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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올가바네올가 현대 AU입니다. *제목은 이렇지만 제 3자의 개입 없습니다. *K현대지만 이름은 그대로 씁니다. 대충 넘어갑시다. *군인과 군대에 대한 고증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대충 넘어갑시다. *이 연성에 등장하는 모 어플에서는 조금도 협찬이나 광고를 받은 사항이 없습니다. 당신 근처의 전애인도 나눔할 수 있어요(上) 올가 파블리첸코는 어제 ...
해외 투어를 떠나기 이틀 전, 그룹P와 Y, 그리고 JK까지 야외 화보 촬영을 위해 용인에 있는 아트 갤러리로 모였다. 해외 투어가 끝나면 DVD와 같이 발매될 화보집을 위해서였다. “민실장님, JK님 촬영 준비 다 됐는데요.” “아, 잠시만요.” 아, 씨발. 얘넨 또 왜 이러는 거냐고. 아침부터 지민이 촬영 장소로 가자고 해서 윤기는 의아해했다. 점심 약...
탁. '있지, 오늘은 사과 파이를 구웠어.' 한켠에 쌓인 간식은 매일 집 안의 골칫덩어리- 그러니까, 요컨대 하고 싶은 말은 아직 주지 못했던 게 많다는 거야. 그냥 너희들을 위해, 만들어 왔어 라는 말을 하지 못한 게 마음에 걸려. 왜 이 모양이지? 말을 바로하면 되잖아. 좋아한다는 말도 바로 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용기를 내지 못 해. 사실 겁쟁이야...
- 팬픽이 아닙니다. - 실제로 있었던 일이에요. - 맞아요. 위로받고싶은거. - ' 고등학생 정 × 아저씨 쿱 - 3 '은 틈틈히 쓰고있습니다 :) - 필독 아니에요. 안보셔도 괜찮아요. - 채티에도 업로드할게요. 채티에서 보고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화창한 오후. 햇살이 내리쬐는 건물. 그곳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나. 그곳은 학원이었고, 학원에서 공부하는 ...
서로를 모르던 그 시간의 당신을 만나도 “아저씨. 담배 좀 사줄 수 있어요?” 시목은 가뜩이나 어리둥절한 상태로 다가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굳은 채 앞에 서 있는 동재를 보았다. 동재는 방금 전 큰소리로 저기요, 하고 불렀을 때와는 다르게 불안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 채로 시목을 보고 있었다. 시목의 미간이 살짝 찌푸려졌다. 시목은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
형은 정확히 새벽 한 시가 되어 만취 상태로 집에 돌아왔다. 아까 낮에 곤란한 목소리로 전화가 와서 예상은 했던 일이지만 생각보다 많이 늦어서 조금 걱정한 건 사실이었다. 원래는 장군이 때문에 회식은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잘 빠져나가거나 아니면 1차만 간단히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게 보통이었지만 오늘은 그.. 뭐라더라. 외국 기업이랑 기술 제휴 어쩌고 ...
"수주님!" "수고했다." "에이, 뭘요. 수주님께서 더 고생 많으셨죠!" 오랜만에 수주님과 함께 임무에 나간 날. 까마귀의 지령을 받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르겠다. 그에게 난 그저 일개 귀살대원이겠지만 나에게 그는 나를 살게 해주는 이유와도 같은 것이었다. 솔직히 가족도 없고 몇 없는 친구도 귀살대원이 전부인 나에게 그는 없어선 안 될 존재. 이렇게 말하...
"저, 송화야, 괜찮아?" 똑똑, 상냥한 노크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응, 당연히 괜찮지." 그렇게 말하며 송화는 미소지었다.
그것만큼은 지킬게.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네가 죄를 짓는다면 너의 죄를 방관하거나 묵인할 수는 없지만 내가 함께 그죄를 짊어질게. 넌 다른 사람이 손해보는 것은 못참잖아? 네 자신이 손해보는 건 그렇게 참으면서도. 그러니까, 내가 너와 함께 손해를 본다면, 적어도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은 할테지. 안 그래? 그러니까, 너도 약속하려면, 내 곁에 있겠다고 ...
윤기는 정국을 데려다 주며 약국에 들렀다. 입술로 피가 맺혀 나온 꼴이, 따귀를 제대로 맞은 것 같다. 회장님이 손찌검을 하시다니, 어지간히 화나게 했나보다. 무슨 말을 해서, 소리 한 번 지르는 법이 없는 회장님이 애를 이렇게 만들어놨을까? 요령이라곤 없어서, 언제 한번 사단이 나도 날 줄 알았다. 그래도 연예인인데, 얼굴은 좀 피해주시지. 윤기는 정국의...
문장으로 시작하는 아르헨티나-일본 전 이후 오이카와 이야기 쓰고 싶다. 오이카와의 리벤지 전은 오이카와의 말대로 오이카와의 승리로 끝남. 하지만 그 걸로 끝은 아니지. 올림픽 끝나고 이대로 아르헨티나 돌아가면 언제 다시 또 만날지 모름. 물론 4년 뒤 올림픽에서 또 보겠지만. 오이카와의 남자들은 오이카와를 그냥 그대로 보낼 사람들이 아님. 시합 끝나고 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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