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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못했던 세상이 보이는 것이야말로 마법이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칼리아는 세계를 움직이는 얄팍한 경계를 보며 잠시나마 불만을 가라앉혔다. 움직이던 벽돌이 멈추고 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디어라이트 교수의 손을 잡았다. 큰 손이 제 손을 따뜻하게 덮는 걸 보며 묘한 표정을 짓던 칼리아는 미세하게 콩닥거리는 가슴께를 반댓손으로 눌렀다. 망토와 지팡이, 으르렁...
18년 9월 In this brave new world 제품명 Gotham (P-0034) 불리는 이름은 Gotham(고담) 제품명은 Gotham(P-0034) 이다. 인장 본래 생물학적으로 여성이라는 성별을 가진 사람의 외형을 바탕으로 제작된 안드로이드이다. 인간과 구분하기가 어렵고, 딱 하나.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그것의 왼팔 안쪽에 작게 각인되어 있...
언제나 생명을 앗아가는 순간은 찰나이다. 그 찰나의 순간은 여태껏 지긋지긋하게 겪어왔고, 그것은 곧 탐정의 숙명이었다. 그러나 그 순간이 나에게 닥치리라곤 추호도 생각한 적 없었다. 빌어먹게도 오만함으로 가득 차 있었던 나의 내면은 절대로 내 사람을 지켜내지 못할 리 없다고 단언하고 있던 것이었다. 그 결과가 이렇게 지금 내 눈앞에, 믿을 수 없는 광경으로...
2. Beyond the midnight 보름이 다가올 때면 언제나 알게 모르게 신경을 곤두세우곤 하던 리무스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시리우스에게 다시 만난 친구의 태도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다. 리무스는 그저 시간을 체크하더니 작은 유리병에 담긴 걸쭉한 액체를 뜨겁게 데워 마시고는 다시 낡은 종잇조각을 이리저리 맞추며 꼬불꼬불한 글자를 해석하는 데에만 열...
死んでしまったのだろうか 죽어버린 걸까(I Think I Just Died) - Guiano 본가 Guiano https://www.youtube.com/watch?v=_xXenYRkbKs https://www.nicovideo.jp/watch/sm33536770 투고일자 (최초) 니코니코동화 2018년 7월 16일 19:06 유튜브 2018년 7월 16일 ...
※공포요소, 불쾌 주의※
*퇴고 전으로 오타 띄어쓰기 맞춤법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비행기 안에서 졸다 쓰다 졸다 쓰다. 어찌어찌 완결은 지었네요. 일하면서 2차 창작하시는 분들 리스펙트합니다.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후욱하고 뱉은 서리 섞인 입김과 함께 숨을 들이마셨다. 찬기를 띈 칼날이 폐 깊은 곳을 찌르는 야트막한 통증이 엄습했다. 그 통증은 체온을...
(미도님 커미션입니다.) (애들아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 (우리 애들이 갓캐예요...갓캐라고요....)
"레나 루즈!" 홀에서 빠져나와 앞으로 쭉 걸은 후 다섯 번째 기둥에서 꺽으면 기둥사이로 정원이 하나 나왔다. 정원이라기보단 뜰에 더 어울리는 작고 볼품없는 정원이었다. 새들이 목욕할 수 있도록 갖춰진 대리석 조각상은 물이 전부 말라있었고, 구색맞춰 심어놓은 풀들은 주홍빛과 보랏빛이라 스산함과 쓸쓸함을 더했다. 레나 루즈는 그런 정원의 구석에 앉아있었다. ...
잔뜩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있던 지훈은 문 밖이 소란스러운 느낌에 고개를 들었다. 반 투명한 사무실 유리창 너머로 긴 실루엣이 보이자 지훈은 침을 꼴깍 삼켰다. " Sorry. Have you been waiting long?" 다니엘이 손에 든 서류와 커피잔을 책상 한쪽에 내려놓으며 말했다. 지훈은 어정쩡하게 자리에서 일어나다 다시 슬그머니 앉으며 눈동자를...
지구가 '푸른 별'이라고 불리던 때가 있었다. 지금 내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과는 꽤나 동떨어진 표현이지만 말이다.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아니, '만들어지기도' 전에 찍힌 흑백 사진의 한 단상을 보는 것처럼, 지구는 새하얀 눈과 우뚝 솟은 공허한 병기의 잔해, 그리고 살아 있다기엔 너무나도 기괴한 움직임을 보이던 '인간이었던 존재들'의 불어터진 사체들로 ...
새하얀 빙판, 눈부신 조명, 빛나는 스케이트 날, 궤적에 따라 사각사각 갈리는 얼음――내가 정말 사랑했던 것 지금은 세상에서 제일 미운 것 “미샤, 너 진짜 괜찮은 거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어서 기권을…” “됐어, 유라치카. 항상 이랬잖아. 버틸 수 있어.” 언제나 이랬다. 무리하게 연습하다가 경기를 앞두고 컨디션 난조로 쓰러져 있는 나. “거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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