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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순환에는 브레이크가 없다. 매번 돌고 도는 시간 속에 고장 난 시계도, 멈춰버린 시계도 한 번쯤은 제대로 된 시간을 맞추는 게 축복일까. 제 기능을 잃어도 한 번은 제시간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 같은 거. 정우는 마지막 십대라는 타이틀을 달고 제 삶의 무게를 어디에 달아볼지 고민한다. 어른들은 지금이 마지막이니 최선을 다하라며 무게에 무게를 더...
본 만화는 사실 트위터 (@Serif_Rongo)에서 부분 무료로 보실 수 있답니다. 후원해주시고 싶으신 분들이나 스크롤로 보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BGM 주의사항 * 재여가 공자문하에서 동갑 친구들을 처음봐서 친구가 되려고 고군분투하는 내용💦💦 * 애들 나이가 어려서(염경 제외, 10대 초중반) 딱 그 나잇대 정도의 묘사가 있습니다. * 트리거...
구월의 마지막 날에는 친구들을 만났고, 커피와 칵테일을 마셨다. 미약한 두통이 있었고, 좋아하는 원피스를 입기에는 쌀쌀한 날씨가 되었으며, 책을 세 권 골라 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아파트 단지의 벤치에 앉아 선우정아의 도망가자를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으면서 울고 싶었고, 울지 못했다. 시월이 온다. 올해 이루어 놓은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그저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첼리스트 경수 X 피아니스트 백현 2. Allegretto quasi minuetto: 미뉴에트 춤을 추듯 조금 빠르게 다음날 연습실에서 만난 경수는 무슨 일이 있었느냐는 듯 멀끔한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고 곧장 연습에 돌입했다. 3/4박자의 미뉴에트 춤곡 형식인 2악장에서는 ― 멜로디를 주고받는 데 집중했던 1악장에 비해 ― 두 사람의 호흡을 더욱 정확하게...
※ 무료 전환 (23.09) 오늘은 어떤 기분? 스나 린타로 X 미야 오사무 꾸벅꾸벅 졸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오사무는 스나와 함께 학생식당에서 밥을 먹고 매점에 들렀다. 식당 밥은 맛있었지만 배가 차지 않았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식사 후 매점에 가는 것이 당연한 코스가 되었다. 오사무는 매대에서 빵 두 개와 음료수를 가...
첼리스트 경수 X 피아니스트 백현 1. Allegro non troppo: 빠르게, 하지만 너무 빠르지는 않게 비가 오는 부다페스트는 침울한 분위기를 풍겼다. 연습실로 향하는 백현의 발걸음이 무거웠다. 비가 오는 날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게다가 비가 오는 날에는 현악기들의 소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 따지고 보면 피아노도 어느 정도 현악기이지만 피아노는...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뭔가를 기다리지. 받아들이기 위해서 죽음까지도 기다리지. 떠날 땐 돌아오기를, 오늘은 내일을, 넘어져서는 일어서기를, 나는 너를. : 신경숙, 깊은 슬픔 세상에 태어나 숨을 쉬며, 사고를 한다면 누구나 바라는 것이 있다.돈, 명예, 사랑… 여러 이름으로 불리지만 그 본질은 같다.그로 인해 누군가가 제 곁에 있는 것, 무슨 일이 있어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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