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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의 사망소재가 있습니다. ◾️ 본편 연재분 기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번호]. 과거 회상으로 전지적 작가 시점, 그 외에는 현재 시점으로 1인칭 박문대 시점에서 서술됩니다. 59. 20XX년 12월 15일생일 축하해요, 후배님.내년에도 함께하고 싶지만,‘박문대’의 생일을 축하하는 건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아요.그러고 보니 나 후...
도담 소장 원래 이렇게 사람 인사 잘 안 받아줘? 나 방금 해연 근처에서 마주쳤는데 인사하니까 무슨 귀신 본 것 같은 표정으로 확 도망치더라;; -? 무슨 소리야? 카페 가서 마주치면 엄청 빵긋빵긋 웃어주기로 유명한데?-나한텐 왜 그랬지...? 이상하네. 그리고 얼굴도 엄청 피곤해 보이고 그랬어. 반창고도 엄청 붙이고 있던데.-진짜 뭔소리래 이건. 너 엄청...
감정이 없는 몽마는 무엇을 먹고 사는가. 멀린은 한가로운 방관자의 입장으로 지구라트 내부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인간들의 모습을 감상하다 단조롭게 울려 퍼지는 음성을 좇아 눈을 들었다. 높은 왕좌에 앉아, 점토판을 읽어내리는 것에 거침이 없는 그는 도무지 질문을 한 사람답지 않게 멀린을 바라보지 않고 있었다. "궁금한 거라면 알려줄 수도 있긴 하지만, 눈...
*이 장르의 간판 배우가 배와 함께 스스로 카리브해에 침몰한 사실을 알고 있음을 밝힙니다. 나는 그저 세계관이 너무 좋을 뿐 이다.. 카리브해에 (캐리비안의 해적 세계관) 밀해단 모습 상상하면 .. 지나치게 현실감있어서 웃기다. 필요할때 헐레벌떡 동맹맺고 본인 목적을 달성 할 기미가 보이면 (심지어 목적을 아직 달성한것도 아님) 빠르게 손절치는 - 권모술수...
카카페 소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의 강력한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현은 혼란스럽다. music : 민수 - 민수는 혼란스럽다 ( https://youtu.be/ahkRXhyybJg ) 사진 구도 참고 O 충격이다. 포타는 영상올리는 기능이 없나봐..? 트위터꺼 끌어왔음... 한 곡 전체 구상은 다 해뒀지만 기력딸려서 글로 대체... 대충 상...
뜬금없지만 납치당하는 알베르가 보고 싶다. 아무리 생각해도 케일이 납치되는 것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아. 주위 인물들이 너무 넘사라서 일단 용이 두 명이나 있잖너, 그나마 알베르가 더 납치당하기 쉬울 듯, 이것도 말이 안되기는 한데, 어쨌든 개연성 다 치워버리고 내가 보고싶은 장면이 있으니깐. 알베르 납치해. 하얀별의 수족인 놈들이 하얀별한테 잘 보...
내가 지금 잘못 보고 있는 건가? 춘식이가 진 거야? 내가 꿈을 꾸고 있나? 아닌가 보다. 신의 비웃는 듯한 살랑살랑 거리는 미소가 나를 아프게 쑤신다. 이게 꿈이라면 이렇게 아플 리 없다. 신이 손을 놓자 춘식이가 맥없이 쓰러진다. 이미 죽었나 보다. 신이 나에게 다가온다. 저 끔찍한 발걸음을 나에게 끈다. 신이 나의 턱을 들어 올려 눈을 맞추곤 말한다....
카즈하 생일 축하해! ㅡ 풀잎 사이로 스치는 바람이 선선했다. 가을 끝물의 약간 쌀쌀한 공기마저도 그저 반가운 마음에 카즈하는 조용히 마루 위에 걸터앉아 풀피리를 불었다. 강과 산을 떠돌며 그동안 듣지 못했던 고향의 여러 소리를 들었고, 길 가다 목이 마를 때면 우연히 만난 작은 객잔에 들러 차를 마셨다. 지명 수배 시절, 막부에게 쫓기느라 놓쳤던 풍경을 ...
-트위터에 올렸는데 포타에 안 올린 그림들입니다. -대부분 진짜 진짜 완전 낙서입니다. 완전 후레 낙서. -캐디 날조들이 있습니다. -모브 캐릭터도 있습니다. ㄴ멘션 온 캐릭터 그리기~ 당보 외관은 날조 多 / 임소병 외관 공식 외관 나온 걸로 날조(?) ㄴ당보(동인 캐디~) ㄴ조걸 ㄴ도관 쓴 매화검존 (앞머리 깜&안 깜) ㄴ극대노 상태인 소소 ㄴ유...
해외에 흑센쿠 연성이 많길래 자세한 설정은 모르고 마음대로 날조한 흑센쿠 썰. 새까만 머리칼에 선명한 붉은 눈이 눈에 띈다. 본인도 이를 잘 아는지 항상 모자를 푹 눌러쓰고 다님. 그나마 머리칼도 눈에 덜 띄게 염색한 것이라는 듯. 눈 아래로 진하게 내려앉은 그늘은 센쿠를 더욱 우울해 보이게 함. 뱌쿠야와 만나지 못한 탓에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자람. 애가...
" 유즈루. " " ......무슨 일입니까, 이바라. 이 꼴을 비웃기라도 할 건가요? " 이바라는 대답하지 않았다. 반쯤 꺼져가고 있는 자줏빛 눈도, 힘없이 본인에게 기대 있는 몸뚱아리도, 평소보다 현저히 힘이 없는 목소리도, 이바라로서는 익숙지 않은 것이었다. 익숙할 일도 없었다. 그야, 당신이, 교관님이, 이런 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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