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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빵집 사장님 이규혁과 단골 손님 한도윤 집에서 걸어서 20분, 도윤이 산책을 겸해 골목을 이곳저곳 걷다 보면 도윤의 코에는 언제나 달콤한 냄새가 맴돌았다. 골목 밖 도로 상점가와 한참 떨어진 주택가에 있는 작은 베이커리는 작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사람이 끊이지 않았다. 아침은 식빵, 점심에는 동네 학부모들의 모임 장소, 가게 안은 들어가기도 힘들 정도로...
안녕, 나의 피터팬 뭔가 좀 갑갑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몸을 좌우로 뒤척였다. 평소 같았으면 잘만 움직였을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가위에 눌린 적 없는 사람도 가위에 눌리는 순간 아, 이게 가위구나 하고 느껴진다고 들은 적이 있었다. 태어나 단 한 번도 가위 같은 건 눌린 적이 없었는데. 몸을 움직이고 싶어도 움직이지 않는 지금, 석진은 제가 지금 그 ...
(2020.11.22) 오타 수정 파트 리사이틀 오토→파트 리절트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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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씨! 오랜만에 뵙네요!" 회의실의 문을 열고 들어온 것은, 특징적인 붉은 코트를 걸친 그 였다. 오늘따라 항상 함께 다니는 꼬마와 검은색 머리는 보이지 않지만 알게뭐람, 그녀는 블라디미르에게 익숙하게 인사를 건넸다. 앗, 헤데휘카! 그러네, 잘 지냈어? 건강해 보이잖아! 저야 문제없죠! 혈색도 좋다구요! 하하, 그런데 혈색이 좋다기에는 머리가 엉...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자캐들의 이야기 *개인스토리 *휴이아 : 릴리 . . . 휴이아가 떠나고 거의 하루 내내 잠에 들었다. 꿈에서 여태 잊고 있던 기억들이 한편의 영화처럼 머릿속에 들어 왔다. 아아.. 휴이아. 너는 왜 그렇게 잔인하니.. 휴이아의 계획이 무엇인지 알았다. 자신의 죽음. 어머니가 먼저 알아버렸었지. 너는 어떻게 그렇게 잔인하게 죽일 수 있니..어머니는 눈도 ...
「모두가 안전할 수 있는 이곳!」 “ 고개숙여 인사해봐, 그 다음엔 날 향해 웃는거야. 고귀한 장미처럼. ” 로즈마리의 꽃말은 기억을 위해, 이 팬지꽃의 꽃말은 생각을 위해. 그리고 안식일의 천해초를. 🌹외관 저녁 달과 호박색이 섞여든 찬란한 금색을 닮은 눈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반짝이는 붉은색 머리카락과 이질감 없이 섞여들었다. 허리에서 몇 센티쯤 위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한가롭고 평화로워서 정말 아무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을 만화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그런 날이었다. 창 밖에 우비를 입고 뛰어가는 어린아이들을 보며 빗소리에 묻혀 들리지 않는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폭우가 내린다고 했던가 기껏 사놓은 비행기 티캣은 비행기가 뜰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그냥 테이블 위에 고이 올려두었다. ...
바야흐로 찍님과 구삼대 드림 썰을 풀던 도중...찍님의 뉴 쿠잔드림,샄드림 맛동산의 볼드림 모두 드림주가 해군 탈주하는 루트를 탄다는 말이 나와버림. >위 내용을 바탕으로 셋이서 술마시면서 구질거리는 구삼대 모임 탄생. 각자 자작하다가 누구하나 한숨쉬면 기차로 같이 한숨소리 들림...그랬으면 안됐지..! 라고 하면 셋 다 다른 사람 떠오리면서 맞장구 ...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이 있다. 는개비가 날리는 도중에 걸으면 당연히 뺨이 젖듯이. 그러나 후에야 절감하고 깨닫는 것. 어느새 그 가운데에 있는 것. 벨져 홀든은 자신과 처음으로 자는 사람이 동생일 거라고 어렴풋하게 알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놀랍도록 사랑이었던 동생의 모든 행동과 시선과 눈길과 눈빛과 말과 마음씨와 손길들이 이제는 그를 구원한다는 것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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