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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네.” 재현의 공간은 방이라기보다 창고에 가까웠다. 침대 하나가 겨우 꼭 맞게 들어갔다. 주연은 대체로 새벽에 손목의 미약한 진동에 깼다. 한 집에 있긴 하지만, 바로 옆에 있는 게 아니면 아무 일 없이도 수치가 조금씩 떨어졌다. 주연은 베개를 들고 재현의 방을 찾았다. 침대에 적절한 면적으로 누워 있는 재현을 벽으로 마구 밀어내고 그 옆에 몸을 웅...
욕망하는 것은 언제나 좌절을 필요로 한다. 이주연은 조금 전까지 입술 부딪히며 격렬하게 키스를 나눈 후 연인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이재현을 욕망한다. 동시에 완벽하게 가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 좌절한다. 아주 간단한 도식이다. 이재현은 이아영을 배신할 것 같다고. 같다고 말했다. 그런 희미한 말에도 전신이 각성하는 기분. 주연은 눈물을 닦아내던 손에 힘을...
쥬선 웹진에 제출했던 만화입니다. 진짜 쥬선 웹진 꼬옥 보세요,, 너무넌무 좋아요 제가 사랑하는 존잘님들이 다 참여해주셨어요.. 꼬옥 봐줘 쥬선 웹진 보러가기 >> 11x19.kr 후기는 웹진 페이지에 있습니다!
*반응 있으면 하편 쓰고 없으면 버릴 글입니다 ㅠㅜ "렌고쿠 씨…." 탄지로의 목소리, 주변 소음들 조차 천천히 옅어져 갔다. 점점 청각이 퇴화하며 스르르 감기는 눈을 고집스럽게 다시 뜨려 하지 않자 절로 감겼다. 죽어서도 생각은 할 수 있는 것인가. 사후 세계를 느껴보는 것은 처음이기에 생소했다. 컴컴한 어둠 속에 홀로 남겨진 기분이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썰체, 타싸 업로드 O *귀멸의 칼날 귀칼 귀멸 네임리스 드림 / 렌고쿠 쿄쥬로 / 아카자 ~아카자는 강한 상대한테 흥미를 느끼고 인간이랑 말하는 것도 좋아한다는 설정에서 나온 샌드위치~ 녹수 (압록강 푸른 물) 귀살대는 매년 인력 부족에 시달렸으며 상현에게 두 번이나 납치를 당했어도 정신적인 타격을 제외, 적어도 손발은 붙어있는 (-)가 귀살대 자체를 ...
*썰 “씨발.. 저거 뭐냐...?” 평소 주량보다 넘치게 마셨더니 헛것이 보이나? 이왕이면 여자로 나올 것이지.. 씨발, 터미네이터도 아니고 오밤중에 남의 자취방 앞에서 발가벗은 저 새끼 뭔데?? 지금 제가 술에 취해 전봇대가 나체의 남성으로 보이겠거니, 나름의 합리적 의심을 한 재현은 비틀거리며 앞으로 나아감. 그런데 가까이 갈수록 남자의 나신이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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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사주에 화(火)가 많다고 했었다. 그래서 그런가 봐 그래서 찜질방만 오면 자꾸 이런 개좆같은 일이 벌어지는 건가 봐 재현은 다시는 찜질방에 오지 않겠다며 이를 바득바득 갈았다. 방금 전까지 재현은 영훈의 말대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부딪혀보려고 했었다. 그랬는데, 분명 그랬었는데. 형 저 여자친구 생겼어요 부딪혀보려다가 대가리만 존나 깨진 기분이었다...
이제 그러고나서 집이랍시고 따라갔는데 웬 낯선 집이네 이치는 가족이 이사라도 갔나했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 당황한 이치는 쥬시를 봤지만 쥬시는 그냥 웃음서 이제 여기가 우리집이야 이래버림 이제뭐 그냥 가둬놓겠다 이거임 이치는 어이없지만 이내 포기함 그래 가족한테 멍자국숨기는것보다야 이게 낫지않겠나 하고 모든걸놓기로함 가족도 없고 주인도 없고 이제 자기가 잃을...
아~이치 어두운 성격 때문에 학창시절 엄청 괴롭힘 당하는거임 교묘하게 말로 상처입히고 후비고 얼굴제외한 가려지는 곳에만 상처내고 패고 그러는거임 근데 그 주동자가 쥬시였음좋겠다 이치는 모르고있고 쥬시가 애들 선동해서 도와주는척 괴롭히는거임 이치가 힘들어하고 우는거보면서 아하하 일케 웃고 이치가 가족들앞에서 애써 안아픈척 안힘든척 숨기는 거 보고 표정일그러지...
짝사랑의 짝사랑 I 나쁜 꿈을 꾸는 것처럼 재현이 눈을 찡그렸다. 깎아놓은 것 같은 코 아래로 시선을 내리면 입술이 또 움찔한다. 주연은 10분 째 재현을 내려다보는 중이었다. 재현을 집에 데려다주는 걸 도와준 영훈을 먼저 보내고 주연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아직 돌아가지 못했다고 하는 편이 더 맞을지도 모른다. 주연이 잡힌 손을 물...
*원작파괴주의, 고딩물주의 *간략한 내용은 이전 게시물 참조 [렌센] 선생님_쿄쥬로 솔직히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자신과 똑같은 머리색깔이며, 치켜 올라간 눈이며, 짙은 눈썹까지. 대학생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에서야 어머니가 남기신 몇마디 단서를 좇아 겨우 찾은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저, 렌고쿠 쿄쥬로님 되시죠?" "예, 맞는데요." "여기 구청인...
매미가 울었다. 저 울음소리는 섹스하잔 신호라던데 미친 새끼들 발정을 하루 웬 종일 듣고 있으려니 두통이 왔다. 아, 에어컨 빵빵한데서 커피나 빨고 있는데 누가 돈 줬으면 좋겠다. 소리 내서 말하지도 않았는데 최찬희가 대뜸 알바 자리 하나를 던져줬다. “아는 삼촌이 하시는 건데 형 그냥 방학 때 두 달만 해. 가서 커피나 타주고 이빨만 좀 까면 되고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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