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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경험은 중독과 같다. 특히나 오랜 기간 동안 잘못된 선택에 괴로워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성취를 갈망하기 마련이다. 시리우스의 상태가 바로 그러했다. 월요일 아침, 정말 오랜만에 꿈 없는 잠을 누린 시리우스는 끝내주게 좋은 기분으로 커튼을 활짝 열어젖혔다. 그러자 침대 위에 쪼그려 앉은 채, 두꺼운 책에 코를 박고 있는 스네이프의 모습이 보였다. 그...
시리우스는 멍 하니 누워 있었다. 차라리 늘어지게 잠이라도 자고 싶었지만, 어젯밤부터 아침까지 악몽을 수차례 들락날락한 탓에 수면욕이 싹 사라진 상태였다. 푹신한 침대가 가시방석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시리우스는 기다란 속눈썹을 하릴없이 깜빡거리다가, 갑자기 애꿎은 베개를 커튼에 대고 던졌다. 힘없이 날아간 베개는 진홍색 안감을 툭 치더니, 맥없이 떨어졌다....
예나 지금이나 시리우스가 이해할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마법의 약 강의실이 지하 감옥에 있다는 사실이었다. 대체 누구 좋으라고 이런 곳에 교실을 만들어 놓은 걸까? 이런 곳에서 무언가를 배운다는 게 학생들의 정서에 좋을 리가 만무했다. 무엇보다, 이 수업은 마법의 약 강의였다. 학생들이 무언가를 볶고 지지고 끓이니, 당연히 엄청난 매연이 발생할 수밖에 없...
리무스, 제임스와의 뼈아픈 충돌 이후, 시리우스는 몇 가지 교훈을 얻었다. 첫째, 열한 살짜리 꼬맹이들에게 다짜고짜 본론부터 늘어놓는 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것도 아주 경계심이 많거나, 기숙사로 사람을 판단하기 쉬운 – 여기서 시리우스는 약간의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 아이라면. 두 번째 교훈은, 원래 알고 있던 삶의 잣대로 사람을 대해서는 안 ...
날이 밝았다.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운 시리우스는 벌떡 몸을 일으킨 뒤, 가장 먼저 지팡이를 퉁퉁 부은 눈꺼풀에 가져다대었다. 시원한 감각과 함께 잘 보이지 않던 시야가 말끔해졌다. 그러자 침대에 눕기 전 단단히 닫아두었던, 초록색 비단 커튼이 선명히 보였다. 바로 변신술을 이용해 커튼의 안감을 어두운 붉은색으로 바꾸었다. 구역질나는 초록색을 개인공간에서까지...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 시리우스는 깜짝 놀라서 몸을 움츠리고 주변을 경계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 없었다. 벨라트릭스, 그 망할 년의 주문에 당해 꼴사납게 쓰러졌는데. 그는 자신의 몸이 베일 뒤로 넘어가던 감촉을 똑똑히 기억했다. 그의 시야를 가득 메웠던 하얀 빛도 기억했다. 그런데 갑자기 모든 빛이 사라지고, 퀴퀴한 냄새가 나는 어둠과 귀를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원작: 슬기로운 의사나인 (@D___Nine) 송파대학병원 중증외상센터팀 팀장 신경외과(NS) 펠로우 3년차 - 김영빈 송파대학병원 중증외상센터팀 흉부외과(CS) 펠로우 3년차 - 김인성 송파대학병원 중증외상센터팀 소아외과(SP) 펠로우 2년차 - 이재윤 송파대학병원 중증외상센터팀 응급의학과(ER) 레지던트 4년차 - 이상혁 송파대학병원 중증외상센터팀 흉부...
2021 로운 취업박람회 샘플, 세 번째 펜(@Pen_for_K) / 회사원X공방 사장 케일 헤니투스씨 맞으시죠? 배달 왔습니다. 맑은 도어벨 소리가 울리고, 단정한 목소리가 그 뒤를 따랐다. 금발의 남자는 커피 캐리어를 손에 달랑 들고 공방에 들어섰다. 종아리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코트에, 멀끔한 구두를 신고 있는 모습이 배달원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
Il Mare, 이탈리아어로 '바다'라는 뜻. 원래 타임슬립물을 좋아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화는 정말 내 손에 꼽히는 명작 중 하나이다. 이 영화는 가히 시대를 초월한 명작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2000년에 이런 영화가 나왔다고? 지금 당장 나와도 손색없을 듯한 잘 짜인 서사 구조와 요즘은 비교적 흔해졌지만 당시만 해도 정말 참신했던 소재의...
그는 흰장미를 좋아한다. 큰 이유는 없었다. 흰장미의 꽃말이 순수한 사랑이라고 하는 걸 들었다며, 달에 꼭 한번은 퇴근길에 흰 장미를 사 오곤 했다. 자기 자신을 위해 한 송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네게 한 송이. 그렇게 총 두 송이를 화병에 꽂아두면, 그 모습이 꼭 우리를 닮은 것 같다며 순수하게 기뻐했었다. 그렇기에 어느 순간부터는 그게 당연한 일이 ...
「보카코레2021봄」우타이테・Sou×보카로P・Chinozo대담 POP한 포인트를 3줄로 니코동의 보카로 축제(祭典)「보카코레」두번째 개최우타이테・Sou와 보카로P・Chinozo가 첫 대담두 사람의 만남이나 보카로P와 우타이테의 관계성까지 요즘 사회에 있어 보카로 팬들에게는 약간 의외의 사태일지도 모르나, 현재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보카로와 그 이외의 음악 ...
※비속어가 그대로 들어납니다요링 ※대부분 1인칭으로 진행이 되나 "***"는 시점이 바뀌는 지점입니다. 한바탕 울고나니 가슴속에 있던 응어리가 풀어진듯 편안해졌다. 전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어제도 이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퉁퉁 부운눈으로 아빠를 바라보자 아빠는 눈가가 빨갛다며 걱정을 했다. 이정도는 아무렇지 않다고 재생의 불꽃을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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