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아주 아주 아주 무서운 집 Crowley x Aziraphale 0: Prologue 가위 넷에 보 하나였다. 활짝 폈던 손을 황급히 숨기고 울상을 짓는 술래의 등을 떠밀며 나머지 아이들은 저마다 아무렇게나 떠들기 시작했다. 자, 술래는 저 집에서 초인종을 누르고 20분 동안 서있다 오는 거야. 간단하지? 시간은 캐머론이 재줄거니까 그 전까지는 절대로 나오...
강녕하신지요? 필리아놀입니다. 답장과와 함께 보내주신 선물은 잘 받았습니다, 실로 아름다운 꽃이라, 꽃병에 두고는, 볼때마다 하인리히 경의 친절을 떠올린답니다. 별것은 아니지만, 아버님께서 옛날부터 친절은 보답하는것이 예의라 하였기에, 둘째 오라버니의 도움으로 '막걸리'라고 부르는 음료를 한병 보냈답니다. 발음하기 참으로 힘든 이름이죠? 뭔가... 짐작이 ...
* 2018년 6월에 발행된 택엔웹진 XANADU에 수록되었던 글입니다. * 2017년 11월 택엔웹진, XXX is TIMELESS에 실렸던 글 ‘One Step Closer to Blossom’에 있었던 글의 후속편입니다. 해당 글을 읽고 오면 조금 더 재밌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 * ‘발을 딛는 곳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창작 세계관을 사용하였습니다...
오늘은 정말 평소와 같은 날이다. 학교를 가고, 수업을 듣고, 동기랑 짧은 얘기도 나누고, 편의점도 가고, 남는 시간에 동아리 홍보 공연도 보고, 수업 시간엔 멍도 좀 때리고, 바람이 조금 불고, 햇빛이 비치고, 캠퍼스엔 사람이 많고, 강의실에도 사람이 많은 평소와 다를 것 하나 없는 아주 평범한 날. 아침에는 버스를 타고 등교했고, 집에 갈 때는 조금 걸...
그녀가 처음으로 그 아이를 알게 된 것은 6살이었다. 놀이터에서 한참을 놀고 집으로 갈 때, 웬 아이가 무언가 긴 막대기를 들고는 걸어가고 있었다. 장난 끼가 많았던 잠뜰님은 아이를 보고는 호기심에 가득 차 뒤를 따라갔다. 그 아이는 놀이터 뒤 편 무섭다고 아무도 가지 않던 정좌에 올라 가운데에 뚫린 구멍을 바라보았다. 정좌가 무너져서 생긴 구멍이지만은 당...
* 유즈토리 전력 60 분, 주제 '부채'로 참여했습니다!* 약수위(키스)와 사교계 날조에 주의해 주세요.*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 토리는 제 옷을 보았다. 녹색의 에메랄드가 생각 나는 옅은 빛의 부드러운 옷감에 연신 손으로 만지며 살풋 웃어보았다. 한 바퀴 빙그르르 돌자 펄럭이는 자켓이 마음에 들었다. 도련님, 이라고 부르는 목소...
“저리가! 넌 우리의 아이가 아니야!” “저런 저주스러운 눈이라니.. 끔찍해!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를 돌려줘!” “아버지께 버림받은 녀석은 필요없어! 이 악마와 마녀의 자식 같으니라고.” “오늘도 자비로우신 우리 아버지, 저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그리 신기하신가요? 제게는 아버지와 아버지가 계신 하늘밖에 없답니다." 당신의 말에 고개를 슬 기...
※ 제 1장 ※ 아주 먼 과거 안녕하세요! 저는 부엉이 수인 '한 우리'라고 해요. 만나서 반가워요! 이렇게 갑자기 글을 쓰는 이유는... 평소처럼 밤 하늘을 보면서 명상을 하다(멍 때린 건 아니야!) 우연히 별똥별이 많은 하늘을 보았어요. 조용히 소원을 빌다가 과거에 빌었던, 자신이 꼭 이루고 싶던 소원들이 지금은 이루어졌을까라- 라는 의문이 갑자기 들지...
*루비마리, 아이스크림. 유리님의 커플링과 소재 리퀘스트입니다. 리퀘스트 감사드립니다! 작은 마리는 툇마루라는 단어를 몰랐다. 줄곧 나무가 아니라 대리석으로 바닥을 한 집에서만 살아왔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손끝에 느껴지는 거칠고 서늘한 감각은 무척 마음에 들었다. 제 집이었다면 주저없이 모로 누워 뙤약볕을 받아 상기된 뺨을 대고 식혔을 것이다. 마리는 할...
난 쿠스케가 쿠스오 표정을 너무 잘 읽는다는 게 좋다 얼굴만 힐끔 보고도 뭘 말하려는지 다 아는게... 쿠스오가 자기 상황이나 감정 같은 거 들키기 싫어서 쿠스케랑 눈 마주치는 거 피하는 거 보고싶다 어떤 절망적인 상황이 왔고 그 상황에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겠다고 판단해서 하루 시간 돌린 다음 도움 받기 위해서 쿠스케한테 찾아가는 거지 쿠스오는 아...
손수건 클리포드는 의자에 기대어 있었다. 보타이조차 풀지 않은 야회복 차림 그대로였다. 시간은 자정을 넘긴지 오래였으나 잠들고 싶지 않았다. 저녁 내내 그를 휩쓸었던 혼란은 정신을 기이할 정도로 맑게 만들었다. 제 것처럼 들여다볼 수 있었다 믿었던 그녀의 속내는, 오늘만큼은 종잡을 길이 없었다. 마음에 걸리는 것은 뻔했다. 간밤 그가 보냈던 편지, 죄스러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