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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굵은글씨 : 러닝한 캐릭터 이름 기울어진 굵은 글씨 : 앤관 혹은 소관, 가족관 등등 캐릭터 이름 (현재 연락 및 이어지는 관계만 표기) 2017~8년 furry hospital (카커) : 컴패션 (2017~8년) _ 이 외에 카커랑 카스커..... 몇 개 더 뛰었는데 기억이 안 남 자료도 날아감 (ㅠㅠ) 츠키... 이아루... 이런 애들 있었음... 2...
찬 공기가 호열의 뺨을 스쳤다. 아, 벌써 겨울이던가. 하는 생각을 하며 호열은 제 자켓 주머니에 손을 쑤셔넣었다. 손 끝에 얼마 뒤 있을 농구 경기의 티켓이 만져졌다. 호열은 이틀 전, 백호가 자신에게 준 날 이후로부터 한순간도 떼어놓지 않았던 티켓을 다시 꺼내어 글자를 하나하나 읽어내려갔다. 토요일, 17시 벤치 뒷자리 1열. 산왕과의 경기때와 비...
[!warning!] : 이 글은 2차 창작 글로, 원작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빙의자 전 화가 궁금하다면? 3화 보러가기!! 링크 ->> https://milkyway-meteorshower.postype.com/post/14064211 (+ 빙의자 1화) ->> https://milkyway-meteorshower.post...
Written by. 이스터 2023.3.4 完 체육계 학생의 1년은 빠르다. 발육의 정도에 따라 포지션이 바뀌고, 매해 주장이 바뀌고, 졸업생이 떠나고 새로운 신입생을 맞이하고 나면 1년 전과 같은 팀은 하나도 없다. 신라중 주장을 맡았을 때도, 1학년 산왕전에서 패스플레이를 시작했을 때도, 채치수-송태섭을 지나 주장 강백호와 부주장 서태웅이 됐을 때도 ...
대학생들은 다종 다양한 이유로 학점에 똥을 지리곤 한다. 내가 직접 목격한 이유들로는 술에 꼴아서, 이성에 꼴아서, 과를 잘 못 골라서 등등이 있다. 저 이유들에 비하면 내 이유-그러니까 우울증-으로 학점에 지리는 인간은 잘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인간들은 다 집이나, 자취 방이나, 기숙사나, 아무튼 양심 있는 곰팡이라면 이 정도면 월세를 내야 하지 ...
이주태가 네 손길에, 눈을 감았다. 손을 맞잡고, 등을 토닥임받고. 타인은 받지 않을 행위. 그에 따른 기묘한 만족감. 추악할 정도로 기꺼운 충족감…. 이 감정을 네게 들키고 싶지 않은 탓이었다. 아아,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해 다행이다. 나조차도 모르는 얼굴을 네게 보이고 싶지 않았다. 그가 팔을 들어, 너를 안았다. "나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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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은 휘를 놓아줄 생각이 없었다. 그렇지만 이미 잠이 든 휘를 다시 깨울 순 없는 노릇이라, 카일은 화장실에 가서 수건에 물을 적셔 왔다. 방금 전과 달리 조심스러운 손길로 카일은 천천히 휘의 몸을 닦아주었다.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원래 카일의 계획은 이러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한 휘의 마음을 파고들어 그녀의 집에 들어간 다음 ...
육양이 생각난다. 예쁘고 옷잘입고 몸매좋고 말 잘통해서 좋다. 나보다 친한사람 없었으면 좋겠다. 남한테 얘 소식 듣는거 만큼 좆같은거 없다. 그냥 얘의 최초목격담 최초의 소식을 내가 제일 먼저알았으면 좋겠다. 아프지말았으면 좋겠다 금손양이 생각난다. 못하는게 없어서 의지하게된다. 얘도 마찬가지다. 나 빼고 얘 안만났음 좋겠다. 얘는 나랑 웃음코드가 잘맞는다...
Dearest Blue 오랜만이에요,내 편지를 기다렸겠죠? 머지않은 날에 또 오겠다는 그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해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고 있었나요. 저를 계속 기다렸나요? 아니면 행복한 나를 뒤로한 채 훨훨 떠나버렸나요? 사실 이미 알고 있어요. 그 사이에 끼인 모호한 대답이 돌아올 거란걸. 이제 당신은 나를 지켜보고만 있고, 앞으로도 그럴 거겠죠. 우린...
2005년 4월 1일. 유명한 부자의 자서전을 읽었다. 부자가 되려면 꾸준히 일기를 써야 한단다. 어떤 메커니즘으로 돈이 들어온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부자가 되고 싶으니까 오늘부터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유능한 브로커인 아빠가 불법적인 의뢰를 중개하고 수수료를 떼먹는 일(나도 돕고 있다!)을 하며 적지 않은 금액을 벌어오고 있지만 ...
동생들을 학교에 보내놓고 여느때처럼 아침 운동을 하고, 다시 집 청소를 하고 있는데 찬열은 자신의 방 침대 협탁 근처에서 꼬깃꼬깃 접혀 있는 돈을 발견하고 주웠다. 3만원.... 청소를 멈추고 침대에 걸터 앉았다. 꼬깃꼬깃 접혀있는 걸 봐서 자신의 돈은 아니었다. 그리고 자신의 지갑에서 없어진 돈은 5만원권 2장이었다. 어떻게 된 걸까.. 곰곰히 생각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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