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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가장 최근의 기억부터 사라지는 박병찬 자신을 남기기 위해 매일매일 사탕을 쥐여주는 기상호 어떻게 해야 당신에게 날 남길 수 있을까 나는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 내 바다가 말라간다 빌어먹을 아가미는 물을 찾는다 한때 바다였던 웅덩이에 고개를 처박고 숨을 쉰다 질식이 머지않았다 * 언제부터였더라. 병찬의 방 안에 놓인 유리병엔 알록달록 색색의 사탕이 쌓여갔다...
‘선생님은 잘 들어가셧나 모르겠네..’ 정작 사고의 당사자는 생각이 나질 않는 건지, 본인이 사고를 쳤다고 생각을 못하는 건지.. 등굣길 대낮부터 사고 뒷수습 보다 인간미 넘치는 나란 년은 선생걱정부터 하는 듯하다 “악!! 쌤 교복입고 올께요!! 아악!!!!!!!!!!!!” 대낮부터 인간미가 넘치는 교문을 지나 “야, 어제 몇 번 죽었냐 앙? 현실에서 뒈질...
공과 수는 고등학교 친구사이. 공의 엉덩이를 만지는 게 수의 일상임. 수는 공의 단단하면서도 탱탱한 엉덩이가 손에 착 감기는 감촉을 좋아함. 하루는 반 친구가 푸딩을 먹고 싶다는 이야기를 함. 수는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자연스럽게 공의 엉덩이로 손이 향함. "나도 먹고 싶다." 노골적으로 주무르는 손길에 공의 얼굴이 붉어짐. 공은 주변을 살피며 조심스럽게 ...
-미리 보기- ...... [거의 다 왔어요. 지금 신호대기 중. 한 5분이면 도착해요.] "누구예요?" 대뜸 정 대리가 승연에게 물었다. "아니...웃고 있어서요." 승연이 태준의 문자를 보며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었나 보다. 올라간 입꼬리를 내리며 슬쩍 핸드폰을 가방에 집어넣었다. "정 대리님이 상관하실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누구 기다리세요?" ...
우릉.. 우르릉.. 대구의 한 공업 고등학교 안, 자동차과 학생들의 실습 장소에서 마치 천둥소리를 내듯, 차체가 없어진 실습 차량이 덩그라니 놓여져 베기음을 내고 있었다. “마루야 대체 이게 어떻게된..?!” “하하..” 그곳에는 30대 중반즈음의 선생님과 본교 학생으로 보이는 단정한 교복차림의 여자아이가 있었다, 물론, 그것까지는 좋다. 하지만, 지금 눈...
반딧불이의 빛이 밤하늘 허공을 수놓는 봄밤. 열린 창문으로 드는 바람에 책상 앞에 앉아 무전기를 만지던 하루히코가 고개를 들었다. 네모난 창밖으로 보이는 익숙한 풍경. 새카만 밤하늘에 보석 같은 별들이 잔뜩, 그 아래로 보이는 검은 산과 붉은색의 지붕 아래 켜진 불빛들. 이제 막 푸르게 자라나기 시작한 나뭇잎들이 바람에 스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늦지 않은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미리 보기- ......... -네. "왜 말이 없어?" 그러자 굵직하고 낮은 음성이 축 처진 모양새로 대답한다. -다른 사람은 성까지 붙여서 부르고, 나만 이름으로 불러요. 형은 모르는 사람한테 이름으로 막 부르고 그래요? 아니면 혹시 벌써 그 사람이랑 친해졌어요? 잘 생겼어요? 아니 친하면 이름도 부르고 그럴 수도 있지. 하지만 승연은 마지막 문장에 ...
"기자님이 어떻게?..." 란 말을 내뱉었지만, 뻔히 자신의 뒤를 밟았다고 생각하자 동주는 불쾌했다. 하지만, 지금 자신뿐만 아니라 영재도 함께 몰게 분명한 상황이었다. 정기자가 어떻게 나올지 기다려야 했다. "이젠 대답해 주실 수 있으시겠네요." 동주 가까이 다가오는 정기자의 손에 든 폰은 아마 녹음 버튼이 눌려 있을 것이다. 그가 원하는 대답은 오직 하...
오랜만에 만난 사이지만 인사도 없이 본론으로 들어가는 건, 영재다웠다. 문성그룹의 이영재는 겁이 없었고 배려도 없었다. 동주는 입을 달싹 거리다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런 동주를 보자, 손에 들고 있던 서류들을 테이블에 내려 놓고, 손바닥으로 소파 옆자리를 탁탁 두드렸다. 자신의 옆으로 오라는 영재의 손짓에 동주는 그냥 맞은편 의자에 앉았다. "이펀스...
아주 조용한 호그와트의 밤. 드레이코는 5학년이 되어 슬리데린의 반장이 되어 처음으로 밤에 호그와트를 순찰하고 있던 중 누군가의 기척이 느껴져 그곳으로 가보자 비틀거리고 있는 해리포터였다. “이 시간에 나오다니, 그리핀도르 30점 감점” “윽... 말포이... 너 상대해줄 시간 없어..” 해리는 심하게 비틀거리며 드레이코를 지나치려고 하는 순간 그가 중심을...
노아는 묵고 있는 방의 창턱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아 달이 천정 가까이 떠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는 지난 밤 야간열차의 불편한 객실에서 웅크리고 잔 여파가 지금까지 이어진 결과였다. 숙소에 도착한 후 반짝이는 날씨를 즐길 겨를도 없이 곯아떨어졌고 꼬박 반나절의 숙면을 취한 뒤에는 밤낮이 뒤바뀌었다. 잠이 들지 않아 늦은 짐 정리를 하다 생각난 것이 기사...
[팬픽/픽션/왕샤오/비엘/캐붕] ... (경찰차 랑 부딪치는 멍청이가 어딨어... 사기꾼 아니야? 왜 인도에서 서있다 갑자기 튀어나와?) "못 봤겠지... 어려 보이는데 운전 미숙 아닐까..." (...그런 가... 트집 안 잡는 거 보면... 보험도 가입된 게 없으니... 보험사기는 아닌 거 같고...) "형은! 사람을 다 의심하면 어떻게... 그러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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