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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변경 “그만두겠습니다” “뭐?” “그만두겠다고요. 여기 사직서” 때려쳐, 이 망할 놈의 회사. 짜피 이 망할 놈의 팀장 색기 때문에 나날이 내 피만 쥐어짜 여지고 있는데 뭘. 그 짜여진 피들만 모아도 사람 구실 할 수 있는 생명체가 하나는 만들어질 법한 양이다. 어흐, 아까운 내피…팀장 색기, 팀이직 신청을 내가 몇번이나 했는데 받아주지도 않고 온갖...
가끔 비가오는날에는 잠에 못들곤했다. 애를써서 억지로 잠에들게되면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게했다. 기분이 나쁘게 쓰라리고 축축했던 그 날 말이다. 꽤 오랜시간이 지났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전보다 가까운 관계를 만들고, 제국을 만들어서 안정을 되찾아가고있었다. 옛날의 나에게서는 볼수없는 모습이었다. 내가 원하는것을 이루고 옛날의 그 감정을 잊고있었...
cp성 없어보이는 것도 그냥 둘이 있으면 다 넣었어요 뒤로갈수록 옛날그림
*본 글은 제 머릿속에서 일어난 상상을 기반으로 쓴 허구의 글입니다. 재미로만 읽어주세요~* ... 퇴사가 꿈인 평범한 직장인. 그게 바로 나다. 종일 생각하는 거라고는 퇴사하고 싶다가 다인 나. 손은 열심히 일하지만 머릿속에서는 상사 얼굴에 사직서를 던지는 시뮬레이션을 수백번 한다. 오늘은 월루해야지 생각하면서 못하는 나. 별수 있나 이 지독한 자본주의인...
한재호를 잃은 조현수가 전 애인이었던 변금학을 찾아가는.... 정도 사랑도 없이 안겨있기만 하다가 어느날 발끝부터 차오르는 무력감에 죽으려고 하면 변금학이 필사적으로 조현수 막을 듯. "너 그 새끼 따라 가려고? 어, 씨발 조현수. 미쳤냐?" 다 말라버린 현수 몸을 붙들고 덜덜 떨다가 손에 걸린 길쭉한 나이프 치워서 던진 다음 옷자락으로 어떻게든 상처를 부...
빨강, 다홍, 주황, 노랑, 초록, 그리고 [ BEHIND ] 내 딸이 죽었다. 내 아내도 죽었다. 그 둘은 내 품 속에서 숨을 거뒀고, 그들이 죽은 이유는 나였다. 잠도 안 자고, 밥도 먹지 않고 몇 날 며칠을 지새웠다. 거실에 널부러진 시체들은 그 상태로 방치되었기에 점점 구역질 나는 냄새가 집 안에서 진동하게 된 것도 당연한 치사였다. 겨울, 그 추운...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트리스탄은 화승식 아쿼버스를 들어올렸다. 삼 년의 시간 동안 트리스탄의 지성에 의해 개량된 시험작 중 하나. '위험할 텐데, 우리 작은 리리,' 의 뉘앙스를 품고 카에딘이 눈살을 찌푸렸다. 마크가 눈빛으로 카에딘을 제지했다. 트리스탄은 아랑곳하지 않고 읊었다. "아버지, 왜 무기 사업을 하셨던 겁니까." 왜 남들의 불행으로 번 돈으로 저를 사랑하고 아껴 웃...
밧슈 더 스탬피드는 심장이 꿰뚫리는 감각을 알고 있다. 약 60년 전쯤의 일이었다. 모처럼 한가롭게 산책에 나선 그는 흔해빠진 강도단이 시골마을에서 가장 큰 은행의 금고를 터는 장면을 목격했다. 초범인지 어설프게 벌벌 떨리는 목소리에 해볼만 하다고 느낀 담대한 시민이 수상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 바람에 상황이 급격하게 나빠지고 있었다. 당장 앉으라며 얼굴이...
씬 분석 결투씬(수 읽는 복순) 전체적으로 어둡고 중후한 민규의 엔틱 사무실. 복순의 뒤 큰 창문으로 눈 펑펑 흩날리고, 도심 고층 사무실인지 야경이 예쁘다. 검은 책상의 윤기 때문에 책상을 비추는 카메라 화면에 앉아있는 두 인물이 다 보인다. 목숨 건 결투 전 긴장감 도는 분위기지만 술을 마실 건지 권하는 등 차분히 대화하는 두 인물. 조명도 따듯한 노란...
주의 : 선동과 날조가 있습니다. 생각하시는 캐해석과 다르실 수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반박시 여러분의 의견이 다 맞습니다. 퇴고를 안해서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해가 높게 뜨고, 더위가 가득한 여름이었다. 오늘도 일어나 농구가 하고 싶은 기분이 들어 그저 집을 나서서 야외 농구장으로 향했다. 생각보다 더웠지만 참을 만하게 느껴졌다. 계속 농구를 하다...
주의 : 선동과 날조가 가득합니다. 생각하시는 캐해석과 다르실 수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반박시 여러분의 의견이 다 맞습니다! 퇴고를 안했기 때문에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해가 높게 뜨고, 더위가 가득한 여름이었다. 방학이다가 주말이라 그런지 학교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평소에는 왁자지껄한 학교였는데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 너무 낯설게 느껴졌다. ' ...
※이 글은 앞으로 쓰게 될 소설 "세명의 대모험(본편)"에 나오는 순 우리말 낱말입니다. 세명의 대모험(본편)에서는 연습작(Demo) 소설인 "세명의 대모험 구리(銅), 은(銀), 금(金)"과 달리, 순 우리말, 한자 비중이 매우 많으며, 특히 순 우리말 비중이 매우 큽니다. 영어낱말은 단위를 제외하고 전혀 나오지 않으며, 오직 "순우리말", 한자(일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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