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노멀 이후? 이전 시간대를 희미하게 느낀 레이븐의 인도로 아발론으로 향한 미하일...같은 걸 끼얹나?
그건 아마도 어릴적부터, 아니, 태어났을 때부터 그랬을 것이다. 자신의 그림자를 빤히 보고 있으면 일렁거리는 모습을 보이고는 했다. 돌은 던진 수면처럼, 손짓하며 부르는 이처럼, 흔들렸다. 그림자 이야기를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봤지만 다른 이들이 보고 있을 때 그림자는 움직이지 않았다. 거짓말쟁이라는 소리를 듣고, 부모님이 조금 짜증을 낼 쯤에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