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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아이고, 아이고...! 어두운 장례식 장 안, 곡소리가 울려 퍼져. 아무도 없어서 그런가, 울음소리는 메아리가 돼서 계속 태형의 귀를 괴롭히지. 하지만, 태형은 멍하니 아빠의 영정사진만 바라볼 뿐이야. 그 어느 미련도, 그 어떤 눈물도 없이. ㅡ당신이, 당신이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어흐흑- 북받친 감정을 이기지 못했는지, 엄마가 다시 ...
[ 장르 특성 상의 잔혹함 주의 ] 갓 벌어진 좀비 아포칼립스로 각국 정부는 물론이고 정부와 대적하던 반란군까지 몰락해 법과 제도, 최소한의 도덕까지 무너진 처참한 시대에 살아남은 여섯 센티넬과 일종의 돌연변이 가이드 석진이 보고 싶다. 석진은 비밀리에 개발되던 생체 병기였다. 고아로 길을 떠돌다 실험체로 쓰여도 문제 없는 아이들을 찾던 이들의 눈에 띄어 ...
스폰이라니. 스폰서라니. 무슨 소릴 들은 건지 선뜻 이해가 안 됐다. 지민이 얼빠진 얼굴로 정국을 봤다. "할 수 있는 건 다 할게요. 뭐든지." 정국의 눈빛이 더없이 진지했다. 조금 떨리는 목소리에서 절박함이 묻어났다. 갑작스런 요구에 지민은 혼란스러워졌다. 머뭇거리다 지민이 입을 열었다. "스, 스폰…이라뇨. 그런 거 아니어도, 정국 씨 응원해드릴 수 ...
“박지민 찾아줄게.” “…네?” 어이가 없어서 실소가 터져 나왔다. 지민이 이름이 왜 여기서 들려. 한 번만 나오면 다신 연락 안 한다고 해서 나왔더니, 이런 말을 하려고 했었나 보다. 이 바닥에 스폰이야 흔한 얘기였고 몇 번 제안을 받기도 했었다. 돈 욕심도 별로 없었고 커리어를 쌓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모델 일은 굶어 죽지 않을 정도만 일이 있으면 된...
남준의 설득 끝에 정국은 지민이 추천한 차기작을 받아들였다. 평소 작품 선택은 배우의 권한이라며 의사를 존중하겠다던 남준이 "무조건 해야 한다"고 밀어붙이니 더 고집을 부릴 수 없었다. 조금 떴다고 콧대 높게 구는 것도 주제에 맞지 않다 싶었다. 거기다가 BT그룹에서 어마어마한 투자를 해준다지 않나. PD와 작가마저도 이미 검증된 사람들이었다. 용건을 마치...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줘. 내가 먹을게. 왼손으로 먹으면 돼." "왼손으로 먹었다가 어제도 전부 흘렸잖아." 지민에게 숟가락으로 밥을 한 술 떠서 입 앞으로 내밀어주며 태형이 말했다. 누군가 밥을 먹여주는 상황이 못견디게 어색해서 내가 먹을거라고 고집을 부렸지만 그의 얼굴은 단호했다. 틀림없이 부러졌을 거라고 여겼던 발목은 의외로 멀쩡했는데 반해 팔목이 제대로 금이 가서 결국...
by 그늘아래 윤기에게 괴한이 기습적으로 덮친 사건 이후로 모두들 한층 긴장을 한 채로 조심을 하면서 몇일을 보냈다. 그런데 이상하리만큼 어떠한 낌새조차 보이지 않아서, 단톡방에 모인 윤기와 지민, 정국, 남준, 석진 그리고 동호는 이상하다는 의견을 내놓기 시작했다. -왜 이리 조용하지? 조금 이상하지 않아요? -그러게, 혹시 포기한건가? -내가 아는 그 ...
w.puzzle ver. 정국 커밍아웃 이후 연락이 없던 효원이 일주일 만에 불쑥 회사 근처라며 잠시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지민인 외근 중이었다. 며칠사이 야위어진 것 같은 모습으로 카페 가장 구석진 자리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바쁜데 찾아왔지?" 기운이 없다. 맘 고생이 심했던 걸까? 잘 지냈냐고 묻지도 못하고 있는데 잘 지냈어?라고 먼저 물...
w.puzzle Ver. 지민 진심...진정성...그 딴 건 개나 물어가라고 생각했던 적 있었다. 그 딴 건 있지도 않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 별 도움이 안되는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거라고 여겼었다. 근데 이 자식을 만나고 그것이 어쩌면 거추장스럽거나 우스운 게 아닐지도 모른단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도대체 이 자식의 진심의 끝은 어딜까? 아버지 병원을 다녀온 ...
결코 대한민국의 평범한 학생으로 살 수 없었다. 어렸을 때부터 나도 모르게 나는 특별한 아이가 되어 있었다. 시작은 5살 때다. 얼떨결에 집에 붙어있는 알파벳 표를 보고 그냥 따라 읽었다. 그래.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어머니는 5살 때 영어 문장을 보고 읽을 수 있다는 것은 결코 내가 평범하지 않은 아이라고 주장했다. 그 뒤로 어머니는 나에게 많은 것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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