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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오늘 보쿠토 선배가 학교에 오지 않았다. 이 사실을 부원들 중에서 제일 먼저 알게 된 것은 보쿠토 선배와 내가 함께 등교하기 때문이었다. 아침부터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길래 전화를 걸었더니 오늘은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이라는 이상한 이야기를 꺼냈다.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을 멋대로 정하다니 대학생도 아니고. 나는 어이가 없었지만 우선 등굣길이 급했기 때문에...
작곡가 윤 x 사진사 태 왜, 사랑하는 사람한테 선물로 주곤 하잖아요. 자기가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 형은요? 믹스테잎 작업을 한다더니 한동안 작업실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길래, 밥 한 끼 사들고 간 날이었다. 밤새 작업 한 건 지 문을 열어주는 모습이 초췌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싸들고 간 보쌈은 야무지게 잘 먹더라. 배가 고픈 줄도 모르고 했나. 아니, ...
“야...”“.......”“이 개새끼야....”다니엘이 한숨을 푹 내쉬었다.애써 꾹꾹 눌러참은 눈물이 끝내 내 볼을 타고 툭 떨어졌다.*“재환아.”“....왜..?”“헤어지자.”“...어?”“헤어지자고.”왜...? 왜....? 왜 헤어져야 하는데?우리 잘 지내왔잖아 잘 해왔잖아. 왜 헤어져야 하는데?“3년동안 잘 지냈잖아. 권태기도 없었은데 갑자기 왜?”...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 어쩐지 아침부터 재수가 없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동생은 이미 학교로 떠나버린 지 오래였고 이미 점심시간이 가까워져 가고 있었다. 학교는 오늘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유급하는 것은 곤란하니 갈 수밖에 없었다. 현관 밖으로 나가 조금 서둘러 빠른 걸음으로 가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 그리고 그제야 휴대전화를 잃어...
한 때 반짝반짝 빛이 나던 것은 언젠가는 바래지기 마련이다.스무살의 강찬희와 스물 셋의 김석우는 유독 반짝였다. 둘이 언제나 함께라서 그런 걸지도 몰랐다. 아무것도 둘에게는 거리낄 것이 없었다. 서로의 세상에는 둘만 꽉 차있었다. 다른 사람은 차마 끼어들 수도 없을 만큼 견고하고 단단한 관계였다.하루의 일상을 모조리 함께하며 그렇게 삼년을 함께했다. 뜨겁게...
요새 자꾸 보고 싶어져서 결국 썼다...공미포 7,127자. 1. “그럼 이제 뭘 해야 해?” 그 무렵의 아이자와에게 ‘연애’는 그다지 의미있는 무엇이 아니었다. 모든 게 낯설고 서툴던 저는 고백을 주고받은 직후, 좋아하는 상대에게 그렇게 물었다. 연인이 되면, 이제 나는 네게 뭘 해야 해? 너는 안경 너머의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당황한 듯 “몰라.” 대답했...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원작 설정, 3학년입니다."츠키시마.""네 네 제왕님.""저기 말야.""........""아무것도.""너 그거 싫어 진짜."*"제왕.""어이 츠키시마 조용히 좀 하라고."거친 카게야마의 반응. 드링크 주려고 온 건데 과잉반응 하시네요~하며 평소와 같은 비아냥대는 표정을 한 방 날려주고 언짢은 기분에 그대로 돌아서 다른 코트로 향했다.그와 나의 거리는 너무...
재민과 인준은 헤어졌다. 왜 헤어졌냐고? . . 원래 외모와 피지컬 등으로 인기 많던 나재민이 고등학교 올라오고 더 유명해졌다. 인준도 나름 소문이 났었는데 관심 받는 걸 원체 싫어하다보니 언젠간 그 소문도 사라지게 되었다. 그런 소문이 돌 때 쯔음 인준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 다른 친구들한테 엄청 까칠하게 굴다보니 성격 별로다, 기분파다 등의 안 좋은 소문...
나재민 개새끼. 진짜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 야, 제노야, 야. 그만 먹어라, 쫌. 너 진짜 집에 어떻게 가려고 그렇게 마셔? 인준아, 좀 말려 보라고. 야, 이제노. ;; 아니, 제노야, 이별 때문에 힘든 건 알겠는데, 갑자기 새벽 한 시에 행복했던 우리 둘 불러 놓고 혼자 쓰러지면 어떡하라고.... 진짜 너나 나재민이나 내 인생에 도움이 안...
실낙원 전장편이 곧 시작됩니다. 한 달의 휴식을 가진 뒤에 시작하려고 했는데, 11월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재 주기에 텀이 생길 예정이라.. 우선 외전을 먼저 가져왔습니다.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외전 : 석별(惜別) 매장소가 생각했던 그들의 이별 의식이 혼미한 상태의 매장소의 앞에 린신이 환을 놓았다. 간신히 몸을 세운 매장소는 마지막 한 알을 삼켰다...
이별을 배웠어 J 헤어졌다. 황인준도 나재민도 원하지 않았던 이별이었다. 인준과 재민은 학교에서 꽤 유명한 C.C.였다. 입학하기 무섭게 눈이 맞아 연애를 하는 그들을 보며 ‘C.C.는 곧 휴학’ 같은 말을 하는 동기들과 선배들이 수두룩했지만 보란 듯이 몇 년 째 연애를 이어온 그들이었다. 몇 년 째 연애를 해왔다는 말과 다르게 그들은 싸움이 잦았다. 하지...
[ 후회 ] 사랑은 바보같은 것이였던가, 언젠가 헤어질 것을 알면서도 헤어지지 않을 것이란 영원의 약속을 마음속에 맺어버리고 말지. [ 무도회 ] 나에겐 춤을 추며 사랑을 한 파트너가 있었어. 오르골에서 흘러나오는 행복한 소리를 들으며, 그 사람과 함께 영원한 춤을 추었어. 말 그대로 영원히 이 춤이 끝나지 않기를 바랬어. 그가 지쳐 나의 무도회에서 떠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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