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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한 지 두시간 정도가 지났을 때 앞치마 차림의 승무원들이 보였다. 벌써 밥먹을 시간이 된 건지 잠시 잠에 들었던 사람들이 일어나 기지개를 켰다. 나는 멍하니 여전히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는 영화를 바라보다 작은 움직임조차 없는 쿠로오씨를 힐끔거렸다. 죽은 건 아니지? 이틀 전 갑작스레 파리에 간다는 내 말에 황당한 표정을 짓던 그는 심각한 얼굴로 자기도 ...
고등학교 3학년 겨울이 지나고 치른 대입고사에서 무난하게 상위권 성적을 받았다. 배구를 꽤나 좋아하지만 나는 운동을 업으로 삼고 싶진 않았다. 굳이 업이 아니더라도 배구를 계속할 방법이야 많으니까. 나는 미술사학과를 선택했다. 공교롭게도 쿠로오씨와 같은 대학이었는데 그와 같은 대학교에 다니고 싶어서 지원한 것이 아니라(쿠로오씨에게도 누차 말하지만), 미술사...
펼쳐진 캐리어에 잡히는 옷가지를 대충 집어넣었다. 날씨가 얼마나 춥지? 핸드폰을 켜 파리 날씨를 검색했다. 나오는 기온을 봐도 어느 정도의 추위인지 알 수가 없었다. 몰라. 추우면 가서 사 입으면 돼. 겨울 여행은 이래서 짜증 난다. 몇 개 넣지도 않은 옷가지의 부피로 캐리어가 벌써 반 이상은 찼다. 나는 또 무얼 챙겨야 할까 고민하다가 시계를 슬쩍 봤다....
“검사 받아요.” 한창 키스하던 입술이 멀어지고, 무언가 달콤한 말이라도 흘러나올까 기대하며 어깨를 지분거리던 스티븐의 팔이 툭, 바닥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이런 문제에서’ 자비를 가져본 적이 없는 로스 요원의 눈은 완강했다. 설마, 에버, 농담이지. 스트레인지는 씩 웃으며 고개를 갸웃했지만, 그가 사랑하는 단단한 눈동자는 변함이 없었다. “잘 아는 의사...
다시 눈을 떴을 때는 또다시 그 해변가였다. 소녀는 문득 얕은 짜증이 났다. 또 아무것도 해내지 못했다. 또 혼자가 되었다. 하지만 소녀의 표정만큼은 변화가 없어서, 그냥 멍한 무표정 그대로 일어나 주변을 둘러보았다. 파도가 모래에 부딪히는 소리와 바닷바람. 소녀는 살며시 눈을 감고는 귀를 기울였다. 상상이든 아니든, 바람의 소리가 들려올 것을 알았다. 꿈...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해가 뜨고, 다시 지고. 그리고 한참을 어두워지고 나서야 겨우 진정이 되었다. 답답하지만 해소하지도 못한 채 재능이 사라진 것도, 정말 혼자 남은 것도, 그제서야 실감이 나서 구석에서 혼자 그렇게 내내 울었다. 울기만 해서는 풀릴 것 같지가 않아서 손으로 땅을 치고, 치고, 또 치다가 손이 다 까지고 아파서 얼얼해질 때 즈음에서는 손가락으로 땅을 벅벅 파냈...
とまどいながら僕達は 不確かな道探して토마도이나가라 보쿠타치와 후타시카나 미치 사가시테(당황하면서도 우리들은 불확실한 길을 찾아서)ためらいがちに走り出す きまぐれな未來きっと 手に入れるために타메라이가치니 하시리다스 키마구레나 미라이 킷토 테니 이레루 타메니(쉽게 주저하며 달려 나가요 변덕스러운 미래를 꼭 손에 넣기 위해서)思い出の中にいつしか 生きている僕らは오모이데...
그렇게 성우, 진영, 관린은 수사를 시작했다. 셋은 우선 현재 심하게 노하신 지성맘의 심기를 거스르면 안 될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래서 셋은 지성과 다니엘이 함께 쓰는 방안에 들어가서 다니엘의 소지품을 가지고 나오는 대신에 침대 시트를 영사하기로 했다. 때마침 드럼 세탁기에서 세탁이 완료되었음을 알리는 알림음이 울려퍼졌다. 관린이 잽싸게 침대 시트...
토니 스타크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내일, 크리스마스 아침엔 말이다. 그의 계획대로라면 토니 스타크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화려한 불빛이 거리마다 가득한 밤에 그의 침대 위에서 영원히 휴식을 취할 것이다. 그는 오랫동안 이 계획을 생각해왔다. 그리고 그만 모든걸 끝내고 싶어질 때마다 그 날을 생각했다. 특히나 무더웠던 어느 여름날 그의 죽음일은 갑작...
"교수님, 저것도 성인가요?" "그래. 구덩이 속에 있긴 하지만." "그런데 성이라고 하기엔 조금... 그냥 하나의 마을 같아요." "확실히 마을 정도의 규모이긴 하군." "다른 곳에서 공격받지는 않았을까요?" "구덩이 속에 있으니 무리지." "벽이 필요 없겠네요." "벽이 있다면 인간의 두려움이지. 다시 돌아가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높은 성벽보...
"오늘 늦을 것 같아." 코트를 입으며 덤덤히 말하는 형에게 오늘도? 라고 물으려던 걸 참았다. 형도 나도 이제 익숙해져 버렸다. 오늘도, 라는 말 역시. 아무런 대답이 없는 날 흘깃 쳐다본 형은 묻지도 않은 변명같은 이유를 덧붙였다. "또 회식이야. 말했잖아, 상사 새로 왔다고. 맨날 회식하자고 난리네. 진짜 별로." "알았어요. 술 너무 많이 마시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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