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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분량이 들쭉날쭉하므로 분량에 상관없이 가격을 통일합니다 구판본이므로, 오역 및 설정 오류, 복선 파괴가 있음에 유의바랍니다 구판본 초반부는 신판본과 거의 동일하므로 신판본 연재 이후 읽으시는 것이 이득입니다 (구판본 1~2화는 원작과 크게 다를 바가 없으므로 굳이 읽지않으셔도 됩니다) 신판본은 7월 31일 연재 예정입니다
※이 글은 작가의 상상력으로 탄생한 글이며, 실제 인물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립니다. ※적다보니 자꾸 길어져서 짜르게 됐네요ㅠㅠ 다음 편이 마지막입니다! 다음 편은 주말까지 꼭 올릴게요! “미안 많이 기다렸지.” 고요하기만 하던 회의실이 문이 열리는 소음과 함께 남준과 윤기가 나란히 들어왔다. 여주는 사진으로만 보았던 사람들이 자신의 눈앞에 앉아 있으니 ...
호랑 이타도리 인형으로 변신한 무언가의 유지 당황해서 '누구세요⋯;'부터 나올듯. 하다가 으아악!! 몸부림 치면서 유지 꼭 껴안았던것도 풀고 발버둥치면서 화들짝 놀래가지구 침대 뒤로 물러서고⋯ 이타도리는 가벼운 티셔츠에 반바지 입고 있었는데, 인간모습으로 다시 돌아와도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드림주 자는 거 계속 쳐다보기⋯♡ 옆으로 머리도 넘겨주고⋯ 앞머리 ...
따듯한 칵테일, 그다지 앞뒤가 어울리지 않는 어귀였다. 물론 뜨겁게 마시는 칵테일은 분명히 생각보다 많은 종류가 존재했고, 스파클링맛 쿠키도 상당히 다양한 따듯한 칵테일의 레시피를 알고 있었다. 다만 그것을 선보일 기회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주어지지 않았다. 바의 손님들이 뜨거운 음료는 좋아하지 않는다든가 따위의 문제는 아니었다. 칵테일이 따듯하다는 개념...
- 평화로운(?) 해저기지 드림- 여주 이름 있음 북태평양 해저기지. 잘나신 공용어로 폼나게 줄여서 NPIUS. 가끔 혀를 차면서도 돈을 들이부어 만들었다는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에 멋진 구원자로 등장하는 꿈을 종종 꿔본적이 있다. 어릴 적 화성이 희망이라고 믿었던 시기에 배웠던 역사 속, 행성 표면에 깃발을 꽂고 엄지를 치켜들었던 우주인을 목격 했던 또래...
* 1편 '겨울에게' https://posty.pe/lugtv8 * 2편 '봄이 오지 않아도' https://posty.pe/8whw8m * 3편 '매화는 꺾이지 않으니' https://posty.pe/4ortkd * 4-1편 '시린 눈 아래' https://posty.pe/g4qw60 * 4-2편 '붉게, 피어나리라' https://posty.pe/gbu...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포타 기준 4,987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청려가 한 손으로 입가를 문지르며 말했다. "하지만, 끝장내겠다고 말을 하니까..." 청려가 일부러 고개를 숙이고 무방비하게 목덜미를 드러내자, 박문대의 흉흉한 기세가 누그러졌다. "언론에 VTIC 청려한테 약물 사용으로 인한 강간을 당했다는 폭로를 해야 할지 고민했다고. 지금이라면 ...
소장본에 수록된 Loco Love 외전, 1999년의 겨울의 이야기 그러나 죽음도 우릴 갈라놓지 못하게 하시고 어딜 가든 종말론이 난무한다는 것만 빼면 꽤 괜찮은 시대였다고 생각한다. 2000년까지 겨우 한 달, 천사며 악마며 신이며 무언가를 대리하는 사람들이 피켓을 들고 떠들던 그 혼란하고 찬란한 시대에, 우리 옆집에는 마녀가 살았다.
동창 민석 백현 포크 민석 백현 쌤 십년지기
볕이 좋은 어느 날, 살랑대는 봄바람이 불었다. 그 바람에 연분홍빛 벚꽃잎이 휘날려 한 남자의 코끝에 떨어졌다. 남자는 손가락으로 벚꽃을 집어 '후'하며 날려 보내며 중얼거렸다. "이렇게... 날씨도 좋은데 왜 난 혼자냐..." 동그스름한 눈매의 남자는 한숨을 쉬며, 벤치에 털썩 앉았다. 그의 눈이 향하는 곳마다 커플들이 저마다 봄을, 꽃을 즐기고 있었다....
느긋한 걸음으로 주차장을 향해 걸어갔다. 주변은 처음 왔을 때와 달리 군데군데 세워진 차들이 보였고 귀가하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시현은 짐을 잔뜩 들고 앞서 걸어가는 윤의 등을 이정표삼아 걸어갔다. 옆에는 혹여 또 잃어버릴까 품에 꼭 껴안은 채 작은 발을 한걸음씩 내딛는 아이의 모습이 보였다. 그런 아이의 앙증맞은 손을 제 큰 손 안에 꼭 품은 채 주차...
**사망 소재 주의** 조용한 시골 분교, 양호실 책상 위에 어울리지 않는 큰 군장이 놓여있었다. 통신장비인 그것의 앞에서 이와미네는 깎지 낀 손을 허벅지 위에 가지런히 모은 채 몇시간 째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 곁에는 항상 그랬든 나나키가 함께였다. 오래 걸릴 것 같아 따뜻한 차를 타 온 나나키는 그것을 이와미네의 앞에 놔 주고, 이와미네의 곁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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