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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다른 포타에서 쓴 것 옮겨옴 1. 비오는 날. 비는 열차가 플랫폼에 도착했을 때부터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었다. 역을 빠져나와 거리로 나선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스승도, 나도 흠뻑 젖은 생쥐꼴이 되어버렸다. 10월 중순에 내리는 가을비는 한겨울 비보다 더 세찼다. 몸은 금세 체온을 잃어 얼음장처럼 차가워졌다. 나는 이빨을 딱딱 부딪치며 떨었다. 입에서 허연...
글 루나 "위험한데 왜 조직 의사나 해요?" "..나 말고 다른 놈들은 치료하지 마요" "돈? 돈은 내가 줄게요" "니가 뭔데 때려, 너 오늘 나한테 죽었어" "많이 아팠죠? 미안해요, 빨리 못 와서" "좋아해요" "아...아..! 아프다니까..주야, 잘못했어..! 살살..!!!" "자는 모습마저 예쁘기는..." 나재민 조각글 FIN. •모든 움짤과 사진의...
언제부터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딱히 기억을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 건지. 아이의 치기 어린 부끄러움에 남들 앞에서는 어느샌가 손을 잡는 일은 없어졌지만, 둘만이 있던 날이면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가볍게 손을 잡았다. 손을 잡으면 찾아오던 아이의 따뜻한 온기. 두근거리는 맥박. 말없이 내 손을 잡곤 시선을 피...
꽃집에 들렀다. 미리 전화로 주문을 했기에 금세 수북이 작은 꽃망울을 담은 꽃다발이 손에 쥐어졌다. 꽃집의 주인은 이 연례행사가 익숙한 듯 그저 미소 지을 뿐이었다. 다시 걸음을 옮겼다. 남자는 침묵을 일관했다. 입에 물고 있던 담배가 애처롭게 재를 떨궈낸다. 이어지던 걸음은 이내 한 묘비 앞에서 멈춰 섰다. 익숙한 듯 그 앞에 털썩 주저앉은 남자가 손에...
"령연!" 외침의 의미는 자명했다. 또 다시 영혼이 발 디딘 세계가 닫힌 것이다. 영혼만으로 인지하며 또 발견될 수 있는 존재인 검령에게 있어서 세계는 조그마한 전하였다. 아마 조그맣겠지. 왜냐하면 령연의 시선을 공유하던 경험에 따르면 무인족의 더욱 쪼끄만 꼬맹이랑 저번에 배를 강탈해간 - 검령의 시점이다 - 여자애 등의 몇몇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롄 : 뱀파이어헌터를 사랑하는 뱀파이어로, 후드티차림, 백금발을 가졌습니다 열하나 : 싸이코 뱀파이어 헌터로, 후드티 차림, 무기는 말뚝과 망치입니다. 레진 : 영웅적인 뱀파이어 헌터로, 붉은정장&중절모 차림, 무기는 검입니다. 린 : 부패한 목사 뱀파이어 헌터로, 검은 사제복 차림, 무기는 채찍입니다. 사히냐 : 자신의 일에 회의감을 느끼는 뱀파이...
스카우트! 해양의 성 스토리 중...아도니스가 소마의 심박수를 재는..그 장면을 날조하고 날조하고 날조하고 또 날조한 글입니다...엉망진창인 필력과 캐해석을 견디실 수 있으신 분만 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보고싶은 것만 적었습니다. 대사같은 경우는 제가...읽은 지 꽤 돼서...기억나는 대로 적었습니다. 아도니스는 점심 시간을 알리는 종을 듣자마자...
[세븐틴 팬픽/조각글] [찬른/순찬/?찬] - 아모르 볼로소 02화 - 본 세븐틴과 무관한 내용입니다. - 작가의 온전한 창작물로 무단 도용, 제목, 내용 등을 모두 도금합니다. - 저작권 법에 따라 침해할 경우 고소, 형사 처벌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 PC 버전입니다. - 마이너 커플링이라면 뒤로. -과거와 현재가 뒤섞여 있습니다. [amor dol...
<짤을 이용한 조각글 쓰기 미션입니다> 아주 어릴적에, 굉장히 긴가민가한 기억이긴 한데- 수많은 바늘이 내 팔에 꽂혀있고, 온 몸에는 무언가가 덕지덕지 붙여져서 사방은 온통 깜빡거리는 기계로 둘러싸여있는, 그런 기억이 하나 존재했다. 어두운곳은 절대적으로 싫어하는 나의 유년시절은, 뭔가 철저하게 보호되는 그런 시설에서 자라고 있다는 걸 몰라서. ...
그것은, 하필이면 오늘의 지하철엔 사람이 많이 없던 탓이다. 하필이면 날이 좋아 창으로 보이는 황혼이 너무 아름다웠던 탓이다. 그리고 하필이면, 오늘의 너는 무지막지하게 예뻐 내 충동 억제에 장애가 되었던 탓이다. 다시 한번 나에게 좋아한다 말해줘! _海狼 사람 없는 지하철의 일곱 번째 칸은 쾌적하다 못해 아름다워 보이기까지 했다. 드문 일이었다. 언제나 ...
전편을 보고 와주세요! [온조X왕영교] 온조와 왕영교가 함께 회귀한다면? https://posty.pe/7mmo8z ~현무동굴에서~ (온조와 왕영교는 현무동굴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위무선이 발견하여 들어갈 수 밖에 없었음) 온조와 왕영교가 얌전히 있었어도 온씨의 수사들이 알아서 시비를 걸었기에 크게 변하는 건 없었다. 그들은 현무가 있는 곳으로 미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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