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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대에 오타쿠라면 반드시 했다는 추억의 문답입니다. 제로피리가 진짜 2000년대 장르구나...출처는 저도 모릅니다. 제로피리 서칭하다가 발견해서 작성했었습니다.* *** 제로피리 문답 (제로피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가져가세요.) 1. 당신은 언제부터 제로피리를 좋아했나요? 또는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2020년에....정말...
31. 히야아앙- 끼야아아앙- 과장 안 보태고 저런 사운드로 귀에 박히는 그 칼날 같은 비명소리에 흠칫 놀라 원우는 민규를 바라볼거야. 얼굴이 정말 못 봐줄 수준이겠지.. 원우가 민규 별로 안 좋아하지만(?) 못생겼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처음으로 와 씨발 면상 봐라.. 하는 생각 들었으면 좋겠다. 묘사는 안 할게 너무 마음이 아파서.. 게다가 ...
♬ 아침만 남겨주고 - 김현창 명희씨에게. 겨울이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어요.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당신은 잘 지내고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서울은 벌써 일주일째 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요. 명희씨도 지금 함박눈을 보고 있을까요? 당직실에서 보는 눈은 썩 기쁘진 않지만, 창밖 사람들의 기쁜 얼굴과 설렘으로 가득한 눈을 보며 기쁨을 전해 받으...
참으로 무료한 시간이었다. 그런 시간도 연인과 함께라면 나쁘지 않으리라. 그리 생각했건만, 생각보다 건조하고 조용한 분위기에 나카하라 츄야는 창문의 블라인드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밖을 흘끔 보았다. 날씨도 좋고, 적당히 나가는 것도 괜찮을 듯싶었으나, 소파에 앉아있는 제 연인은 딱히 생각이 없는 듯했다. 모처럼 한가하니 쇼핑을 갈까 물으면 살 것이 있는지만...
220823 넌 빛이고, 난 어둠이지. 대충 쌍둥이신 곡이랑 닺... 일반적으로 선, 빛, 생명, 탄생 등을 관장하는 닺이랑 악, 어둠, 죽음, 끝 등을 담당하는 곡 마음 약한 닺은 인간들이 곡을 원망하고 자기에게 공물을 바치며 자신이 주도권을 잡길 원하는 걸 미안해할듯 정작 곡은 원망받는 거 아무 생각 없음 신으로써 부여받은 권능이라 딱히 죽음을 좋아하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원작과 다른 시간선, 설정 주의 다른 캐해 주의 장편 다음날도 나는 그 작품 앞에 서있었다. 떨리는 선이 자아내는 내 형태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나는 한참을 그곳에서 서성였다. 누군가의 작품이 되는 날이 올 거라곤 초등학생의 나는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기분은 막대 사탕을 입 안에서 굴리는 것처럼 달짝지근했다. 나는 사탕이 녹는 것을 아...
"앨런아, 문 조심해." "그런 거까지 챙겨주는 거야?" 대부분의 학생이 학교를 떠난 시각. 세림과 앨런은 자습실의 문을 닫아 자물쇠로 잠그고는 복도로 발을 내디딘다. 점점 떨어지는 기온과 함께 태양이 세상을 비추는 시간은 점점 짧아진다. 여름에는 이쯤에 자습실을 떠나도 이렇게까지 어둡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창밖이 완전한 어둠이다. 운동장에 세워진 가로등 ...
교황청 저 높으신 분들도 높으신 분들이겠지만 스포트라이트의 각광을 받지 못하는 이들도 존재한다. 같은 건물에서 일하지만 노출 빈도수가 현저히 적은 사람들. 그러나 중요인물과는 딱 달라붙어 함께 업무를 진행하는 사람들. 이 시간에는 그들을 쫓아가보고자 한다.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공통점이 하나 있다. 60%이상이 같은 학교 출신이라는 것이다. 칼리아 최...
오랫동안 별을 싫어했다. 내가 멀리 떨어져 살고 있기 때문인지 너무나 멀리 있는 현실의 바깥에서,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안쓰러움이 싫었다. 외로워 보이는 게 싫었다. 그러나 지난 여름 북부 산맥의 높은 한밤에 만난 별들은 밝고 크고 수려했다. 손이 담길 것같이 가까운 은하수 속에서 편안히 누워 잠자고 있는 맑은 별들의 숨소리도 정다웠다. 사람만이 얼굴을 ...
쨍하고 빛나는 태양이 눈이 부셨다. 질퍽한 진흙, 그 사이로 생겨난 탁한 웅덩이에 비추어진 하늘은 덧없이 맑다. 테아나는 천천히 걷는다. 이전과 같은 탈력감은 없다. 무기력함도 없다. 바닥을 거칠게 밟고 앞으로 나서면 찬란하게 빛나던 물 웅덩이는 순식간에 흙탕물로 변한다. 걷는 속도가 조금씩 빨라지면 어느덧 밟던 땅을 박차고 있다. 눈을 질끈 감았다 뜬다....
메이트 도경수 나쁜 남자(*2 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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