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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오늘은 수강신청하는 날 난 항상 수강신청까지 완벽하게 해서 상쾌하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제 시간을 기다린다 5 4 3 2 1 . . . 이야 좆됐는데? 이게 얼마 만에 망한 수강신청이야? 이거 맞아? 나 잘못보고 있는거 아니야? 내 성적… 수강신청? 화끈하게 말아드셨다 어제 말은 술 때문인가… 어찌저찌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써보니 주 4일 1교시가 완...
- 천천히 숨을 들이키면 차가운 공기가 폐부에 스며든다. 바싹 마르다 못해 이제는 따갑다는 느낌마저 들 상태인 목구멍을 타고 물 밀듯 넘실거리듯 들어오는 한기를 머금은 공기는 지금이 겨울이라는 것을 새삼스레 상기시켜주는 것만 같다. 어느 봄날의 녹음을 닮은 두 눈동자에 척박하고 더러운 흙바닥이 담긴다. 차갑고 텁텁한 공기만은 그려낸 듯 늦은 겨울을 한창 보...
아씨엔 X 빛의 전사 원형(여) 드림글이후 공개되는 공식 설정과 충돌할 수 있으며,그에 따라 수정되는 드림설정과도 충돌할 수 있습니다. 그녀가 과거의 판데모니움에서 연옥층과 지옥층에 다녀온 후, 엘리디부스와의 관계에는 숨통이 트였다. 물론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고, 그가 엘피스에서의 기억을 떠올린 후로부터 조금씩 풀리다가 마침내 트였다는 쪽이 정확할...
17화를 개그로 승화하기 위해 곰치의 지느러미가 처절하게 퍼덕였다... 다른 학생들과 다를 것 없는 짙은 색의 교복이 슬레타 머큐리에게는 매우 불편했다. 아스티카시아 학원 최강의 파일럿이자 미오리네 렘블랑의 약혼자라는 증거인 하얀 교복이 자신의 몸을 떠난 지 며칠이 지났다. 자신을 걱정해주는 지구 기숙사 친구들에게는 괜찮다며,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웃...
* BGM_ 저녁하늘 (Song by. 에일리) - Link : https://youtu.be/8JINsWbZVEA ----------------------------------------- 달그락, 달그락. 쇠와 쇠가 맞부딪히는 소리가 제조실 안을 울렸다. 정보지원대 단원들과 합동해서 설계한 무기라고 했던가. 제미니는 아무런 표정 없이 설계도를 보며 자신...
히메상, 오랜만이야. 이런 긴 글은 너무나도 오랜만이라 조금 어색하네. 아까도 물었지만 한 번 더 물을게. 요즘은 어때? 잘 지내고 있어? 조금은 안 좋은 상태라는 것을 알지만 너무나도 길게 앓진 않았음 좋겠어. 언제나 히메상의 행복을 바라지만, 사람이 평생 행복할 순 없는 법이니까. 나는 종종, 아니, 자주 히메상을 떠올렸어. 날이 좋은 날에도, 좋지 않...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1. https://posty.pe/hdjpcb 2. https://posty.pe/e372qi 장훈은 확실히 자신이 아직 이런 일에 익숙해지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새파랗게 어린 제자의 어설픈 위로에 가만히 몸을 맡길 순 없을 테니까. 의사로서의 능력은 뛰어나지만 사회성이나 팀워크는 많이 뒤처진 팀원으로 시목을 평가했었는데, 그 부족하던 사...
건욱아 미안해. 어제 나 데리러 와줬다며 아 네네 어차피 스카 근처라서요 속은 좀 괜찮아요? 응응 괜찮아. 진짜 고마워... 나 실수 했니 너한테 ㅠㅠ ㄴㄴ 형 계속 잠만 잤어요 주말인데 해장하고 집에서 푹 쉬어요 ㅋㅋ 고마워ㅠ 근데 문은 어떻게 열었어? 형 생일 치니까 바로 열리던데 번호 너무 쉽더라 나중에 꼭 바꿔요 손으로는 웃고 있었지만 입으로는 한숨...
안녕하십니까악! 쾅 열리는 교무실 문과 함께 건욱의 목소리가 조용한 교무실 가득 들어찼다. 선생님 몇몇은 퇴근, 몇몇은 야자 감독을 위해 급식실에서 식사를 기다리고 있었고, 덕분에 교무실에 남아있는 선생님은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선생님 말고 다른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지. 헙, 안녕하세요! 파티션 사이로 갑자기 튀어나온 얼굴은 학교에서 처음 보는 얼굴이...
“처음에는 분명 센티넬 발현이었는데, 네.. 가이드로도 발현된 게 맞네요. 특이한 케이스긴 한데 아예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니까요.” “아….” “자가 가이딩도 갓 발현한 것치고 잘 되고있네요. 이 정도면 센티넬 등급이 처음 측정했던 것보다 더 높아졌을 지도 모르겠어요. 자세히 검사를 해봐야 알겠지만요.” 센터 내 연구원이 한참을 모니터만 바라보다 결국 멀...
시신을 안치한 천막을 떠나 제 막사로 향하는 길을 그림자 같은 측근들이 지키고 있었다. 일제히 혀를 자른 듯 단호한 침묵만이 빛과 어둠이 뒤섞인 새벽 하늘에 감돌았다. 수장의 품에 안긴 남자는 정부 따위가 아니라 의형제가 될 운명이었다. 그들의 주인이 그렇게 말했다면 이에 군말없이 순응하는 길만을 따라야 했다. 방금 안은 남자는 죽은 누이의 남편이었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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