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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첫사랑[명사] 처음으로 느끼거나 맺은 사랑 '첫사랑' 하면 사람들은 흔히들 이 법칙에 대해 말하곤 한다. 첫째,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둘째, 첫사랑은 잊혀지지 않는다. 애석하게도, 이 불변의 법칙은 대한민국 28세 남성 성한빈도 피해 갈 수 없었다. 첫사랑 기억 조작 제대로 해준다는 이유로 00대 첫사랑으로 이름을 날렸으면서, 정작 본인은 첫사랑 한...
Overclock (2100) 햇빛 한 점 들지 않던 하늘. 유난히 비행기가 낮게 날던 그날. 비행기, 전투기, 엄청 큰 새, 로봇, 고물 덩어리, 혹은 그 무엇도 아닌 기계 덩어리가 하늘을 가린 날. 사람들이 기억하는 햇빛의 마지막 모습이다. 그리고 시작된 이유 모를 싸움. 햇빛이 사라진 자리엔 총성과 굉음, 울음소리, 비명, 절망만 남았다. 또 수십 년...
(Cont.) 此地距离自己的家需要步行十分钟。而且,推断是外国人的他的含糊不清的发音,一眼看去就显得寒酸的衣着,让成韩彬根本没有把这个男人像丢在茫茫大海中的岛屿上一般,将他放到警察局门前或急诊室里的想法。在那瞬间,就是如此。而且,大概就算时间倒转回到彼时,如果是自己的话,也会作出同样的举动……分明知道向无法负起责任的人和物给予温情或帮助会成为更大的毒药。只是性格与外表迥然相异。一旦踏入其中,即...
장하오와 성한빈의 연애는 그 어떠한 사랑보다 빛을 닮아 있었다. 서로를 바라보며 서로를 비췄고, 서로를 위해서 서로를 빛냈다. 두 사람은 진심을 다해 서로를 사랑했다. 그들의 끝은 분명하지 않았다. 끝을 확인할 수 없다고 과정이 아름답지 않은 건 아니다. 그들의 사랑이 그러했다. 끝은 묶이지 않은 매듭처럼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떤 순간을 매듭으로 ...
..그럼 어떤 사람이셨습니까? 궁금합니다. 저는, 그저 당신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은 하나의 사람이니까요. (괴물이라는 제 손을 잡는 당신을 보곤 꽤나 놀란 듯 그래도 당신의 미소는 계속 지켜본다. 아름다우니까,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으니까..) ...동화, 인겁니까. ..질문하겠습니다. 그 동화는.. 해피엔딩입니까? (본인에게, 해피엔딩이 허락되지 않았음...
랑이가 어제 죽었다. 아니, 오늘이던가. 일초가 일 년 같고 하루가 백 년 같았다. 곧 죽는다는 랑이의 전화를 받고 집을 뛰쳐나간 뒤로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가는 동안 "제발"이라는 말을 속으로 셀 수 없이 반복하며 신께 빌었다. 랑이가 죽기 전에 내가 도착한다면 난 랑이의 목숨 대신 내 목숨을 가차 없이 버릴 준비가 되어있었다. 차를 세우고 뛰어가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온 세상을 채울 기세로 비가 요란스럽게 내렸다. 그래서인지, 창밖의 풍경은 잘 보이지 않았다. 아, 또 그 꿈이네. 한빈은 매일 밤 자신을 괴롭히는 한 꿈에 시달렸다. 악몽이라기엔 너무 달콤했고 좋다고 하기엔 너무 아팠다. 그렇다면, 이 꿈의 원인은 무엇인가? 끝나지 않는 생각에 한빈은 생각하기를 멈췄다. 다시 자기엔 애매한 시간에 한빈은 깨어있기를 택했다...
별 얘기 안 했는데 두 시간을 앉아있었다. 리나의 남친 자랑이 대화의 8할을 차지한 그 카페에서의 만남은 마감 시간이 다 되어서야 겨우 끝이 났다. 메레이크 장기투숙객 장하오는 보란 듯이 택시를 타고 한빈이 근무하는 호텔로 돌아갔다. 멀어져가는 택시에 자기가 손을 흔들었는지, 가운뎃손가락을 흔들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한빈이었다. 둘은 한빈의 자취방으로 돌...
친구들한테 배신 당해버렸네. 뭐... 걔네들이 나한테 직접적으로 뭔가를 한건 없지만, 난... 걔네들을 정말로 믿었는데. 살인자라니 믿기지 않아. 내가 알던 모습은 걔네들의 원래 모습이 아닌거겠지. 뒷통수가... 괜히 쓰라린 느낌이네. 걔네들도 그냥 살고 싶었던건데. 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걸까? 그래도 살인은 너무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교차 되면서 ...
한창의 장마철, 익숙하리만치 짜증나고 습했던 회색 장막이 마침내 하늘에서 걷히고 어느덧 날이 개었다. 마치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시치미 뚝 떼고 그저 맑기만 한 하늘에는 한 점의 구름도 없어 아득한 공포심을 자아내었다. 이 새파란 하늘에 곧 집어삼켜질지도 모르겠다고, 우토는 생각했다. 30도가 넘는 날씨에 작열하는 태양이 대지를 데웠다. 이젠 습한 바람은 아...
몸이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었다. 사방으로 튄 비행기 파편에 맞아 고장 난 낙하산은 작동할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만일 저 바다로 떨어진다고 해도, 물에 떨어져 충돌을 완화해 살 수 있을지 모른다고 해도 잠깐일 것 같았다. 지원군은 오지 않는다. 상처가 심해 움직이기도 힘들고. 저체온증으로 죽거나 과다출혈로 죽거나. 것도 아니면 총이라도 맞아 죽겠지.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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