 그 남자한테 살해당했다. 엄마 따라 확 뒤져 버릴까 하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애초에 우리는 딱히 친밀한 모자 관계도 아니었거니와, 생명력 질긴 나는 밑바닥에서라도 생을 연명하고 싶었다. 그러려면 일단 밥줄을 찾아야 했다. 하지만 내가 아는 거라곤 어릴적부터...
"아, 존나추워" 때는 언제였던가, 살떨리게 추운겨울. 절대로 밖에 안나가겠다는 다짐이 겨우 배고픔에 무너지고 말았다.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고민을 하다가 이내 지갑을 들고 침대에 벌떡 일어났다. 그래, 상남자가 이깟 추위 하나로 배고픔에 떨순없지. 생각하며 현관문을 열고는 춥다못해 아픈 찬바람 때문에 다시 문을 닫았다. 분명 지구종말이 다가온게 분명하다....
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거창한 재회다 시발. 전남친과의 재회의 순간이 로맨틱 드라마 일거라고는 기대도 안했지만, 장르가 시트콤 일줄은 몰랐지. 나는 사고친 다음날이 일요일이여서 병원에 안가도 되고, 다니엘을 마주칠 일이 없다는 사실에 또 한번 부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를 외쳤었다. 문제는 오늘이다. 아침 일찍 병원에 출근해서 혹시라도 볼지 모르는 다니엘을 ...
수면 유도제를 같이 맞고 있는 탓에 당장 깨어나지 못 한다는 성우의 마지막 말을 기억함에도 불구하고, 병실 문을 여는 손길은 조심스럽기 그지 없었어. 드르륵, 문이 열렸고 미미한 조명 하나만 켜진 적막한 병실이 눈에 들어왔지. 그리고 이어… 당연히 아무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 조용한 병실 안에서 죽은 듯 누워 있는 인영에 지훈이는 입을 틀어 막아. ...
이제 개학이다! 이불을 뻥 차면서 알람 소리에 벌떡 일어난 진영이 인상을 찌푸렸다. 지훈에게 대차게 까여서 기분도 안 좋은데 이제 학교에 가야 한다니. 한여름보다는 많이 시원해졌다지만 올해는 특히 더운 날씨였고, 이런 날씨 이런 기분으로 지훈을 매일 봐야 한다니 고역이 아닐수가 없었다. 진영은 으아아 신음소리를 내며 머리를 쥐어 뜯었다. 아, 박지훈 얼굴을...
늦은 밤 도로는 한산했다. 도로를 달리는 차 안은 조용하기만 했다. 남자는 창가에 머리를 기대고 있는 지훈을 힐끔거렸다. 자신의 등장에 퍽 난감한 표정을 짓는 지훈의 모습과 그런 지훈을 무표정한 얼굴로 바라보던 다니엘의 모습이 오버랩됐다. 신호가 걸려 차를 잠시 멈춘 남자는 고개를 돌려 지훈은 바라봤다."표정이 안 좋네. 아까 그 남자랑 아는 사이에요?""...
사랑과 재채기는 숨기지 못한다. - 탈무드 中 - " 아, 그라니까 딱 5만원만 주라. 그라믄 그냥 갈께. " " 말이 되나? 엉? 운동화 사준지 얼마나 됐다고 또 찢어먹고 돈 달라카나. 니 양심이 있나. " " 이거 봐라. " 하고 우진은 엄마에게 자신의 운동화를 확 내밀었다. " 여기 뒤에 다 헤져서 플라스틱 다 나온거 뵈제? 이거 때문에 발 뒤 다 까...
"다 왔어 일어나봐" 몸을 흔들면서 깨우는 목소리에 정신이 깼다. 음 여기 어디야 일단 계산부터.. "기사님 여기 계산이여..." 주섬주섬 가방에서 카드를 하나 찾아 꺼내는데 또 한숨을 푹 내쉰다. 기사님 그렇게 한숨 자꾸쉬면 땅꺼져요. 나를 버리고 운전석에서 내려버린 택시 아저씨는 조수석으로 와서 문을 열고 밸트까지 직접 풀어주며 나를 차에서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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