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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 (2) * 여루는 아까 복도에서 본 옆반의 전학생을 생각했다. 앞에 마주 앉아 급식을 먹던 소연이 그런 여루를 툭 치며 불렀다. “뭔 생각해?” “어? 어 아니.” “밥이나 먹어. 우리 밥 먹고 운동장 돌기로 했잖아.” “그래...” “얘가 오늘 왜 이래? 멍하니 있고.” “...” 주현은 자신과 멀리 떨어진 자리에서 점심을 먹고 있었다. 제가 시선이...
시간은 약았다. 언제나 여유를 가지고 흘러가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그 어떤 것보다 빠르게 달려가고 있다. 고속 기차가 너무도 빠른 속도로 달릴 때에 일말의 흔들거림이 느껴지지 않는 것처럼 시간 속에 있는 둔한 우리는 그 속도를 눈치채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의 그런 얄미운 속셈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도 그 안에서 최대치로 무언가를 끊임없이 성취해 나가...
* 약 5,000자입니다. 고해하지 못한 자의 비통함은 오롯이 그의 몫이듯, 얀의 악몽 또한 누군가에게 쉬이 털어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죽고 못 사는 자신의 연인, 아니, 아내인 레니타에게조차. 그때도 그랬다. 레니타와 함께 살게 된 이후로 악몽을 꾸는 빈도는 과거에 비해 확연히 줄어들었지만,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피곤한 날이면 꿈의 내용은 늘 비슷했...
도합 7566자, 밀크티맛 (공개 분량은 2500자 내외) “A, 가방은 잠시 맡겨 주시겠습니까? 갈아입는 데에 방해되지 않겠습니까.” “겉옷은 제가 들겠습니다.” 능숙하게 다가오는 손길에 A는 얼결에 가방과 겉옷을 거두어 내맡겼다. 솔직히, 어안이 벙벙한 건 사실이었다. 평소 같았으면 이미 한 번 시선이 팍 부딪쳐야 했다.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을뿐더...
///// 기주 ts버전으로 그려보려구요. 기주는 ts 해도 찰랑찰랑 생머리를 유지할 것 같네여 뭐 어차피 내가 만든 캐릭이니깧ㅎ 내 맘! //// 제가 ㅎㅎ 옷에 자수를 하나하나 박으려고 했는데 너무 귀찮고.. 그래서 대충 찍어봤습니다. 근데 망했어요ㅜ ///// 유화 브러쉬를 다루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렵네요..ㅠㅠㅠ 수채화도 그렇고.. 연습을 열...
7월 31일 작업 완료한 ㅇㅈ님의 1만 자 글 커미션 작품(1차, HL)의 일부입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을 꿨다. 나뭇잎이 보기 좋게 익어 있는 집 지척의 숲, 그곳에 깊숙하게 들어가다가 늑대를 마주치는 그런 꿈을. 새카만 시야 위로 불현듯 떠오른 꿈속의 장면을 무의식 안에서 조심스레 더듬으며, B는 천천히 호흡했다. 느릿느릿 들어오는 숨 사이로...
7월 7일 작업 완료한 ㄴㄴ님의 1만 자 글 커미션 작품(2차 드림, HL)의 일부입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 없이 텅 비어 있는 느지막한 오후의 집무실은 온통 고요했다. 먼지 하나 내려앉지 않은 넓은 바닥, 삐뚤게 놓여있는 것 하나 없이 반듯하게 자리 잡은 소파들, 사용하는 물건들이 가지런히 정리된 책상과 흐트러진 구석 없이 그대로 서 있는 책...
🎶 Never Ending Story 🎶 / 야, 나 콜이다. 간다! 연습을 하던 중, 준완은 전화를 받고 급하게 병원으로 간다. 세컨드 기타가 빠지니 허한 느낌. 가는 준완을 눈으로 급히 쫓아보는 익준 송화 석형 정원 네 명. / 나도 가야겠다! 미안! 뒤이어 나가는 정원을 보는 세 명. 입과 손은 쉬지 않고 연습에 몰두한다. / 석형아 아이스크림 케익 ...
(띠링. 문자왔숑.) (맨 위는 음원 파일이다. 조용한 시 낭독처럼 담백하게, 그러나 중간에 감정을 실어 읽는 감미로운 목소리도 들린다.) Loving_you_cover.mp3 (1.70MB)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의 기념일이 아닌 이상 세간의 기념일은 그다지 의미 없지 않나. 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의미 있다 해도 유의미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시간을 ...
" 어허, 얼른 옷 안 올려." " 우리 성인인데 무슨 상관이에요, 얼른 쓰담쓰담 해줘요, 많이 아팠단 말이에요. 의사가 해야할 일이 뭐에요? 환자가 아플 때 안 아프게 해주는게 의사지." " 퇴근하고도 의사 역할을 강요하는건 너무 가학적인데.“ 대놓고 치료 운운하는 란이를 보며 꺾을 수 없는 고집이라면 빨리 끝내버리는게 현명한 결정이라는 것을 잘 아는 지...
*본 글은 지수현 작가님의 장편소설 『열여덟, 스물아홉』과 이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드라마를 모티브로 하여 쓰여 졌음을 밝힙니다. 본 글은 영리적인 목적을 추구하지 않으며 1차 저작물임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bgm : I Tnink I - 별 열여덟 스물아홉 3화 1. 소우주에서 탈락된 혜성 하나 ‘그만하고 싶어.’ ‘서로 후회 할 말 하지 않기로 했잖아....
본편 어쩌면 지난 날 우리가 그토록 아파했던 이유는, 오늘날 안녕한 모습으로 그대와 다시 만나기 위해서였을까. Ein menschliches Requiem; 사람의 레퀴엠, 산 사람을 위로하는 진혼곡(독일 레퀴엠, 브람스 작곡)정윤호x최종호 여린 살마저 베어버릴 것 같은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쳤다. 겨울이었다. 어젯밤까지 휘몰아치던 눈보라가 그치고 시리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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