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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가득 낀 하늘에 내려앉는 노을, 그 앞에 선 이를 바라보며 깨달았다. 줄곧 이 순간을 기다려 왔다는 사실을. 그 뒤편에 무엇이 있다 해도, 그건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았다. 기다리고 있었다고. 미처 꺼내지 못하는 말 대신에, 동재는 시목을 끌어안았다. 저보다 작은 그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고 안겨들려 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제 포옹을 묵묵히 ...
2016년 11월 19일 PN님 주최로 열린 테츠준 교류회에서 발행한 카피본입니다. 1페이지에 간단하게 설정이 적혀있습니다. 졸업 후, 사회인 테츠쥰.
이야~ 오늘도 좋은 날씨네요~ 오늘 일정은.. 밴드 연습이 있네요~ 오늘같은 날은 놀고 싶지만 친구들의 성의를 봐서 나가야겠죠~ 저를 부를 마땅한 이유가 없어서 연습을 미룬것, 천재 모카쨩은 다 알고 있습니다~ 슬슬 준비 해볼까요~ 란: 이 방법.. 괜찮을려나.. 저는 지금 고민 중입니다.. 오늘은 모카의 생일.. 그런데 우리들은 모카의 생일을 축하할때 마...
그날은 구름이 파도처럼 넘실거리는 날이었다. 아니, 모래폭풍처럼 거친 구름이 몰아치는 날이었다. 작은 마을에는 무슨 소문이든 빨리 퍼졌다. 그것이 지루한 소식이든 재밌는 소식이든. 이방인 두 명이 마을에 들어왔다는 소식은 퍼지는데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 키가 작은 사람은 도통 입을 여는 편이 아니어서 이름이나, 고향이나, 나이 같은 것을 알 수 없었...
세상을 떠돌고 있는 방랑자들은 저마다의 부푼 꿈을 안고서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다. 걷고 걸어서 발바닥이 뭉그러지고 떨어져 나가도 그 작은 희망 하나에 울고 웃는 자들. 나약함 속에서 좌절하면서 혀끝에 잠깐 닿는 달콤한 맛에 다시 굽은 다리를 펴고서 나아간다. 두려운 것이 넘치고 방해물이 천지에 널려 있지만 그래도 그들은 웃는다. 눈물을 훔치며. 왜?...
성현제 씨. 이 글은 예기치 못하게 제가 당신의 곁에서 떠났을 경우를 대비한 것입니다. 당신에게 전해지지 않는 편이 최선이겠지요. 하지만 준비를 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요. 이것은 유서이며, 동시에 연서입니다. 이게 제가 당신에게 남길 수 있는 유일한 것이고, 최소한의 것입니다. 제 마음을 전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라지만 길게 늘여 쓰지는 않을 겁니다. 당신을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후회와 자책의 늪에서, 날 일깨워 준 것은 너였다. 정말 강한 아이구나, 라고. 네 말을 들었을때 그렇게 생각했었다.줄곧 느끼긴 했지만, 넌 정말. 강하게 자라야만 한다, 라는 그런 느낌이 들어.그리고, 동시에 나는, 네가 어딘가 자신만의 벽을 만들고 있었고, 그 벽을, 처음으로 나온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 한번 고집을 부리고 나서, 어디로 ...
paper: 오랜만에 마피아라 이해가 안가시면 전편을 보고 와주세요 왜 태어난지 아는 사람은 절대 실패할 일이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왜 태어난지 알면 그 일만 하면 실패할 일은 없으니깐 하지만 그건 사람이 하기 나름.. 누구나 마음을 먹으면 충분히 그 사람의 인생을 방해할 수 있다. 그것을 건뎌내야만 성공할 수 있다. 부모에게 벼려지고 혼자 서성이다가 ...
They pull me in the moment,you and I alone andPeople may be watching, I don't mind 병동에 깊게 베여 있는, 소독해서 인공적으로 청량한 공기는 사람을 지독하게 가라앉힌다. 그 분위기도 마찬가지다. 바늘 하나 떨어뜨려도 귀에 생생하게 들릴 정도로 고요해 그 속에 있으면 호흡 하나까지 신경 쓰일 ...
안녕하세요 몇시간 전에 아스카쨩의 연인이 된 아사히 롯카입니다. 지금 하네오카 상사와 하나사키가와 상사가 회담을 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연인의 장단점을 소개함으로서 최종적으로는 서로 친목을 다지자.. 라는 이야기 인데요.. 저하고 아스카쨩은 사귄지 하루도 안되서 뭐라 할 예기가 없네요.. 아무튼 어찌어찌 절반정도 지난거 같아요. 다음은 누구 차례일까요? ...
To not let this play with my mindBut when the boys from out of town,They come back aroundI feel like committing a crime 확실히 좋은 날씨였다. 바람은 아직까지 온화했지만 여름이 한 발짝 다가와 있었다. 겨우내 앙상했던 가지 위에 초록이 무성해서 하늘을 보기 어려울...
* 짧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D * 캐릭터 이름 스포있습니다. 편의상 이름으로 서술합니다. * 위스키조, 캐붕주의, 원작날조, 고증없음 * #히로레이전력_120 스물여섯 번째 주제 [향수] 투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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