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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 같으니까 당장 내 집에서 나가." 우악스러운 부잣집 도련님 민윤기와, "말 좀 부드럽게 해. 비싼 거 쳐 먹고 내뱉는 말이 고작 그 수준인가?" 지는 건 곧죽어도 싫은 고집쟁이 선생님 전정국의 피 튀기는 동거 이야기
전정국이랑 사귄지 1년이 넘었다. 그동안 같이 영화도 많이 보고 밥도 많이 먹고 잠도 많이 잤다. 남들이 하는거 다 해보면서 시간을 보냈다는 소리다. 물론 안한 것도 많았다. 전정국이 노래를 부르는 커플 번지점프 같은 것들은 너무 취향이 아니라서. 눈물나게 좋았던 적도, 슬펐던 적도 많았다. 기필코 좋지만은 않았단 소리다. 아무튼 얘랑 만나면서 좋고 싫음이...
*글에 나오는 오메가의 임신 주기는 실제의 그것과 다릅니다. 밤이 늦도록 윤기가 돌아오지 않은 집에 태형은 홀로 오도카니 앉아있었다. 윤기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온종일 고민했다. 사실 태형이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이미 정해져 있을지도 모른다. 저 형을 너무 사랑하는데요, 하루밤의 실수로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졌어요. 그 남자와는 아무 관계 아니고, ...
집에 좀 가자. 부장님아. 우리집에 귀여운 고양이가 나 엄청 기다리신다는데, 엄청 화나셨다는데요. 하던 작업도 다 미뤄두고 나 기다리신다는데. 집에 좀 갑시다. 네? 아니, 진짠데요. 진짜 고양이가 기다리는데, 이름은 민윤기고요. 엄청 귀여운 고양이에요. 제가 걔 엄청 사랑하는데, 우리 고양이는요. 아침에 나보다 늦게 일어나는데, 살짝 부은 그 하얀 얼굴이...
"Love is not something you find. Love is so mething that finds you." 사랑을 네가 찾는게 아니고 사랑이 너를 찾는 것이다. - Loretta Young "좋아해요"석진이 말했다. 흘려보낼 수도 없는 네 마디로 또박또박 한 글자씩 뇌리에 박혀 들어갔다. 윤기는 석진이 이런 말을 너무 쉽게 한다고 생각했다....
작년 이맘때였나, 내가 유럽에서의 밤을 맞이하고 있었을 때다. 이번에는 용기내서 전하고자 여행 내내 형을 생각하며 찍은 사진들과 형을 그리던 마음을 담은 편지들을 정리하고 있을 때 형에게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 태형아, 형 결혼해. 설레는 마음으로 전화를 받은 것이 무색하게 멋쩍은 듯 웃으며 결혼 소식을 전하는 형의 목소리에 여행 내내 들떴던 마음이...
Trigger warning: 과호흡 증후군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숙소에서 식사를 하던 날이었다. 태형이 그 날 밥을 두 그릇이나 먹어치운 게 시작이었다. 입이 짧은 애는 아니었는데 웬일인지 무려 콩밥을 먹더라. 언제나처럼 혼자 햄버거를 사먹고 어슬렁어슬렁 들어올 줄 알았던 애가 부지런히 수저를 움직이니 멤버들이 놀라는 건 당연했다. "웬일로...
*글에 나오는 오메가의 임신 주기는 실제의 그것과 다릅니다. 정국과 헤어져 사무실로 돌아와 책상 앞에 앉아서도 태형은 업무와 관계 없는 고민으로 하염없이 시간을 보냈다. 모니터를 바라보고는 있지만, 화면 위를 빼곡히 채운 글자들이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 순간에도 몸 속의 아이는 자라고 있다. 어떤 결정을 내리든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윤기에게 솔...
남들이 보기에는 다 똑같아 보이는 그런 옷들 사이에서 한 줄기 빛처럼 저번에 같은 과 형이 두고 간 블라우스가 보였다. 핑크빛 레이어드 블라우스. 딱 봐도 지민이 형이 입을 옷이기는 하지만, 나름 이 정도면 괜찮지 않냐 이거다. 물론 무채색의 옷만 입다가 이런 옷을 입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남의 걸 막 입어도 되나? 모르겠다. 그러게, 누가 여기다...
“...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알아보려나? 혹시 몰라서 목소리도 깔았는데 괜히 깔았나? 석진은 차마 고개를 들어 윤기를 쳐다볼 수가 없어서 사인하는 윤기의 손만 뚫어져라 쳐다봤다. 손이 멈췄는데도 아무런 말이 없어서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렇게 잘 나오던 아무 말이 윤기 앞에 서니 목에서부터 턱턱 걸려 나오질 않았다. 연락 못해서 미...
[남준] “우와 안녕하세요~” “흐어어 남준씨 진짜 보고 싶었어요” “크핳! 진짜요? 고마워요~ 남팬은 처음인데 되게 기분 좋다~” “크흫... 제가 형인데 형이라고 한 번만 불러주면 안 될까요?" “당연하죠! 어.. 석진이 형?” “... 크흑 남준씨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힘든 일 있으면 말하고(?) 놀고 싶을 땐 잘 놀고 그래요.” “...
식은땀이 나고 다리에는 힘이 들어가질 않아 처량하게 후들거렸다. 심장소리에 머리가 울리는 기분에 심호흡을 해봐도 떨리는 숨만 애처롭게 허공에 뿜어졌다. 손끝은 차가운데 온몸에선 열이 나는 기분, 정신을 잃을 것 같은데 시야는 또렷한 기분. 기대와 떨림 그리고 설렘과 흥분으로 가득한 이곳은 팬사인회 현장이다. “... 이사님 청심환이라도 드실래요?”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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