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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햇살, 이토록 눈부신> 마지막화 영현의 결혼식은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빠르게 진행 되었다. 영현에 희진까지. 도무지 의도를 모르겠는 두 사람의 조합에 영탁의 불안감은 날로 심해져 갔다. 출산일이 가까워져 움직임이 마냥 편하지 않은 희재의 곁을 지키려 재택근무까지 하는 영탁에 희재는 '그러다 짤리는 거 아니예요?' 웃으면서 영탁이 일을 하고 있...
<햇살, 이토록 눈부신> 7화 "축하하네. 박이사." 날 선 표정으로 엘레베이터를 올라가던 영탁은 갑자기 들려온 최이사의 말에 눈을 돌렸다. 무슨 말이냐 묻는 듯한 영탁의 표정에 최이사는 '곧 아빠가 된다지. 잘 된 일이야.' 하고 웃음을 지어보였다. 영탁은 최이사의 말에 미간이 살짝 찌푸려졌지만 최대한 티가 나지 않게 형식적으로 웃은 얼굴을 만...
<햇살, 이토록 눈부신> 6화 "..." "형." "응?" "..." "미안, 잠깐 운전에 집중하느라. 안 피곤해? 얼른 가서 쉬자." "...응." 희재는 좀처럼 쉽게 말을 이어가지 않고 정면만 보고 운전만 하고 있는 영탁을 바라보았다. '축하드려요. 10주 됐네요.' 분명히 의사 선생님의 말을 들을 듣고 희재를 꼭 껴안아 줄 때만 해도 행복해...
<햇살, 이토록 눈부신> 5화 "아으..." 눈 뜨자마자 느껴지는 온 몸의 무게감에 희재는 작게 앓는 소리를 내며 모로 몸을 틀며 누웠다. '지금 몇 시지, 쉬는 날이라 다행이다.' 희재가 잠결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눈을 깜빡깜빡 감았다 뜨니 옆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던 영탁이 희재가 깬 것을 발견하고 이불안으로 다시 들어와 희재를 꼭 껴안아 ...
<햇살, 이토록 눈부신> 3화 "그... 잘 자고." "형두... 잘자용..." 희재의 방문 앞에서 두사람이 어색하게 인사를 나눴다. 잘자라는 인사를 하고도 희재는 문을 닫지 않았고 영탁도 문 앞에 가만히 서 있었다. 희재가 동그란 눈을 깜빡이며 영탁을 보다가 '형... 그냥...' 작게 말을 하자 영탁이 두어 번 목을 다듬고는 '잘자.' 하고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햇살, 이토록 눈부신> 2화 "입맛이 없어요?" 영탁이 깨작깨작 밥상 위를 방황하는 희재의 젓가락을 보고 걱정스럽게 물었다. 특별한 일이 없고서야 거의 매일 같이 저녁을 먹게 된 후로 알게 된 희재의 짧은 입은 영탁의 최근 걱정거리 중 하나였다. 희재는 영탁이 걱정할 때마다 '아니예요. 나 지금 열심히 먹고 있는데?' 라고 답했지만 잠시 후에 ...
<햇살, 이토록 눈부신> 1화 공간에는 달그락거리는 식기 소리만 한참이나 이어졌다. 마주앉은 두 사람은 마치 이곳에 앉아 있는게 우연한 실수 인 것처럼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음식만 입 안으로 밀어 넣었다. 저는 그렇다치고 역시나 아무 말이 없는 상대방에, 영탁은 스테이크를 썰어 넣다 말고 상대방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적당한 집안의, 적당...
원문: https://archiveofourown.org/works/23690992/chapters/56879560 작가님의 허락을 맡고 번역한 글입니다. 오역&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문 번역가가 아니기 때문에.. 매끄럽지 못한 문장이 있어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세요 8ㅁ8 Scar Tissue 03 “왜 또 그러는 건데.” 바쿠고가 토도로...
"봄아, 일기 쓰는 거 재밌어?" "응" 준이 노트를 선물한 이후로, 봄은 시도때도 없이 일기 쓰기에 몰두했다. 대체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 모르겠지만, 모름지기 일기는 비밀의 성역, 봄은 제이를 제외한 멤버들에게 일기를 일절 공개하지 않았다. 저번에는 봄이 잠든 틈을 타 일기를 훔쳐보려던 민이 첫 장을 펼치기도 전에 발각되는 바람에, 봄은 눈물콧물 쏟...
※ 게토가 탈주하지 않은 현대 if 드림 타사이트 업로드 O 하지만 모른 척 해주세요. 나와 스구루는 몇년째 연애를 이어온 사이다. 연애 초기때는 서로가 너무 소중해서 손 잡을 때도 쭈뼛거렸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 권태기가 찾아왔다고 생각한다. 권태기란 말도 유한 단어일지도 모른다. 지금 스구루와 나 사이에는 새콤달콤한 모든 것들이 사라지고 쓰기만 한 찌거...
그로부터 2주 후 크리스마스 이브, 피터는 드디어 논문을 끝낼 수 있었다. 토니는 피터가 큰 실수를 저지르기 전에 대학원을 졸업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즈음 피터는 자신의 논문을 백 번도 넘게 반려시킨 교수를 어떻게 해야 고통스럽게 죽일 수 있을지 매일같이 전화해서 얘기했다. 피터는 논문이 통과된 날부터 구름 위를 걷는 사람처럼 행복해했다.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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