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너는 개다래나무라 마치 꿈을 꾸는 듯하면서도 마가렛같이 자유롭더라. 데이지라 천진난만해도 가시박이라 나 하나는 끝내 기다리더라. 금어초이기에 수다스럽고 달맞이꽃이라 마법 같더라 도꼬마리라 고집이 있지만 그 또한 로즈마리처럼 행복한 추억이더라. 너는 내게 국화가 됐기에 나 또한 너의 아카시아가 되리.
쿠단의 피를 이은 유메안과 흑막 민혁. 쿠단 :: 일본 요괴인데 예연을 하고 죽는 요괴임. 쿠단은 예언하고 바로 죽는데... 후손이니까 어느정도 효과가 늦춰졌을 것 같다. 유메하라 일족은 본래부터 쿠단의 피를 이었었지만 요 근래 태어나는 아이들에겐 그 능력이 주어지지 않았어. 혹은 발현이 늦어졌을 수도 있지. 피가 점점 옅어졌을 수도 있고. 그런데 사실 이...
카나오x시노부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꽃
* 루미너스 시점 "샌님, 누가 더 많이 해치우나 내기할까?" "샌님 실력이 예전 같지 않은데~?" "착한 아이는 거짓말하면 안 되지~ 내가 다 세어봤거든?" '이 감정을 감히 무어라 정의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처음 봤을 때부터 마음에 들지 않는 녀석이었다. 영웅이랍시고, 화려한 장신구에 괴도인가 뭔가 하는 의적질에. 나와 정반대 성향을 가진 네가 싫었...
-유혈 및 살인 묘사 주의 그녀의 긴 분홍색 속눈썹이 산들바람에 흔들렸다. 풍성한 속눈썹 아래의 차분한 붉은 눈동자는 당신을 응시했다. 그녀의 손은 김이 나는 홍차가 든 찻잔을 들어 입가에 가져다 대었다 한 방울도 마시지 않고 떼는 것을 반복했다. 벚꽃 장식이 달린 흰색에 가까운 분홍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티 테이블에 앉아 차려진 차와 다과 너머의 당신을 ...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라. 속에서 들리는 비명을 외면하고, 피가 새어나오는 상처의 아픔을 외면해라. 내가 무너지면, 지킬 수 없으니. 나는, 너는 고통 따위 느끼지 못해야 한다. ** 아이들을 품은 채 한참을 주저앉아 있던 현이 몸을 일으켰다. 곧 해가 질 시간이니, 붉은 것만 가득한 이 마을에서 밤을 보내는 것보단 제 거처로 가는 게 나을 것이다. 슬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등장인물들 이름 지을 때마다 외자이름이 되는 마법..ㅎㅎㅎ 그나자나..기네요..길어.. 즐겁게 읽어주세요 ㅎㅎ + 퇴고하면서 음악을 바꿨어요! 안은진-다만마음으로만 로엘님 버전입니다! 4. -전의 집무실- “종친들에게 회맹제 일시를 알려라! 회맹제가 끝나면 선위(禪位)를 주청(奏請)하고 대군들을 몰살할것이다.” 결의에 찬 전의 목소리가 집무실 내를 울렸다....
※이전에 올린 주력 연성 커플링 글보다 좋아요 수 및 조회수 편중 현상이 일어난 게 확인된 경우, 해당 포스트는 유료로 전환됩니다. 라벤더 꽃밭에 앉아 있으니 라벤더 향이 미즈키와 에나의 코끝을 흠뻑 적신다. 이곳에 온 지 얼마나 지났는지 가늠이 안 될 정도로 수다 삼매경에 빠진 둘이었다. 외출 금지를 당해 집안에서 멀리 나갈 수 있진 않지만, 이렇게라도 ...
옥타비넬 삼인방한테 나쁜쪽으로 인생 저당잡힌 이야기가 보고싶다 감이든 낫감이든 걍 일반인인데도 플로이드가 가장 먼저 마음에 든다고 하고 제이드는 플로이드가 관심을 가지니까 궁금해하고, 아즐은 쌍둥이가 관심을 가지니까 연쇄적으로 궁금하게 하는 거지… 어느 날에 돈이 궁했던 그 애가 모스트로라운지에 찾아와서 계약서를 쓰게되는데 일하는 것도 싹싹하고 마음에 들어...
해진이형이 내게 전보를 남겼다. 형도 차암 무심하게, 하필 장례 이틀차에 그 전보가 도착했더랬다. 고냥 그 냉골 바닥에다 쪽지 한 장 써 두었으면 못해도 이삼 일은 더 빨리 보았을 것을 굳이 그 몸을 끌고 우체국까지 걸음을 했을, 형은 그런 사람이었다. 윤아, 하고 운을 띄우는 고 종이 쪼가리에는 저의 유품에 대한 얘기가 가득이었다. 어째 난테 남기는 말은...
“추운데 어서 들어오렴!” 전령신은 바의 문을 벌컥 열고 허공을 배회하던 차가운 손을 주머니 안으로 찔러 넣는 소녀를 안으로 들여보냈다. 테이블을 닦던 소년은 행주를 든 채로 소녀를 보고는 굳어버렸다. 상처받은 고양이같이, 어디든 날아갈 눈보라같이 주위를 경계하는 그 소녀가 소년의 눈에 들어와 심장에 박혔다. 꺼질 듯한 촛불 아래서 은은하게 비춥는 소녀의 ...
벌레는 한눈에 봐도 인적이 없는 길을 안내했다. 한 때 공장 내의 폐기물을 배출했을 배수로는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 안성맞춤의 침입로가 되었다. 통로는 성인 한 명이 몸을 수그려야 할 정도의 높이로 두 사람은 어둡고 축축한 통로를 기어가야 했다. 벽면 여기저기에 껴 있는 더러운 찌꺼기들, 코를 찌르는 불쾌한 냄새. 이런 곳을 기어가야 한다는 사실에 거부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