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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우리라는 선에 대하여 2page 그 애가 말한 것은 내게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래, 정말로 아무 상관없었다. 그 여자애랑 결혼을 하든 뭘 하든 나와는 하등 상관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여자 친구가 생겼다는 그 애의 말에도 나는 입에 문 아이스크림을 와그작 씹어 삼킬 수 있었다. 그래? 축하해. 내 말에 그 애는 나를 몇 초간 빤히 쳐다보더니 등을 돌려 ...
서함은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샤워부스 안에 서 있었다. 온몸을 적시는 물이 찬물인지 뜨거운 물인지 온도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았다. 전부 씻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은 문득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뭘 씻어내고 싶은 건지는 알지 못했다. 재찬에게 죽을죄를 지었다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속죄해야 하는지는 알지 못했다. 서함과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온 누군가는 말할지도 모...
* 타이가와 니코의 행적에 대한 가벼운 날조와 캐붕이 섞여 있습니다. 본편과 관련된 스포일러 또한 존재합니다. "역시 안 오려나." 볼을 긁적이며 한 문장을 가볍게 뱉은 니코가 유달리 조용한 폐병원 안을 한 바퀴 돌아보았다. 버려진 건물에 세운 곳이니만큼 사람이 없으면 특히 을씨년스럽다는 것이 단점 아닌 단점이지만, 최근의 폐병원은 그런 분위기가 꽤 줄어들...
내 애인이 전에 만났던 사람이 나와 닮은 사람인 것, 내 애인이 전에 만났던 사람이 나와 정반대인 사람인 것. 둘 중 어떤 게 더 별로일 것 같냐는 질문은 창민도 들어봤지만, 사실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다. 그냥 적당히 맞장구만 치다가 저는 잘 모르겠어요, 라고 말하면서 넘어가는 게 전부였다. 영훈과 사귀기 전에도 그랬고, 사귄 후에도 그 비슷한 질문에...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좀비한테 죽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뜨니, 스팬담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사고 다 치고 내리막길만 걸을 예정인, 어그로만 잔뜩 끌린 워터 세븐 이후, 중환자 스팬담이. 씨발, 이건 아니잖아요. 굳세어라, 스팬담! written By. 시쟌 -54- 2연참(2/2) ** 망했다. 해군 본부에 가서 사고를 치고 난 뒤 엿새째가 될 때쯤...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좀비한테 죽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뜨니, 스팬담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사고 다 치고 내리막길만 걸을 예정인, 어그로만 잔뜩 끌린 워터 세븐 이후, 중환자 스팬담이. 씨발, 이건 아니잖아요. 굳세어라, 스팬담! written By. 시쟌 -53- 2연참(1/2) “……씨발.” 내 손을 거칠게 끌어당긴 마하의 눈이 무겁게 침잠했다. 목...
어둠. 암전. 적막. 그런 불길하기 짝이 없는 분위기 속에서, 쿠레시마 타카토라는 눈을 떴다. 그가 황급히 몸을 일으키자 등 아래의 매트리스가 한 차례 출렁였다. 타카토라는 머리가 절반으로 쪼개지는 것 같은 두통을 느끼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마치 실험실을 연상케 하는 좁고 좁은 원룸.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 그 어딘가에 있다고나 할까. 병원에서나 쓸 법한...
- 이벤트 기간: 02월 13일 00시 ~ 02월 20일 24시- 참가 방법: 이벤트 종료 시점까지 <신데렐라를 찾아라!> 전체 회차 구매하고, 이벤트 공지에 좋아요 누르기 *이벤트 시작 전 이미 모든 회차를 구매하셨다면, 공지에 좋아요만 누르면 자동 참가됩니다.** 전연령가 관람 독자님을 위해, 성인 회차는 포함하지 않고 집계합니다.- 추첨 인...
다시 침대에 엎어진 승호는 진심으로 악을 쓰며 울고 싶었다. 아니, 사실 베개에 벌써 눈코입 모양의 눈물자국 찍었더랬다. 씨발, 씨발. 인정하기 싫지만 조규성은 좀 잘났다. 집안이나 얼굴이나 체격이나 다. 여자들이 안 따라다니는 게 이상했다. 그런 새끼가 왜. 갑자기 왜. 나는 강인이밖에 없는데. 이딴 엔딩인 줄 알았으면 손이라도 한번 잡아 볼걸. 껴안아라...
손톱 사이사이로 핏물이 비적인다. 무심코 아래로 시선 돌리면 젖은 건반이다. 습기 가득 머금어 소리가 소음이 된 지는 한참이고. 비가 도대체 얼마나 내렸나 가늠할 필요도 없다. 둔탁하고 질척한 건반에 힘 가하면 들리는 게 저릿한 통증이다. 그러니까, 파리서부터 지독히도 이어지던. 재능이, 뭐라고. 어렸을 때부터-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지겹기도 하겠다. 그런 ...
와 3500자 쓰고 포기요~~~~~ 와아~~~~~ * “구스타돌프 총수님. 전서매가 도착했습니다.” “어디서 온 거지?” “신광산입니다.” “알았다.” 구스타돌프가 손짓하자 문서를 전달한 병사는 가볍게 목례하고 퇴장했다. 편지를 읽어 내려가는 남자의 미간이 서서히 구겨졌다. 그는 들고 있던 종이 뭉터기를 책상에 대충 던져놓으며 작게 혀를 찼다. 노젤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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