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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박지민은 김태형을 열두살때 처음 만났다. 벌써 8년째임 지금? 대박. 박지민은 새삼스럽게 징그러운 숫자에 잠깐 몸을 떨었다. 집 방향이 같고, 학원이 겹치고, 같은 반이 되고, 같은 학교가 되고, 이런 일이 반복해서 일어나도 얼굴만 데면데면 아는 사이가 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긴 시간을 거치면서 김태형과 박지민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먹는 우애를 나누...
승관도 때로는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었다. 이 집에 오고 난 후 그가 혼자 있는 시간이라고는 밤에 잠을 자는 시간뿐이었다. -아, 그가 걸레를 빨러 가거나 청소도구를 정리하러 갈 때 정도가 더 있을 것이다.- 지훈은 늘 그를 옆에 두고 싶어 했다. 꼭 시야 안에 두지 않더라도 늘 그 곁에 두고 싶어 하는 고집에 승관은 천천히 잠식되어 감을 느꼈다. 수면 ...
노래는 편하실 때로 틀어주시길 바랍니다 :D 처용2 ' 이철규 ' x 손the guest '윤화평' - 2화 이전의 이철규와 16화 이후의 윤화평의 이야기입니다. ' 꿈을 꿨다. 밝게 빛춰주는 조명 하나도 없이 칠흑 같이 어둠만이 지속되는 꿈이였다. 그안에 들려오는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잔인한 소리가 제 귓가를 때렸다. 흐릿하게 보이던 곳에서 유일하게 선명...
김독자는 전지(前知)하다. 이는 그가 이 세계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독자였던 탓으로, 그 사랑을 기반으로 삼은 김독자의 전지는 쉽게도 전능으로 탈바꿈했다. 독자의 손으로 재구축된 세계는 아름답다. 이상적이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아 서로를 의지하며 희망을 놓지 않는다. 김독자가 만들어 낸 세계였다. 단 한 사람의 행복을 위해 아름답게 쌓아올...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무슨 일이라도 있나?" 짧은 기간동안 어찌저찌 혼란스러운 마음을 가라앉히 유중혁이 사무실 문을 열자마자 자신을 덮쳐오는 우울한 분위기에 떨떠름하게 물었다. 하지만 그 질문에 대답하는 목소리를 누구도 내지 않아 사무실에는 변함없이 우울한 침묵만이 부유했다. 그 지독한 우울에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인상을 찌푸린 유중혁은 대답이 없자 미련 없는 태도로 사...
“임중경이 돌아왔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사실입니다.” 특기대 대장 박무영은 장진태가 임중경을 사택으로 데려왔다는 소문을 들었다. 영창도 아니고 사택이라. 특기대 이전에 두 사람이 같은 늑대인간 일족이고, 장진태가 일족의 수장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비공식적으로 처리한 것도 이해는 갔다. 다만 ‘사택감금’이라는 점이 의아했다. “비공식 작전이었다지만 명령불...
+297화 이후 김독자 이야기 ++캐붕, 날조 등 있습니다. 유중혁은 타고난 주인공이었다. 김독자는 하염없이 떨어지는 별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끝까지 군더더기 없는 주인공이란 걸 그를 뜻하는 말이라고. 까만 하늘에 성급하게 도망가는 별들만이 조각난 빛을 남겼다. 수없는 삶을 회귀하고, 후회하면서도 다시 돌아가서 끊임없이 맞서 싸우던 그는 이제 스스로 문을 ...
아.김독자는 제 안에서 무언가 툭, 떨어져나간 느낌을 받았다. 마치 누군가 심장 한 쪽을 도려낸 기분이었다. 피가 철철 흐르고, 극심한 통증이 전신을 집어삼켰다. 밖으로 보이지 않을 뿐이지, 김독자는 그 순간 저의 일부가 죽었음을 깨달았다.유중혁은 그의 구원자였다.유일한 단 한 사람.그의 인생을 구원했던, 그리고 평생을 함께 했던, 그래서 살아갈 수 있었던...
297화 이후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를 시작으로 쓴 글이므로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죽어야 할 자들을 살려 원래 있는 세계선을 바꾸고, 모두에게 상처를 입히며 결말에 도달한다. 작가가 써놓은 이야기에서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독자讀者의 바람을 담았다. 하지만 작가조차 개입하지 않는 상황에서 유중혁은 새로운 이야기를 쓰기 위해 떠났다.흩어지는 빛을...
-중혁이가 그냥 안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독자의 단독 백일몽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냥 마지막에 중혁독자의 삘을 내고싶은 작가의 발악이 담겨져 있습니다. -서브 시나리오인 백일몽에 빠져버린 독자의 내용입니다. 백일몽: 충족되지 못한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비현실적인 세계를 상상하는 것. 사전적 의미로는 한낮에 꾸는 꿈이란 뜻으로, '헛된 공상'을 비유하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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