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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럼 뭐, 어떤식으로 생각해주길 바라?" 그저 웃으며 의뭉스레 말의 서두를 뗄 뿐이었다. 답하기 싫다면 그저 입을 꾹 다물고 있으면 될 걸, 굳이 제게 물어보라하며 답을 해주는 것은 져주는게 아닌가? 이건 또 숨기려드는 이들과는 다른 양상이라. 곧 이어지는 말에 웃음을 터트렸다. "하하하! 응, 많이 들어봤어요!" 제 말을 따라 곧이 곧대로 답해주...
BGM. 10cm - Nothing Without You 델피니움 손에 쥔 건 진짜 총이 맞았다. 걸어온 길 때문에, 그리고 고조된 긴장감 때문에 더운 숨으로 가득한 이곳에서 차갑게 식은 이 물건의 온도가 이질적이었다. 자칫 손이라도 잘못 움직였다가 큰일이라도 날까 봐 건네받은 모양새 그대로 얼어붙은 듯 멈춰 있자 이제노는 총을 쥔 내 손을 고쳐잡아 줬다....
기본 공지 계좌 위주 커미션작업기간은 기본2주로 최대 한 달이며 빠른 마감 요청시 추가금이 있습니다. 논란되는 장르나 과도한 근육, 메카닉등 받기 힘들다고 생각할경우 거절할수있습니다.저작권은 저에게있으며 상업적이용/2차가공(간단한 크롭등은 가능)외 모두 허용캔버스크기는 2000을 기본으로 진행되며 타입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그외 사항은 상담하고 결정하겠...
우울한 이아: 부러워…… 너에게는 육체가 있구나. 우리 이아는 육체를 버리고 정신체가 되었지만 그 끝에는 그저 막다른 길뿐이었어. 우울한 이아: 적어도 죽기 전에는 다시 육체를 갖고 싶어. 그런 생각으로 재육체화기도 쓰고 있지만…… 안 되겠어, 내 육체의 이미지가 도무지 떠오르지 않아. 우울한 이아: 육체를 버린 후로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그런 것 같아...
케에 케스: 손님, 너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싶어. 네 덕분에 난 식사라는 개념을 떠올렸어. 고마워. 정말 고맙다. 케에 케스: 참, 나중에 혹시 동쪽으로 갈 용건이 생기면 그 부근에서 '선잠 자는 이아'에게 식사를 하자고 전해 줘…… 잘 부탁한다. 선잠 자는 이아: ……아, 너는 누구지? 나한테 용건이 있어? 선잠 자는 이아: 식사를 하자고……? 식사……...
(*노래를 들으면서 봐주세요) (*화이트 모드로 본 뒤에 다크 모드로 봐주세요) [바니타스, 신이었던 자를 향한 고백] . . . 거실 소파에 잠을 자듯이 누워있던 당신. 유령들이 늘어난 것에 놀란 것도 잠시... 그 표정이 꽤나 평온해보여서. 나는 그래서 더 놀랐었다. 당신의 마지막은 편했던걸까? 오히려... 죽었기에 고통에서 벗어난 것일까? 그리고 지금...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으..으음" 드림주는 온 몸이 뻐근하면서 느껴지는 고통에 신음을 내다가 문득 죽었어야 할 자신이 고통을 느낀다는 것에 급히 눈을 뜨며 일어났다. 낯선 고급스러운 방을 살피던 드림주는 대체 누가 그 위험한 곳에서 자신을 구한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며 낯선 장소를 경계하며 자신을 보호할 만한 무기를 찾기 위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려는 그때 누군가 문을 열고 ...
딸랑- 어서 오세요, 손님! 마녀의 제과점, 윗치 베이커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다면 무엇이든 물어주세요! 이곳은 어째서 마녀의 제과점인가요? (종족 유래, 탄생, 설정) 처음 오신 분이시군요! 우선 이 제과점의 유래에 대해 알려 드려야겠어요. 사실 말이죠, 이곳은 이름 그대로 마녀가 운영하던 제과점이었답니다! 그 마녀는 디저트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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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는 민과 함께 이미 어둑해진 길을 걸어 낮에 만났던 버스 정류장에서 민을 버스에 태워 보내고 버스가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얼국에 웃음을 띄고 바라본다. 그리고 자신도 버스를 타고 집근처에서 내려 걸어 오는길에 오피스텔 화단 쪽에 누군가가 쭈그리고 앉아 있는걸 발견한다. "누구세요? 거기서 뭐해요?" 지우는 천천히 사람이 있는 곳으로 걸어가 얼굴을 확인하...
이 세상에 신은 없지만 악마는 있었다. 다만 악마는 자신들이 악하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 그저 자신이 바라는 것에만, 잃은 것에만 눈이 멀어 그 사악한 두 손바닥 사이에 많은 생명을 두고 기도하듯 간절한 얼굴로 손뼉을 맞부딪혀 죽여왔다. 연금술사는 악마였다. 사람들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던 연금술의 진실은 또다른 사람들을 희생하여 얻은 에너지로 행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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