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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1편 결제 부분: 점심시간 이후의 사건 후 좀 더 친해진 키요코와 드림주는 처음 만남에선 좀 그랬지만, 친하게 지내보자고 한 뒤, 하교한다.) (수정 후 재업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이렇게 친해질 줄 몰랐는데…. 이제 학교에 가는 게 좀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떨떨한 기분으로 집에 도착하니, 한가지 빼먹은 게 생각났다. “키요코 전화번호...
(꼭 들어주쉐이..) 암튼.. 급식실에서 그러고 나서 황인준이랑 코코볼은 그냥 짱친이 됨.. 진짜 넘 황당함(;;). 자기들끼리 학교 끝나고 노래방 갈 계획도 잡았길래 나도 막무가내로 끼기로 함. 나랑 황인준은 원래 보충, 야자 신청 안 하고 독서실 다녀서 항상 일찍 마쳤기 때문에 7교시 끝나고 바로 출발할 계획이었음. 움찔움찔. 조심스럽게 눈을 떠보니 초...
자1살요소,학폭(나쁜거알고언급나옴)요소,멘마요소?라고하나멘헤라.?????? 비슷할수잇음 주의,, 둘다 고등학생 독자친구잇음.......암튼잇음 평범한 가정집에서 살구 유중혁은 아님 혼자살고 1인가정 아 ㅋㅋ 자야하는데 미치겟다 질척하게도 비가 내리던 날이었다. 그렇게 좋아한다, 좋아한다 말을 해도 무시하고. 점심을 같이 먹자며 교실을 찾아가도 엎드려 자는 ...
그렇게 약속의 시간은 다가오고 있었다. W. 연(련) 길영은 거칠게 숨을 몰아쉬는 화평을 측은하게 바라보며 공원 의자에 걸터앉았다. 호기롭게 유성우를 보러 가자더니, 군청 뒷산 하날 못 올라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있다. 길영은 비척비척 걸어와 제 옆에 철푸덕 주저앉는 화평을 질린다는 표정으로 흘기곤 옆으로 조금 떨어져 앉았다. “나랑 일행인 척 하지 마라 쪽...
(쓰다보니 k–고딩 패치 되버렸다….) 흑발에 예쁜 얼굴의 넌, 내가 가장 좋아한 아이야. “…좋아해, 키요코.” 얼굴이 화끈거리고 심장이 벌렁거렸다. 말을 마친 순간, 그 애의 얼굴에 아름다운 눈물이 흘렀다. 키요코를 처음 만난 건 체육관 뒤쪽이었다. 새학기 첫날부터 꼰대 선생에게 찍혀 짜증이 난 참이었다. “아니, 교복이 불편한데 뭐 어떡해요. 편하게 ...
소재주의 감정의 정의는 언어로 이루어지나 감정의 발현은 오로지 자신에게 달려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한 맹목적인 애정 그리고 희생. 이것이 스스로 결정한 사랑의 발현이었다. 수많은 카메라, 피사체를 찍고자 연이어 터지는 플래시, 관객석을 가득 채운 이들이 만들어내는 함성이 한데 얽혀 빙상장을 가득 채웠다. 그들의 열띤 환호는 오로지 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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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상해 요소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사람을 좇아 죽고, 사랑은 사랑을 좇아 죽는다는 말을 좋게 듣지는 못한 기억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머리와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음 될 말이었고, 그 만큼의 가치 또한 없었다. 몸 값이 경악 할 정도의 액수가 넘나드는 사람의 입에서 나왔다면 평생 담아두고도 그랬었는데. 싶을테...
* 재발행입니다. 어떻게 날 보며 웃을 수가 있었어? 널 그렇게 내버려둔 걸 후회해. 네가 울면 난 직접 휴지를 꺼내 눈물을 닦아줬어. 잠을 못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넌 침대 옆에 앉아 잠이 들 때까지 있어줬지. 욕조 안에서 오래 머물면 넌 걱정하며 문을 따고 들어와서 화를 냈어. 근데 나는 네 전화번호도 몰라. 너도 그걸 모르고. 아무 관계도 아니었지만 ...
나는 인문학이나 심리학 책을 자주 읽는 편이다. 다른 사람의 심리를 알고 싶기도 하고 내 자신의 심리를 파악하고 싶은 욕구가 크기 때문이다. 특히 가족상담과 관련 된 책에 관심이 많다. 어릴 때는 가족이 남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다. 뭐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부모님 때문에, 너 때문이라고 누구 때문이라고 항상 남 탓을 하는 부모님 때문에 힘들었다. 솔직히 남들...
저랑 결혼해 주세요 휘인씨. 머릿속이 꼭 매미가 들어앉은 것처럼 시끄러워졌다. 나랑 뭘 하자고? 결혼을 하자고? 휘인은 용선의 말이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만큼 용선의 말은 너무나 뜬금이 없었다. 휘인은 대답을 해줘야 한다는 생각도 하지 못하고 목도리 위로 동그란 눈만 내놓은 채 용선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용선의 눈빛은 여전히 진지했다. 차 안의 공...
길영은 윤의 목소리 위로 미처 다 거두지 못한 의문을 날려 보내며 쪽잠에 빠졌다. W. 연(련) 길영은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화평의 능글한 낯에 인상을 찌푸렸다. 이씨, 싱숭생숭하게 코앞에서 보이고 난리야. 놀란 가슴을 애써 진정시키며 태연한 척 화평을 향해 짓궂은 장난을 던진다. “자다 깨자마자 네 얼굴 보니까 뜨끈한 라면국물이 당긴다.” “제 얼굴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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