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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Michelle Shaprow - Back Down to Earth Back down to EarthW.김삶지잉- 울리는 마이크 소음 소리에 바에 있던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이런 정적이 익숙한 듯 남자는 큼큼거리며 목을 풀고는 조심히 마이크에 입을 가져다댔다. 밴드의 전주가 깔리고 남자가 입을 열었다. - I see the crystal ...
-방송이요? 기타만 보내주면 될 것 같다더니. 방송에선 재환의 출연을 원했다. 서로 알만한 것들이 부족하다는 게 이유였다. 그리고 방송에 얼굴을 비추면 만남이 성사되기 쉽다는 말도 덧붙였다. 재환은 버릇처럼 입술을 깨물다 결심한 듯 그러겠노라, 대답했다. 성우를 만나지 못한다면 이 다음의 생활은 모두 무의미했다. 얼굴이 팔리는 건 아무래도 상관이 없었다. ...
21 건우는 요 며칠간, 감기를 심하게 앓았다. 성우는 건우의 옆에서, 건우의 작은 손을 붙잡고 신에게 빌었다. 건우의 감기를 자신이 대신 걸리게 해달라고. 신은 성우의 간절한 바람을 들으신 것인지, 건우는 그 날 이후로 감기가 다 나았다. 그리고 성우가 감기를 심하게 앓게 되었다. “성우씨, 괜찮아? 얼굴이 붉다.” “아, 조금 쉬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년짼 편 - 그렇게 재환이 혼자 즐겁지 않았던 술자리가 끝나고 삐친 재환이 각방을 쓰자고 외쳤다. 근데 능구렁이같은 민현이가 어떻게 잘 구슬려서 하와이까지 가서 따로 자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거 나중에 번외각인가여? ㅋㅋ 그리고 다음 날은 다행히도 원래 의도한대로 둘만의 여행을 할 수 있었다.고고학, 역사, 문화에 관심이 많은 둘은 여행지도 자신들...
판윙녤옹 편 - "문 열어!!!!!!""관린이 목소리 같은데?" 일어나려는 다니엘의 어깨를 눌러 도로 앉혀서 파스타나 먹고 있으라는 신호를 보낸 성우가 대문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지훈이형 잡혀갔어!""뭐?!" 입 안에 오물대던 파스타를 미처 삼키지도 못한 다니엘이 놀라서 자리에서 용수철처럼 튕겨 일어났다."갑자기 잡혀갔다는 게 무슨 소리야? 차근차근 설명...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손끝의 로맨스 01 아, 또 볼펜 두고왔다. 아무리 가방을 뒤져봐도 손에 잡히는 건 쓸데없는 종이들과 먹다남은 젤리 봉지뿐이었다. 다니엘은 눈가를 긁적이며 중얼거렸다. 분명히 챙겼던 것 같은데... 계속되는 부산스러운 움직임 때문이었을까, 가방을 뒤적이던 다니엘 앞에 볼펜 하나가 놓였다. 볼펜을 두는 손을 따라 시선을 옮기니 낯선 남자가 다니엘을 쳐다보고 ...
성우는 창백한 안색으로 집에 들어섰다. 점심시간을 막 지난, 퇴근하기엔 상당히 이른 시간대였지만 그는 급히 상사에게 사정을 고하고 일터를 뛰쳐나와야 했다. 연락을 받았을 때부터 손에서 놓지 않았던 핸드폰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 그는 신발도 던지다시피 간신히 벗고 황급히 가장 가까이 있는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니엘아...! 침대 위에는 그가 뛰어오면서 내내...
"......" 긴 시간의 침묵이 흘렀다. 다들 어찌해야 하는지 모르는 눈치였다. "그럼, 지금은 상태가 어떤거에요?" "음... 성우의 상태가 어떤지는 나도 몰라. 근데 요즘에는 긋고 싶다는 생각을 잘 안하는 거 같더라고.. 그럴만한 일도 없긴 했지만.. 근데 가끔 집에 혼자있거나 그러면 커텐은 무조건 쳐야하는 돼. 왜냐하면 성우가 그런 생각이 들 때는 ...
그러니까 끝나고 보니 너무 힘들어서 결국 오프를 미루고 의국 침대에 누워버린 성우였다. 갑자기 일어난 사고 때문에 밀려든 환자들을 수습하고, 각 스테이션 진두 지휘하느라 혼이 나고, 또 과장님들 출근하자마자 내려와서 옹성우 니가 뭘 안다고 지휘질이냐고 지랄하는 걸 또 받아 내고. 박쥐면 박쥐답게 굴어, 라는 일반외과 안과장에게 그러면 과장님은 어제 술 드시...
“민현아.” 옹성우가 옆에 찰싹 달라붙더니 귓가에 내 이름을 속삭인다. 평소에 교실이 떠내려가라 큰소리로 웃고 떠드는 모습이 연상되지 않을 만큼, 조심스럽고 나지막한 목소리다. 그러나 어째 쳐다보지 않고도 입가에 미소를 슬며시 띤 것을 알 수 있어서 그냥 무시했다. 언제나 그랬지만 – 저런 표정을 짓고 있는 – 옹성우는 평소보다 더 대단한 헛소리를 하기 때...
성우는 지금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무 말도 안 나오는 상태였음. 아무리 생각해도 그 집은 돈이 많은 게 맞는데, 영양실조가 말이 되나? 영양실조는 고아원에서도 걸린 애를 본 적이 없던 성우는 지금 손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화가 난 상태였음. 가장 어이가 없는 건 입원해서 수업을 빼야 될 것 같다는 게 아닌, 오늘은 병실에서 과외를 진행해야 될 것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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